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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노-장 커플에 대한 얘기를 보니.......

노홍철 커플요... 조회수 : 4,553
작성일 : 2009-06-17 13:01:22
대부분 장윤정이 아깝다 이런식으로 반응 많이 하셔서...

정말 놀랐어요~~~

전 노홍철 볼때마다 참 괜찮다 했거든요........

그렇게 말을 빨리하는 것도 참... 신기하면서도 획기적인 컨셉이고,

예의바르고 낄때 안낄때 잘 알고.....

정말 괜찮다 했거든요...

그에 반해... 장윤정양은..... 뭐 그냥 그래요... 개인적으로~

또 인터뷰한거랑 골미다 랑 놀러와에 나와서 하는 말 들으니까

너무 겁이 많다 해야하나... 소심하면서 남자가 자기 좋아하는걸 즐긴다는 느낌요?

솔직히 2년동안 그정도했는데 계속 그 상태를 유지했다는 게 이해가 안가요...

눈치 없는 척하는 건지... 일부러 눈치없고 순진해보이려한다는 느낌도 드네요 전.....

2년동안 꾸준히 마음을 보였으면... 거절을 해서 정말 친구로 돌아가던지,

아니면 사귀어보던지 했어야지.... 2년동안이나 상대편 마음알면서 뜨뜨미지근하게

있었다는게, 의외로 자신감없는 여자 아닌가 싶어요.......


전 정말 노홍철이 아깝다 싶은데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은 없으세요?

장 양은... 트롯 가수에.... 행사 많이 뛰고... 그다지 이쁘단 생각이 없었는데,

노홍철이 괜히 너무 아까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괜히 또 연예인 얘기 꺼냈다가, 혼나겠당.. ㅋㅋㅋ 그냥 둘을 그냥 놔두라고.... 하시겠죵?

그래도 궁금해요. 그리고 아쉬워요.. 홍철군.... 잉 사귀지 말지
제가 은근 노 군을 좋아했었나봐요~ ㅋㅋㅋ
IP : 114.207.xxx.11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유키
    '09.6.17 1:05 PM (125.184.xxx.192)

    ㅋㅋ 저도 노홍철이 아깝던데..
    노홍철이 이명박보고 형님이라고 해서 싫기도 하고..
    암튼 잘 사귀라고 하세요. ㅎ

    고등학교 사진 보니 잘 생겼더라구요.. 제 눈이 낮나.. ㅋㅋ

  • 2. ,,..
    '09.6.17 1:09 PM (112.72.xxx.215)

    장윤정이 아깝다고도 생각도 드는데요 노홍철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너무 떠드는게 좀 그렇기는 하지만 평생을 진지하게가 아닌 그런사람과 즐겁게
    사는것이 정신건강에 나쁘지는 않을거라는 생각도--패리스 힐튼도 선택했었잖아요
    겉모습을 본거지만 패션이나 얼굴이나 그렇게 꿀리는데는 없는거같아요
    이미지가 좀 그렇지만 상쇄시킬수 있는 그무엇인가가 있으면 되지 심성이 나쁘다거나
    하지는 않는거같구요 다 만족한사람은 없지않겠어요?

  • 3. 노-장커플.
    '09.6.17 1:09 PM (115.140.xxx.24)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모습을 방송에서 보여주는 그분들이.....
    왜....아름답게 보이지 않는지...

    저도 제자신이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꼭 설정으로 이루어진 커플.....

    김봉선이....꼭 결혼을 전재로 사귀지 말고..사랑하는 마음만 가져라...하더라구요..
    진심으로 두사람이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부디 어떤 정치적 목적이나..설정이 아니길 바라며.....

  • 4. 그럴지도
    '09.6.17 1:11 PM (115.21.xxx.111)

    노홍철씨 tv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와는 많이 다르답니다.
    장윤정씨도 뭔가 보는 눈이 있으니까 노홍철씨를 선택했겠죠.

  • 5. ㅎㅎㅎ 윗분.
    '09.6.17 1:11 PM (114.207.xxx.117)

    김봉선 아니고 신봉선 아녜요?
    원글인데요, 너무 웃겨서 막 웃었어요.
    김봉선.....

    정말 설정은 아니겠죠??????? 저도 약간 미심쩍은 부분이 있어요... 흠...

  • 6. 노-장커플.
    '09.6.17 1:17 PM (115.140.xxx.24)

    ㅋㅋㅋ 다시보니..김봉선이네요..신봉선...

    설정은 아니겠지요...설마...(근데 볼때마다..남편과 저...냄새가 난다..그러네요.)설마 겠지요

    누가 아깝다 뭐 이런건 없고...

    노홍철이...이명박이 형님하는 바람에...이미지 완전 그렇거든요...

    그냥뭐...둘이 사귄다고 하니...

    이쁘게 사랑하면 좋겠네요...

  • 7. 노홍철씨 좋아요
    '09.6.17 1:18 PM (116.32.xxx.6)

    예전에 케이블에서 닥터노 하면서 돌아다닐때 부터 눈여겨 봤었어요.
    그때가 TV에 처음으로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
    노홍철씨 스타일은 전혀 제 스타일이 아니지만...사람 굉장히 괜찮은 사람으로 알고 있어요.
    TV에서는 컨셉이라는게 있으니 실제보다 과장된 면이 많은거 같구요.
    장윤정씨를 잘 모르니....누가 아깝다 이런 얘기 할 개재는 아닌거 같고..
    암튼, 전 노홍철씨 좋아하구요.
    그가 좋다는 여자이니...장윤정씨도 괜찮은 사람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쁘게 사귀시길~

  • 8. 노홍철씨 좋아요
    '09.6.17 1:20 PM (116.32.xxx.6)

    노홍철이 맹바기보고 형님이라고 한건, 쮝쮝이가 특별해서가 아니라,
    보는 누구든 다짜고짜 형님이라고 하는걸로 알아요. 스타일이죠.
    속으로 쮝쮝이를 지지하는지 싫어하는지는 알수 없지만요....

  • 9. ..
    '09.6.17 1:26 PM (114.207.xxx.181)

    장윤정 이쁘고 노래 잘하고 돈 잘버는거 맞지요.
    하지만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에 처녀가장이니
    이거저거 안 따질 수 없을거에요.
    노홍철과 사귄다더라 하는 소문에 따를 뒷파장도 생각을 해야 하고요.
    자기 혼자가 아니잖아요.
    자신의 인기에 프러스가 될 지, 마이너스가 될지 그런점도 생각했지 않겠어요?

  • 10. ???
    '09.6.17 1:27 PM (121.155.xxx.84)

    노홍철 생활력은 짱일듯,,,

  • 11. ..
    '09.6.17 1:27 PM (220.70.xxx.77)

    노홍철 본적있습니다.
    짧은 시간이라 노홍철이란사람을 다 알순 없겠지만
    티비에서 보는것보다 더 신중하고 배려있은 사람이었습니다.
    연예인의 오만같은것도 없구요.
    여러서람이 사진찍자 사인해 달라 그러는데도
    친절하게 다 응 하더라구요.
    나도 사진이나 같이 찍을걸..

  • 12. 소녀
    '09.6.17 1:28 PM (112.72.xxx.4)

    노홍철이 너무 소녀를 좋아해서(이거 로리타 컴플렉스라고 하나요)
    저는 변태성향이 있을거 같아서 별루예요.
    아무리 설정이라고 해도,무한도전보면 사기꾼기질도 있는거 같구요..
    연애할때야 평상시와 다른 에너지가 나와서 다른 사람이 되더라도,
    사랑이 정으로 바뀌면 사람이 자기 본성이 나오잖아요.
    시끄럽고 가볍고 소녀취향이 ㅋ

    장윤정이야 겁이 날수밗에 없겠쬬.
    행사의 여왕이고 돈도 잘버는데,이남자가 돈을 보고 좋아하는지,아니면 나를 좋아하는지
    헷갈리지 않을까요?
    그래서 오래 지켜봐 왔을수도 있겠지만,,아는 사이에서 친한 친구사이로 바뀌면
    사랑과 우정사이에서 본인도 헷갈렷을수도 있고,
    그냥 친구라고 치부했을수도 있구요..
    놀러와 재방보니까 절친사이로 노홍철이랑 장윤정이 나왔는데,
    노홍철은 애인버전으로 장윤정을 대했는데,장윤정은 설마~~하고 친구사이로 대한거 같더라구요.
    노홍철이 워낙에 친근하고 다른사람들한테도 잘하니까
    흑심품고 있는지 몰랐겠죠..
    노홍철이 헷갈리게 만들면서 서서히 물들게 한거 같아요.ㅋ
    그런면에서는 순진해보이는 노홍철이 윈이라고 봅니다.
    자기 본색을 안드러냈잖아요.장윤정이 넘어올 동안...
    산전수전 겪은거 같은 장윤정이 의외로 순진할거 같다는 생각도 했어요..

  • 13. 원글이
    '09.6.17 1:57 PM (114.207.xxx.117)

    노홍철씨 좋게 생각하는 분도 많군요. 흐흐~
    제 생각에... 티비에서 비춰지는 모습따로 본 모습 따로
    이럴순 없는 거 같아요. 사람을 이렇게 보면.....
    제가 나름 예지력도 조금 있고 사람 판단을 잘 한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짧은 시간으론 안되고 조금 길게 봤을때요...

    노홍철 이사람은 여러모로 괜찮다 싶어요.
    좀 징글징글한 부분은 ㅋㅋㅋ 컨셉일수도 있고 약간 그런 모습일수도 있지만,
    본질은 아니니까요뭐~

    ㅋㅋ 소녀님 분석을 철저히 하셨네요~
    정신분석편에 나왔듯이 이사람 근데 약간 강박증 있는 건 확실한 느낌이 들어요.
    또 우울한 면이 있을때 오히려 더 행복해야하고... 더 씩씩해야하고... 이런게 강박이죠...
    머리도 좀 있는 거 같고~ 기다릴 줄 도 알고~~ 이정도면 순진하지않아도 정말 많이 갖춘거라
    보여요 전~

  • 14. 차범근씨 글
    '09.6.17 2:19 PM (115.95.xxx.139)

    에 노홍철이 등장했어요.
    차두리친구라고. 여친이랑 차두리네 왔는데 그 여친은
    유학다녀온 집안좋은 재원이라고. 노홍철 보기완 다른 것 같다라고 느꼈어요.
    주변에 장윤정보다 나은 여자들도 많은 것 같더라구요.

  • 15. 의외네요^^
    '09.6.17 2:31 PM (211.49.xxx.116)

    전 노장커플 보면서 장윤정이 마이 아깝다~~생각했었는데,
    노홍철 괜찮은 친구다 하는 글이 많아서 의외입니다.
    저는 그 두사람 개인적으로 아는 바가 없어서 겉으로 보여지는 것만으로 판단했기에
    실제 모습은 좀 다른가보다 싶기도 하네요^^
    여하튼 아직까지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서 서로 좋아하다 보면 비슷한 모습으로 변하겠죠~

  • 16. 기획커플
    '09.6.17 3:01 PM (211.212.xxx.229)

    같아요. 왠지..
    노홍철 볼 때마다 일본 AV에 나오는 배우같아요. 넘 많이 봤나..

  • 17. 설정
    '09.6.17 3:20 PM (121.161.xxx.197)

    노홍철이 실제 생활에서는 오히려 말이 많이 없다고 들었어요.
    솔직히 방송에서처럼 저렇게 쉴새없이 하이톤으로 떠드는 사람이
    실제로 있을지 ...

  • 18. 노홍철 좋아
    '09.6.17 3:29 PM (121.88.xxx.247)

    저는 이 소식 들었을때 너무 의외의 조합(?)이여서 놀랐는데요.
    저는 노홍철 호감 갖고 있었어요.
    의외로 장윤정이 아깝다고들 하셔서 내심 놀랐습니다.
    노홍철 싫어하는 분들이 많은건 알았는데 어떤점이 장윤정이가 아깝다고 느끼는건지 잘 이해되지 않았거든요.

    장윤정보단 노홍철이 보이기엔 더 순진해 보이고요.(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그리고 노홍철이 이대통령에게 '형님,형님'하는게 저는 더 웃겨요.
    전화번호도 있다고 통화시도 할때 유재석이 말리지 말고 두고 보지, 싶기도 하던걸요.
    상대가 뭐라고 하나 싶어서요.....ㅎㅎㅎ

  • 19. ..
    '09.6.17 5:03 PM (121.88.xxx.91)

    전 둘다 아깝진않고 그냥 끼리끼리 잘 만났다 싶어요
    아주 약게 만나는거죠
    노홍철하면..'돼지 발정제'밖에 생각안나요
    아무리 어린시절..한번 실수라 하기엔..그 생각자체가..너무나 끔찍해서

  • 20. .
    '09.6.17 7:14 PM (121.187.xxx.97)

    윗님, 돼지 발정제가 뭐예요? 저도 장양보단 노군이 호감인데;;;
    궁금하네요...

  • 21. 노홍철
    '09.6.18 8:44 AM (220.126.xxx.186)

    노홍철이 원래 모델이었어요....
    웨딩샵 모델...;;;;;;;

  • 22. 저도
    '09.6.18 9:23 AM (114.207.xxx.95)

    노홍철볼때마다..그 발정제 생각나요..인간성이 좋은지 어떤지 몰라도..그런일을 했다는게.그얘기듣고는 완전 비호감에 색남으로만 보이더라구요

  • 23.
    '09.6.18 9:51 AM (121.131.xxx.70)

    둘다 관심이 없는데 왜이리 여기저기 연예프로그램에선 특종인냥 떠들어대는지
    둘얘기만 나오면 귀찮아서 채널돌려요

  • 24. 정말시러
    '09.6.18 10:53 AM (222.98.xxx.11)

    전 노홍철 진짜 시러요..
    검색에 뛰워진글...

    노홍철이 괜찮은 사람이다????

    기가 찬다 기가차...

    그렇게 착하고 순수하다는 사람이 한 짓들좀 봐라...





    1. 돼지발정제 사건

    : 이건 알 사람은 다 알겠지..

    학창시절에 여자친구도 아닌 자기가 관심있는 여자애 따 먹고 싶어서 돼지발정제 먹여서

    보내려고 했는데 돼지발정제 못구해서 결구 싸구려 양주먹였다가 그 여자애가 토하고 난리치는바람에

    실패하고 그 여자애 한테 욕 바가지로 먹음..



    못 믿겠으면 네이버에 "노홍철 돼지발정제" 쳐봐라 증거로 그 칼럼에 실렸던 기사 스캔되어 올라와있다.







    2. 토익 만점 거짓말



    노홍철이 인기를 막 끌어갈 때쯤 지 입으로 자기는 토익 만점 맞은 인텔리라고 떠벌리고 다녔는데

    알고 보니 대학교 내 모의토익 시험이었고 그것도 컨닝한거였다.



    그런데 노홍철 빠들은 노홍철이 자기 컨닝한거 고백한게 솔직해서 멋있단다...



    애초부터 컨닝해서 진짜시험도 아닌 모의시험만점 맞은거 지 입으로 떠벌리고 미니홈피에

    대학교에서 모의토익 만점맞았다고 상받은거 까지 떡하니 사진 찍어서 올려 놓은게 솔직한거냐???







    3. 무한도전 및 방송에서 망언들



    1) 학창시절 틱장애였던 같은반 아이 놀렸던 거를 자랑스럽게 웃음소재로 삼아 '놀러와'에서 얘기함



    => 인간이 할 짓임???



    2) 일본 천황 찬양? 발언



    무한도전 일본편에서 일본스타일의 의상을 입으며 '곤니치와 니뽄 스타일 , 천황~ 예~아리가또노 아리가또노'라고 외쳐댐



    3) '소녀떼들' 발언



    소녀떼들 이란 말이 뭐가 문제냐고 오히려 무한도전측은 비꼬는 듯한 자막을 쓰고 아직도 노홍철은 소녀떼들이란

    말을 자주 사용하는데... 이건 사람의 입을 가리켜 주둥이, 부리, 아가리 라 말 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4) "이명박 대통령이랑 친하다"



    무한도전 올림픽 특집 방송중에 노홍철은 자신이 이명박 대통령과 친하다며 방송 중에 전화 걸기를 시도하려하고

    핸드폰에 이명박 대통령 연락처가 있다는 걸 보여 주며 자신과 친하다고 자랑질을 함...

    서른 살 쳐 먹은 어른이 그게 방송에서 할 소리인가?



    5) 뜨기 전 '닥터 노' 시절에 방송나와서 떠든 갖가지 변태적인 발언들



    너무 많음.. 검색해보셈.









    등등 너무 많아서 열거하기도 힘들다.



    실수라고????



    실수는 한 두번 할때 실수인거고



    계속해서 논란이 되는 망언들을 하고



    틈만나면 여자 연예인들한테 들이대는 색히를..



    노홍철이 착하고 순진하다고 말하는 넘들아..



    니네 주변에는 그렇게 착하고 순진한 사람이 없냐???



    저런 무개념 가식덩어리 변태가 좋텐다~ 아주

  • 25. 저도
    '09.6.18 12:07 PM (211.192.xxx.27)

    노홍철이 아까워요,,
    장윤정은 좀 고생스러워 보이는 얼굴이라서 (정말 죄송),,
    그리고 행사뛰어서 돈 많이 번다는거 너무 벍혀대서 왠지 비호감이네요.

  • 26. ...
    '09.6.18 12:15 PM (121.162.xxx.100)

    노홍철은 유복한 집에서 잘 자란 청년같고 장윤정은 좀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서
    성격이 그렇게 유하지만은 않을것 같아서 노홍철이 장윤정 성격때문에 마음고생 할것 같아요.

    너무 착해 빠진 노홍철에겐 장윤정같은 성격도 좀 필요할지 몰라도 아무래도 너무 물러터진 홍철이가 좀 치일것 같아서 마음이 짠해요.

  • 27. 저는
    '09.6.18 12:39 PM (121.188.xxx.35)

    장윤정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장윤정이 더 잘나간다는 생각이 들어서인가? 너무 돈 잘 버는 여자라 노홍철이 그걸 노린거 아닌가, 이렇게 삐딱하게 생각했거든요. 근데, 중딩 아이들이 노홍철 너무 괜찮다고, 노홍철이 아깝다고들 하더라구요. 여친을 위해서 수염도 깍고 머리 색깔도 바꿀 수 있다고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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