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회사일과 시누이 아들 결혼이 겹치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혼동 조회수 : 1,273
작성일 : 2009-06-17 10:52:20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IP : 121.160.xxx.58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6.17 10:52 AM (58.148.xxx.82)

    시누이 아들이라면
    저같으면 거기 먼저 가겠네요.

  • 2. ^^
    '09.6.17 10:52 AM (110.10.xxx.198)

    시누 아들결혼에 가야하는게 맞죠..

  • 3. .....
    '09.6.17 10:53 AM (61.77.xxx.57)

    결혼에 갑니다.결혼처럼 큰행사가 어디있겠습니까.

  • 4. 당근
    '09.6.17 10:53 AM (220.126.xxx.186)

    시누이아들 결혼이 먼져지요.....
    주말에 결혼식이랑 연수 교육과 겹칠 경우..........
    집안일 있는 경우 빠지는 사람 많아요..특히 결혼 아기 돌잔치...

  • 5. 저는
    '09.6.17 10:54 AM (58.151.xxx.26)

    회사에서 일하다가 중간에 나와서 시누아들 결혼식
    또는
    시누아들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회사로.
    지역적으로 두 곳이 멀면 회사에 휴가내고 시누네 결혼식

    회사일의 경중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런 집안대소사는 회사에 얘기하면 양해됩니다.
    그리 심각한 고민은 아닐 듯합니다.

  • 6. ?
    '09.6.17 10:54 AM (59.18.xxx.33)

    윗분들은 저랑 생각이 다른가봐요.
    회사일이 꼭 중요한 일이니까 이런 고민을 하는 거겠죠.
    저라면 시누아들결혼엔 돈만 부치고, 회사일을 하겠네요.

  • 7. ....
    '09.6.17 10:56 AM (58.122.xxx.229)

    회사에서의 위치와 일의 경중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 8. ..
    '09.6.17 10:56 AM (114.207.xxx.181)

    마음 가는곳이 중한 곳입니다.

  • 9. 아마
    '09.6.17 10:56 AM (118.216.xxx.231)

    조카 결혼인데 외숙모가 가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회사일의 경중에 따라 틀리지만.. 조카 결혼 정도면 대개 회사에서 양해 해주지않을까요.

  • 10. 인세는 쥐새끼한테
    '09.6.17 10:57 AM (121.179.xxx.100)

    시누아들이라면 조카잖아요?
    왜 굳이 시누아들이라고...?
    저같으면 회사에 말하고 당근 조카결혼식가죠..

  • 11. ▶◀ 웃음조각
    '09.6.17 11:00 AM (125.252.xxx.14)

    저라도 조카결혼식에 꼭 갑니다.

    사이가 좋건 안좋건간에 가족결혼식인데요.

  • 12. 병행
    '09.6.17 11:00 AM (211.210.xxx.30)

    회사일 하다 결혼식에 갔다가 다시 회사로 돌아와 야근할듯 싶어요.
    회사일이 시간에 대어야하는거라면
    사전에 미리 시누와 조카에게 찾아가 축의금과 사정을 말한 후
    회사에서 일을 하고
    다시 저녁에라도 시누를 찾아가겠죠.
    직장생활 하려면 병행은 항상 염두에 두어야해요.

  • 13. AA
    '09.6.17 11:00 AM (124.49.xxx.90)

    회사에 사정을 얘기하고 생질의 결혼식에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14. 혼동
    '09.6.17 11:02 AM (121.160.xxx.58)

    제가 지금 회사에서 위태한 위치이고요.
    본사에서 높은 손님들이 오셔요. 높은 손님들에게 잘 보여야 여기 사무실도
    안전하고요. 그래서 마련한 마케팅행사라 5명인 직원들이 다 나가서 도와야해요.
    사실 외국 높은 사람에게는 전혀 눈치가 보이지 않는데요. 여기 젊은 상사께
    눈치가 엄청보입니다.
    제 마음은 회사일 참석인데 그래도 최대한 절충하느라 남편한테 얘기하기를 결혼식전 30분에 결혼식가서
    시누이가족 얼굴보고 인사하고 나 혼자 미리 나오겠다고 했더니 그게 싫은지 아뭇소리 안하고 있네요.
    저렇게 해도 회사일엔 2시간정도 지각이예요. 아무리애써봤자 빛바래는 일이지요.
    나이든 주부티 내고 싶지도 않고요.

  • 15. 에고
    '09.6.17 11:10 AM (112.148.xxx.150)

    오죽하면 이런글을 올리셨겠어요...
    결혼식 전날 시누이께 찾아가서 잘 말씀드리고 결혼식30분전에 얼굴도 비추고...하면서 최대한 노력하는걸 보이시고 회사에 가셔요
    시누이도 본인 아들 결혼식이니...섭섭하게 생각안하게요
    요즘 경기도 안좋으니 나이드신 주부직원은 항상 불안하지요...

  • 16. 에휴
    '09.6.17 11:12 AM (218.50.xxx.113)

    정말 힘드시겠네요. 제생각엔... 잘 생각하셔서 둘 중의 하나 결정하셔야 한다고 봐요. 둘다 해보려다가 둘다 불합격될 것 같아서요. 차라리 어느 한쪽을 확실하게 챙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시댁과의 관계가 어떠신지....나중에 어떻게 잘 풀 수 있다면 회사일을 하시죠...

  • 17. ..
    '09.6.17 11:13 AM (121.124.xxx.207)

    저같으면 조카 결혼식에 갈거 같아요. 아무리 회사가 그래도 가족결혼식은 양해해주더군요..

  • 18. MBOUT
    '09.6.17 11:16 AM (211.110.xxx.2)

    회사에서 위태한 위치시면 당연히 회사 일 참석이죠. 저라면 차라리 회사 갈거 같아요..

  • 19. 저도회사
    '09.6.17 11:28 AM (218.38.xxx.130)

    시동생 결혼도 아니고 시조카인데, 회사의 중요한 행사보다 중대하게 느껴지지 않네요

    외국 본사에서 손님 오셔서 직접 접대해야 한다고 좀 부풀려 뻥치시고 양해 구하세요.
    결혼식 뒤에 식사 자리 같은 거 있음 거긴 참석하겠다 하시구요..
    회사일 우선이죠. 남자라면 당연히 회사 갔을 텐데 참, 며느리라고 별게 다 눈치보여요.

  • 20. ...
    '09.6.17 11:31 AM (114.206.xxx.240)

    조카 결혼식에 가야 할 거 같긴 한데...
    회사에서 위태한 상황이라면 시누한테 미리 양해를 확실히 구하세요.
    둘 다 어찌 해 보려다 이것도 저것도 안 될 수 있으니까
    시누한테 말 해 보는게 나을 거 같아요.
    부조금 좀 신경 더 쓰면서요...
    잔치에 와 주는 것도 좋지만 물질에 약한게 사람인 거 같아요.

  • 21. .
    '09.6.17 11:32 AM (121.166.xxx.232)

    시누이 아들이면 직계조카인데, 당연히 직계조카 결혼식에 가야지요.

  • 22. 저도회사
    '09.6.17 11:40 AM (218.38.xxx.130)

    댓글 보니 조카 결혼식 꼭가야한다가 스무개 중 대부분이네요.
    그중엔 직장인이면서도 집안 행사를 중요하게 여기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도 직장인 입장에서.. 외부 손님 맞는 역할을 주체적으로 해야 하는 업무를 맡은 사람이
    개인 사정으로 (경사와 조사도 큰 차이가 있죠) 업무를 빠진다면 곱게 보이지 않을 것 같네요.

    제가 동료의 입장이라도 그렇고, 상사의 입장이라도, 후배 입장이라도 그렇습니다..
    물론 저 자신의 입장일 때도 그렇고요.
    반대로 남자 직원이 처조카 결혼식 간다고 중요한 회사 일정에 빠져야 한다고 말한다면?..
    집안일이 중요하니 저는 빼달라고 한다면? 별로 상상도 안 되네요.

    회사일이 양해만 구하고 빠지면 되는 알바나 과외같은 거랑은 다르잖아요.
    특히나 원글님이 회사에서 위태한 자리라고 한다면 괜히 점수 깎일 일 만들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23.
    '09.6.17 11:56 AM (121.139.xxx.220)

    당연히 시누이 아들이죠.

    근데 사이가 나쁘신 겁니까?

    시누이 아들이 아니라 원글님의 '조카' 입니다.

    아무리 피 한방울 안섞였지만 남편의 조카면 님에게도 조카 아닌지요???

    저런 경조사 조차 이해 못할 회사가 있는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자체가
    한국기업들의 문제이자 한국 사회의 문제이지요.

    기업문화가 우호적이고 누구든 당연히 가는 거라면 이런 질문 올리지도 않았겠죠.

    그것도 아니라면, 원글님이 일 핑계대고 가기 싫으신 겁니까? ㅎ

  • 24. 저도회사
    '09.6.17 11:58 AM (218.38.xxx.130)

    글구 남편분이 아무소리 않은 건 맘에 안 들긴 하지만 뭐라고 할 수도 없어서입니다..
    남편 눈치 보지 마시구 미안하단 티는 좀 내시되 너무 신경쓰지 마셔요.
    시누이 시동생 결혼이나, 친동생 결혼 같은 건 당당히 휴가도 받을 수 있는 공인된 경사지만
    시조카 결혼식은 그렇지 않잖아요. 규정을 님께 편하게 유연하게 적용해서 변명 삼으세요.

  • 25. 저라면
    '09.6.17 12:03 PM (125.246.xxx.130)

    결혼식이요. 다만, 시누에게 미리 사정 말하고 잠깐 참석해서 얼굴 비추는 걸로 끝내면 될 것 같은데요. 사람 맘이 참 간사해서 특별한 날 빠진 사람 이해는 해도 서운한 건 어쩔 수 없습디다.

  • 26. 저도회사
    '09.6.17 12:05 PM (218.38.xxx.130)

    근데 계속 혼자 회사 가야 한다고 적다 보니..
    제가 빡센 회사에 다니는지
    다들 시조카 결혼식이 대단한 경사라 꼭 참석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따 같네요 .. ㅎㅎ
    저 결혼때 외숙모 못 오셔도 하나도 신경도 안 쓰였는데

    근데 남편이 회사 가느라 처조카 결혼식 못 가면 절대로 안되나요? 꼭 가야만 하나요?

  • 27. 난 왜.....
    '09.6.17 12:06 PM (114.207.xxx.117)

    꼭 가야한다는 생각이 안들죠?
    아직 시누이가 결혼도 안해서 조카가 없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시누나 시동생... 결혼이 아닌 조카 결혼인데... 구지 외숙모가 가야하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전. (편협한건 압니다...)

    회사가 정신없고 너무 바쁜 상황이면... 못갈수도 있을것 같아요...

    아 아님... 정말 잠깐 나와서 식만 보고 다시 회사 들어가시면 안되나요...
    그래도 어른인데 가보면 좋을것 같긴 하네요....
    벗뜨... 내가 그 상황이면.... 안가고 싶을 거 같애요... 시누를 별로 안좋아해서
    이렇게 생각하나봐요...-.,-

  • 28.
    '09.6.17 12:18 PM (221.191.xxx.103)

    저 같음 미리 시누이에게 연락해서 양해를 구하구요 섭섭하지 않게 따로 성의 표하겠어요.
    이왕이면 미리 주는 게 좋구요..그래야 결혼식 당일에 부모님이나 친척 누가 뭐라고 해도
    혼주가 나서서 변명이라도 해주면 좀 나으니까요.
    조카 결혼식에 외숙모가 빠지는 게 말이 안되는데 이번일은 회사에서 절대 빠질 수가 없으니
    어쩌면 좋으냐...**이 결혼하는 거 못보게 되서 나도 너무 섭섭하다...
    몸부주 못하는 대.신.에. 따로 신혼여행에라도 보태쓰라고 해라...뭐 이런식으로 막겠어요.
    형제로서 해주는 금액에 플러스로 얼마 더 주시고...금액은 집안사정을 모르니 뭐라 얘기하기 어렵네요.
    저같음 좀 무리되는 금액이라도 해주고 뒷탈없게 하겠어요. 대신에 형제가 많고 조카가 많다면
    좀 조심스러울 수도 있지요. 그래서 몸부주 대.신.에.를 강조 ^^

  • 29. 냐앙
    '09.6.17 1:17 PM (61.72.xxx.218)

    저같아도... 돈을 좀 듬뿍 집어주고 뒷탈없이 한 뒤
    회사일에 참석하겠어요.
    단순비교하자면..회사에서 안짤리기만 한다면...한달치 월급을 줘도 남는 장사잖아요?

    회사에서 남자가..처조카 결혼식 간다고 중요한 업무에서 빠진다..고 생각해보세요
    규정상 잘못된건 아니고 그걸 이유로 불이익을 줄 수는 없지만
    사실.... 꼬투리 잡힐 수 있는 일이죠.

  • 30. 11
    '09.6.17 1:57 PM (61.74.xxx.215)

    회사다니는 사람 입장에선 여자분들 가정 경조사 때문에 일에빠지는것 무지 싫어해요. 남자분들보다 횟수가 많죠...본인 결혼식도 일주일이나 휴가가야하므로 같은 업무 엮인사람들이 무지 싫어하는데요, 뭐.. 우리나라에서 회사일 하려면 모든일 제끼고 충성하지않으면 견디기 힘든경우가 많지 않나요? 조카 결혼식 이해해 주는 회사다니시는 분들은 널럴한회사인가봐요.

  • 31. 혼동
    '09.6.17 2:05 PM (121.160.xxx.58)

    저기요... 시누이 아들 결혼식이 힘이 더 쎄나요, 조카결혼식이 힘이 더 쎄나요.
    남들이 듣기에요. 가령 회사에 양해를 구할때 어느편이 더 빠지기 어렵다는 느낌이 들지요.
    저는 시누이가 어려운 관계라 그런지 '시누이 아들'이 더 무겁게 느껴져요

  • 32. 밥벌이가 우선
    '09.6.17 2:06 PM (211.63.xxx.220)

    밥 벌이가 우선이죠.
    시누이 결혼식이야 결혼하는 당사자들이 젤 중요한거구요. 원글님이 밥벌이를 놓쳐가면서 참석해야하는건 아니죠.
    물론 시누이가 서운하겠지만 원글님이 회사에서 위태한 수준이라면 양해를 구하고 회사일에 전념하세요.

  • 33. 원글님
    '09.6.17 2:33 PM (218.38.xxx.130)

    듣는 사람은 님이 시누 아들이라 말하건 시조카라 말하건 시대고모왕할머니라 말하건
    아 이 여자가 시집 일로 회사 빠진다는 거군.. 하고 곧바로 알아듣습니다..

  • 34. 그럼
    '09.6.17 2:44 PM (114.207.xxx.108)

    시누이에게 사실대로 사정얘기 하고 대신 부주금을 따로 하세요.
    시누이 한테 미안해서 몆십만원 더 챙겼단 얘기 꼭 하시구요.

  • 35. ..
    '09.6.17 4:09 PM (121.162.xxx.73)

    역지사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36. .
    '09.6.17 4:14 PM (211.243.xxx.231)

    원글님의 회사 일의 경중은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는거잖아요.
    그냥.. 입장 바꿔서.
    시누이가 원글님 아이 결혼식때 같은 정도의 회사일 때문에 못올때 이해할 수 있을까.
    그리고, 원글님 여동생의 아이 결혼식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요 두가지로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시면 될거 같아요.

  • 37. 저는
    '09.6.17 4:42 PM (121.169.xxx.221)

    회사요..

    그러다 짤리면 시누이 아들이 책임져 준답디까??
    시누이가 매월 월급 준답디까..
    내 앞길 내가 만들어야 시누이도 있고, 시누이 아들도 있습니다
    축의금 넉넉히 주고, (왜 줘야 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약자니..) 말씀하세요
    할수 없지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데..

    저도 회사에서 과장이고, 근무년수 16년차지만
    남자직원들이 집에 경조사 있다고 업무 (특히, 파견나가는거) 안 나오는 사람 없습니다
    꼭! 여자들만 그래서 욕을 디립따 먹고, 저러니 여자 뽑으면 안돼~ 부터,
    너는 그러지 마라~ 등등 소리 듣는겁니다..)

  • 38. 그저
    '09.6.17 5:30 PM (221.146.xxx.96)

    뒤집어 보면 알지 않을까요

    남편이 회사일이라고
    내 조카 결혼식에 불참한다고 하면
    기분 나쁘겠지요

    그러나 일이 내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꼭 가야할만한 자리라면 가라고 할 것이고 가야겠지요
    님처럼 절충안을 만들기도 하고요

    그냥 그 기준에서 결정하시고
    혼주와 당사자에게는 미리 양해를 구하시면 될 일 같습니다.

    언짢아도 할 수 없는일이 아닐까 합니다.

  • 39. 그린
    '09.6.17 9:21 PM (116.37.xxx.75)

    직장에서 시동생 시누 아니면 내동생같은 직계라면 양해가 될지 모르겠지만.. 조카라면 중요한 업무 앞에서 곱게 보이지 않을거 같네요.
    이왕 회사업무 쪽으로 가셔야하면 지각하지 마시고 가시고... 대신 전날 찾아뵙거나.... 따로 성의를 표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58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458
682657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188
682656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479
682655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09
682654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566
682653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276
682652 꼬꼬면 1 /// 2011/08/21 27,297
682651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460
682650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635
682649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788
682648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21
682647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126
682646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060
682645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307
682644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235
682643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517
682642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3,775
682641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498
682640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572
682639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280
682638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39
682637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598
682636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5,950
682635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459
682634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00
682633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742
682632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760
682631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896
682630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7,799
682629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76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