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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제밤에 노대통령 꿈 꾸었어요~~~~!!!!!!!!

노대통령꿈 조회수 : 770
작성일 : 2009-06-18 12:24:04
거짓말아니고요.....
어제밤에 꿈꾸었어요....
제가 뭘 배우는학생이였는지...아무튼 뭔가를 시험보기위해서였는지....
노대통령한테 제가 자꾸 뭘 물어보는상황이였어요~~
제가 물어보니까.....그특유의 억양으로...(아마도 조중동뭐 이런거 물어봤던거같아요...그외에도 기타등등)
그거  내가 다 한 얘기아니냐고........다 얘기했던거라고....
특유의 억양으로...웃으면서 얘기하시더라구요....그러면서 다시또 다 설명해주시고....전 적고 이해하고....
나즈막히....인자하고 기특해하는 모습으로....

내가 학생이고 교수님이였는지.....아니면 뭔시험을 봐야하고 대통령이셨는지....
꿈속에서 잘은 모르겠지만...
굉장히 인자하고 편안한 웃음으로 너무 자세하게 얘기해주시고....

시험치르면서 내가 속으로 대충 채점하면서....이번시험에 제일성적많이 오르겠다.....란생각도하고....

애때문에 어떻게 깼는데........꿈속에서도 너무 좋았고... 깨고나서도 그기분이 너무 좋아서...계속....

다시 꿈속에서 만나고 싶어서 얼른 다시 잤어요........
근대 다시 또 나타나지는 않았고요...


개꿈이겠지만....그래도 너무 행복하고 평온한 꿈이였어요......지금도 그기분이 계속 느껴지고있고요....
제가 꿈이 잘 맞는편이라고 할순 없지만.....
예전에 친구랑 한 6개월에서 1년정도 연락뜸할때....꿈속에서 그친구가 직장옮겼다고 새직장으로 나를 데려가는 꿈을꾸고나서.....그날 아침에 잘지내냐고....너꿈에 직장바꾸는꿈꿨는대...하고 문자보냈더니....
친구가 전화해서 깜짝놀라면서.....너 어떻게 알았냐고....자기진짜 여기 그만두려고한다고....
그랬던적이 있었네요....

제가 꿈에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잘 맞지도 않지만.....
그냥 너무 온화하고 인자한모습으로 보여서....꿈속에서 너무 좋았었어요...
아직도 그기운이 계속 느껴지는거같아요....
그곳에서 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

IP : 61.253.xxx.2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웃음조각
    '09.6.18 12:25 PM (125.252.xxx.135)

    님.. 대박꿈입니다. 전생에 뭔 공을 세우셨길래...^^;

  • 2.
    '09.6.18 12:28 PM (210.221.xxx.168)

    부럽당~~

  • 3. 저도
    '09.6.18 12:28 PM (112.148.xxx.150)

    요즘 꿈자리가 복잡해요
    너무 나랏일에 신경을 써서 그런지...
    조중동 폐간 삼성불매 이맹박하야...등등 기도하는게 많아서 그런지...

  • 4. 꿈에서라도
    '09.6.18 12:29 PM (221.143.xxx.168)

    개꿈일리가요~ 저한테 파세요....ㅎㅎ

  • 5. 멀티닉
    '09.6.18 12:33 PM (115.21.xxx.111)

    좋은 꿈 같네요.^^

  • 6. **
    '09.6.18 12:38 PM (122.37.xxx.51)

    좋은일 생길거에요

  • 7. 묻어서
    '09.6.18 12:40 PM (221.153.xxx.38)

    저는 어젯밤 굼에 정연씨가 나왔어요
    너무 서글프게 울어서 저도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순간 너무 무서운 느낌이 들었어요
    굼에서 깨고 나서 너무 무서워서 욕실에 못들어 가고(출근해야해서 얼른 씻어야 하는데) 한참 앉아있었네요...

  • 8. 우리딸
    '09.6.18 12:41 PM (125.177.xxx.141)

    이번에 수능 시험보는데 노대통령꿈님 그 꿈 제가 삽니다
    1000원짜리 하나 보냅니다 쓔~웅^^

  • 9. 대박꿈
    '09.6.18 12:47 PM (125.180.xxx.165)

    저한테 파세요... 전 10000원 보냅니다.. 쓔~~~웅

  • 10. ....
    '09.6.18 12:49 PM (211.209.xxx.192)

    저는 서거하신날 꾸었는데 여사님께는 미안한 얘기지만,
    노짱님과 서로 좋아하는 사이였어요.^^죄송합니다.

  • 11. ^^
    '09.6.18 1:29 PM (117.110.xxx.242)

    ....바로 윗분 보고 한참 웃었네요.

    여자들은
    정의로운 남자에게 섹시함을
    느낀대요.ㅋㅋㅋ

  • 12. 아버지뻘인데도
    '09.6.18 1:41 PM (123.99.xxx.232)

    젊으셨을때 보니.. 나도 반하겠던데요.... 보고싶네요... 요즘 꿈자리 뒤숭숭한 1인이라...

  • 13. 아..
    '09.6.18 2:00 PM (121.179.xxx.100)

    다들 그러시는군요..저도 요즘 꿈자리가 너무 사나워 잠자기 무서울정돈데..

  • 14.
    '09.6.18 4:03 PM (211.55.xxx.30)

    꿈 이야기 듣는 것 만으로 눈물이 핑 도네요.
    그러니까 꿈속에서 그 미소를 보셨다구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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