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피뽑아서하는알레르기검사

걱정 조회수 : 369
작성일 : 2009-06-18 12:14:40
궁금합니다.

82에는 워낙 고견이 많아서 조언을 구합니다.

2~3년전만해도 그러지 않았는데 피부가 이상하게 바뀐거 같아요.

뭐에 알레르기가 있는지 같은음식을 먹어도 가렵고 빨갛게 되서 임신을 준비중인데 걱정이되네요.

그래서 생각끝에  피를 뽑아서 음식이나 집먼지 알레르기반응검사를 하려고 하는데 작은 피부과에서는 안해준다고 합니다.

종합병원 피부과를 예약해야하나요?

참고로 집에서  이대 목동이나 고대구로병원이 가깝습니다.

전에 서울대 병원에가서 피부검사를 했더니 보름기다리고 2분만에 나와서 큰병원이 신뢰가 가지아노아서요.

종합병원,대학병원 말고 어디 좋은데가 없을까요?
IP : 124.199.xxx.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9104
    '09.6.18 12:43 PM (211.47.xxx.7)

    저는 성심병원에서 10만원주고 했어요.
    백여가지라고 했던거 같은데..
    일주일후에 결과가 나왔던 것 같네요.
    혜화에 있는 서울대병원 피부과는 유명하던데
    아마 검사가 다른 종류지 않았을까요?

  • 2. br
    '09.6.18 12:43 PM (58.230.xxx.206)

    아토피 전문하는 곳이면 거의 다 해요. 알러지는 원인물질에 대해서 알러지 반응이 피부에 나타나기도 하고, 천식이 되기도 하고, 비염이 되기도 하죠. 그래서 피부과, 내과, 이비인후과 같은 다양한 곳에서 두루 다루긴 하지만, 결국 원인은 같은 거라는거. 전 피부에 문제가 있지만 알러지 치료를 주로하는 내과에 가요. 천식환자나 비염환자들도 많이 오구요.

    검사는 피검사와 피부테스트를 하구요. 알러지 치료는 딱히 방법이라기 보다는 알러젠 회피법이 대부분이에요. 면역 감화법도 있구요. 약물처방은 본인에 맞는 항히스타민제 등을 처방해요. 가벼운 피부염 정도라면 보습제 같은 것으로 완화되기도 하구요. 2-3년전에 악화되셨다면 최근 환경변화 같은걸 의심해 볼 수 있어요. 새집 증후군같은거요. 전 10년전쯤 새로 입주한 아파트에 새 가구까지 들여놓으면서 기존 알러지가 엄청 심해졌거든요.
    어쨌든 가까운 전문병원 찾아보시구요. 큰 병원이라고 특별한 게 있는건 아니에요. 본인이 반응하는 알러젠 알고 그런 요인을 멀리하는게 최대의 방법이니까요. 알러지 인생 살며 이것저것 안해본게 없는 사람이 조언드립니다.

  • 3. 성인
    '09.6.18 12:58 PM (203.142.xxx.241)

    성인은 스트레스, 과로 등으로 인하여 간이 나빠져도 피부에 트러블이 나타납니다
    전 그래서 간 검사 어제 했습니다.

  • 4. 혈액검사
    '09.6.18 2:36 PM (124.254.xxx.170)

    알레르기 검사는 혈액검사가 정확도가 좀 떨어져요. 유아들 음식 알러지 같은경우는 유의미 하지만 성인이 되면 그런게 어느정도 극복이 된 상태이고요.
    비염이나 천식 증상이 있다면 피부반응검사를 하시는게 오히려 나을 듯 싶어요.
    그렇지 않고 님같은 경우는 검사해도 별 원인을 못찾는 경우가 오히려 많답니다. 특히 음식에 영향을 받는경우는 찾기 힘든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시고 꼭 혈액검사를 고집하지 마시라고 하고 싶네요..알레르기 내과 진료를 받으면서 상담해서 조언을 받으셔요.
    집안에 알레르기 증상을 가진 가족이 있다면 유전적인 소인을 생각해 봐야 하고요.
    원인은 찾을수도 못찾을 수도 있습니다.
    검사 불가능한 알레르기 원인물질중에 유명할게 알려진게 새집증후군 물질이고요. 그외에도 온도, 스프레이 향수 비누 화장품..등등 사실 지구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것들이 알레르기 원인이 될 수도 있어요..
    결혼한지 오래지 않았으면 전 새집증후군 물질을 의심하고 싶어요. 새가구, 새 인테리어등등에서 비롯된..그래서 몸이 예민해 졌다고 해야할지..그래서 음식이나 뭔가 조그만 자극에도 반응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사실 검사해서 원인을 찾은다고 해도 완치가능한게 아니고 그때그때 증상을 없애는게 최선이라는건 알고 계셔야 하실 듯 싶어요.
    뭔가 좋지 않았던 증상을 보이는 음식은 피하는게 제일이고요..
    저희 아이는 우유에 알레르기가 없지만 A사 우유는 먹으면 피부가 나빠지고 가려워하고요 B사 우유는 멀쩡할 정도로 개인차가 엄청나요 음식물 알러지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9561 남편 친구한테 전화걸어서 부탁해야 할지? 참아야 할지? 1 euju 2006/12/18 1,085
329560 보셨나요? 7 기적과포옹 2006/12/18 1,146
329559 그릇이 너무 더러워서 7 골골이 2006/12/18 1,659
329558 단호박으로만 하면 호박죽이 맛이 없나요? 11 호박죽.. 2006/12/18 1,072
329557 어찌하는것이 좋을까요 2 ^^^ 2006/12/18 400
329556 나물이네, 경빈마마 어떤게 더 맛있나요? 5 청국장 2006/12/18 1,958
329555 동업하면 동업 2006/12/18 152
329554 식탁다리랑 의자다리에 씌울 뜨게장화(??)를 만들고 싶은데요 1 손뜨게 2006/12/18 175
329553 물에 감다놓은 계란껍질이 5 정말 그럴까.. 2006/12/18 915
329552 발코니확장 5 할까말까 2006/12/18 518
329551 친구네 아기 돌잔치 가야되는데... 5 질문이 2006/12/18 700
329550 재활용 옷 궁금이요... 8 궁금 2006/12/18 1,061
329549 재활용에서 가져온옷 7 아까버 2006/12/18 1,329
329548 등업이 안되네요. 2 등업 2006/12/18 154
329547 친한 친구가 넘 미워요 1 속상 2006/12/18 920
329546 초3되는 여자아이 가방 질문입니다 ^^; 2006/12/18 111
329545 전문적인 선을 볼려면... 6 결혼 2006/12/18 1,295
329544 세탁기 추천 부탁드려요~~ 1 ... 2006/12/18 104
329543 생리량이 많으신 분들 생리대 뭐 사용하시나요? 18 저,, 2006/12/18 1,274
329542 신내동 초등 영어학원 추천해 주세요.. 1 학원 2006/12/18 151
329541 구로역이나 대림역 주변에 괜찮은 음식점좀 소개시켜주세요.. 5 추천 부탁 2006/12/18 206
329540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보내시는분 있으신가요 2 궁금이 2006/12/18 510
329539 형님께 안쓰는 그릇 달라고 했더니.. 23 그릇 2006/12/18 2,989
329538 아이 변비여--;; 3 애타는 맘 2006/12/18 163
329537 아기식탁의자질문드려요. 2 초보엄마 2006/12/18 128
329536 봄님 수세미에 대한 몇가지 질문... 4 수세미 2006/12/18 608
329535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에요. 2 수영복 2006/12/18 353
329534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아이 선물 어떤 게 좋을 까요? 1 세실리아 2006/12/18 152
329533 정말 그런걸까요? 4 2006/12/18 970
329532 맛있는 팥소 만드는 레서피... 2 기억상실 2006/12/18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