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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과 글로 하루 종일 분탕질 하는 당신

이상한 조회수 : 420
작성일 : 2009-06-16 19:46:40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뱉지 말라고 했다.
유구무언이다.
니가 오늘 행하는 업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것이다.
인과응보...라는 말이 있다.
당신 대에서 이 업이 갚아지지 않는다면 어찌 될 것인가?
후손을 생각하고 아낀다면
그리 살지 말아라...
너와 상관 없는 모든 글에 이상한 댓글로 수많은 원글님들을
상처받게 하지말고...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니 댓글과 니 글에 원망을 쏟을때
당신도 오죽하면 저렇겠나 싶어 가만 있었다.
내 글에도 그러냐? 그리 적을 만드니 좋으냐?
불쌍한 중생이구나.
IP : 222.235.xxx.22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리
    '09.6.16 7:54 PM (123.214.xxx.111)

    얘기해줘도 알아 듣지 못합니다.
    영혼이 없기 때문입니다.

  • 2. 북으로나 가라 니들
    '09.6.16 7:57 PM (124.49.xxx.95)

    아무리 ( 123.214.75.xxx , 2009-06-16 19:54:19 )


    그러게 말입니다. 지들이 잘못한거에 대해선 눈뜬 장님들이죠 ㅋ

  • 3.
    '09.6.16 7:59 PM (123.214.xxx.111)

    124.49.16xxx
    국정원이 거기서 왜 나오냐? 국정원이 뭔데. 이명박 똘개들이냐.
    그리고 그렇게 똑똑한데 아직 한글도 제대로 못 깨우쳤냐?
    똑바로 좀 써
    한마디 더
    그 주둥이 다물라.

  • 4. 땡중 구걸하는 소리
    '09.6.16 8:01 PM (124.49.xxx.95)

    야 ( 123.214.75.xxx , 2009-06-16 19:59:01 )

    니 주둥이는 왜 열어제끼고 남의 입을 닫으라 말라 하는데?
    니들 좋은시절 다 갔다. 그러니 비트파고 조용히 지내던지 아님 니들 좋아하는 북으로 가던지 그래라. 자유대한에서 좀 건전하게 살고싶다.

  • 5. 알바
    '09.6.16 8:04 PM (121.140.xxx.229)

    저 븅신... 진짜..

  • 6. 닉도
    '09.6.16 8:05 PM (123.214.xxx.111)

    꼭 저같은거만 쓰고 있네.
    너는 할말없으면 북으로 가라 그러냐?
    북으로 가려면 니네 대빵 데리고 너나가.
    국방예산 삭감하며 뻘짓하는것들이 빨갱이지.
    자유대한위해서 너 한거 뭐있는데?
    너 군대나 갔다왔냐?
    니네 꼴통처럼 군대도 안갔다온것이 자유대한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신고해라. 너 신고 좋아하던데.

  • 7. 이상한
    '09.6.16 8:06 PM (222.235.xxx.226)

    댓글 때문에 기분 엄청 나빴는데 위에 알바님 댓글 보고 빵
    터졌어요..

  • 8. ..
    '09.6.16 8:10 PM (203.206.xxx.7)

    미친x 글에 댓글 달아주기 싫어서 썼다 지웠는데 이 글에 댓글 다는건 괜찮겠지요? ^^

    야. 이 미친x야. 너 같은 새끼 때문에 우리나라가 이 모냥 이꼴이다. 알간?
    너네 엄마는 너 낳고 미역국 드셨다니. 미역이 아깝다.
    옛다. 관심. 너 이거 필요해 이러는 거냐? 불쌍한 영혼. 아차. 그것도 엿바꿔먹었댔지?
    메롱이당~~~

  • 9. d
    '09.6.16 8:22 PM (125.186.xxx.150)

    영혼없고 무식한사람들 많은 이곳엔 뻔질나게 드나드는 이유는 뭐니? 욕먹으면서--;

  • 10. 왜..
    '09.6.16 8:23 PM (123.247.xxx.67)

    보수쪽 사람들은 맞대응으로 같이 비아냥거리더라도, 약간의 내용과 근거를 섞으니 힘이 있고...

    진보애들은 오로지 욕설과 비아냥, 어쩌다 내용써도 유언비어 쓰니.. 한심한 것이다.

    제목까지 이렇게 썼으면, 상대편 의견중 무엇무엇이 이래서 틀렸다. 엉터리라는 글 몇 줄 정도는 써줘야 글에 힘이 있지...

    오로지 지생각만 쓰고 욕설만 쓰고 이게 뭐니... 머리에 든것이 없으면, 이런 제목으로 글을 쓰지 말던가....

  • 11. 반갑네..
    '09.6.16 8:25 PM (123.247.xxx.67)

    d

    여기서 또 보네... 잘도 도망다니네...
    너처럼 거짓말로 순수한 주부들 꼬시는 사기꾼들 막으려고 그러는 거 아니겠니 ?

  • 12.
    '09.6.16 8:33 PM (123.214.xxx.111)

    븅신2 출현

  • 13. d
    '09.6.16 8:35 PM (125.186.xxx.150)

    도망 ㅎㅎㅎㅎㅎㅎ정말 병이 생각보다, 심각하구나ㅎ 사람들이 너를피해 '도망'다닌다고 생각되냐?진짜로?ㅎㅎㅎㅎㅎㅎㅎ사기꾼이니 시위꾼이니 열심히 떠들면서, 알바소리는 그렇게 듣기 싫으셧쎄여?ㅉㅉ 그리고, 순수한 주부들이 그냥 알아서 잘 할거야. 다들 너보다 많이 배웠거든 ㅋ

  • 14. 알바깔봐
    '09.6.16 8:39 PM (121.140.xxx.229)

    전 그냥 쟤들 글 같으면 안 읽구요

    댓글도 쌩 해요~

    쟤들과는 논쟁이 안돼요

    그냥 무시하셈

  • 15. 반갑네.
    '09.6.16 8:40 PM (123.247.xxx.67)

    d

    왜 다른 사람을 끌어들일까 ?
    니가 그랬단 이야기이다. 나보고 도망다닌다고 지가 그래놓고..
    그래서, 뭐가지고 도망갔는지.. 뭐든지 니가 원하는 것으로 토론하자니까... 쪼르록 도망갔잖니..

    근데, 웬일로 대꾸하네.. 그래봐야 또 도망칠거면서...

    아니면, 뭐든지 골라 바라 니가 가장 자신있는 주제로....
    니머리에 뭐가 들어있는지 박살을 내줄테니까....

  • 16. d
    '09.6.16 8:44 PM (125.186.xxx.150)

    어머. 도망이라는 말은 니가 즐겨쓰는 단어야. 왜 새삼스레 오리발이셔?ㅎㅎㅎㅎㅎㅎㅎ
    옛말 틀린거 하나없지 ㅋ 무식하면 용감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쯧쯧.

  • 17. 반갑네.
    '09.6.16 8:44 PM (123.247.xxx.67)

    d

    근데, 박살낼 건더기라도 조금이나마 들어는 있을려나...?????

  • 18. 반갑네.
    '09.6.16 8:48 PM (123.247.xxx.67)

    d

    내가 주제를 골라볼까 ? 니가 골라도 100% 말꼬리 자르고 도망칠텐데..
    내가 고르면 나도 재미 없는데... 니가 빨리 골라봐라...

    아주 쉬운것. (이건 넘어가도 된다. 그냥 니가 골라봐라)

    세우실이 꼬리글에 쓰는
    ----------
    노무현이
    대통령에게 욕해도 되는 민주주의 세상
    만들었다-----

    뻔뻔하고 새빨간 거짓말에 대해서 해볼까 ?

  • 19. d
    '09.6.16 8:52 PM (125.186.xxx.150)

    내가어제 literal한 해석에 대해 말했지?ㅎ 어제 비웃음 사고도 아직도 집착을 못버렸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쯧쯧.. 어제 그글 다시 찾아서 복습하렴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제발 ㅋㅋ 수준을 좀 높혀봐라. 니 주변사람들이 절대 스탠다드가 아니거든^^ .오죽하면 이 많은 사람중에서 널 상대해주는 사람이 하나두 없겠니--;; 어느 정도여야지.ㅉㅉ
    혹시 너 새디스트냐--?

  • 20. 반갑네.
    '09.6.16 8:53 PM (123.247.xxx.67)

    d

    아휴 !!
    마치 뭐 복습할 것 있는것처럼 쓰면 웃기잖니...
    아무 반론도 없이 도망쳤단다. 세우실이도 같이.....

    그냥 딴 소리 하면 너나 나나 웃기니까. 여기 댓글안에서 확실하게 토론을 해보자.. 응 있지도 않은 복습어쩌고 하면서 도망칠 준비 부터 하지말고말이다...

    있으면 여기로 가져오면 되겠네.. 그렇지 않니 ?

  • 21. 반갑네.
    '09.6.16 8:56 PM (123.247.xxx.67)

    우리 원글 하나 만들면 어떨까 ? 니 맘데로 해라. 여기 댓글에서 계속 이야기해도 되고.
    원글 하나 만들어서 하면 좋을 듯하다만...

    니가 하나 써라. [123.247. 그래 한번 끝장토론해보자 ] 정도면 아주 좋을 듯 한데...

    도망만 안간다면, 여기서 그냥 해도 되고...

  • 22. 반갑네.
    '09.6.16 8:59 PM (123.247.xxx.67)

    선덕여왕 봐야 하니까.. 서둘러라.. 니가 원하는 무슨 주제든지 환영이다.

    진보 지지하는 애들 머리속이라야 뻔한 것이거든....

    모순속에서 일가중에 시민단체 관련 된 사람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지지하는 경우와
    돌머리들이 옆에서 으싸으싸 해주는 사람 있으니까 그냥 지지하는 경우...

  • 23. d
    '09.6.16 9:00 PM (125.186.xxx.150)

    미친. 아쉬운놈이 찾아봐라.ㅉㅉㅉ 니글 찾아서 최대한 덧글달려고 노력하는데 진짜 힘들다. .니가 멍청한줄로만 알았지, 정신이 온전치 못하리란 생각은 못했었거든. 이거뭐 정은이처럼 재밌지도않고. 한글 독해능력도 떨어지는놈하고 무슨 토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정신돌아오면 야기해.

  • 24. 반갑네.
    '09.6.16 9:06 PM (123.247.xxx.67)

    d

    토론 하자고, 지 의견(반론)이라고 말해놓고는 나보고 찾으란다. 내가 없다고 알려 줬잖니. 거기에 니 답변은 없고 니가 도망간 흔적만 있단다. 근데, 뭘 나보고 찾으라니 ?

    니 의견을 니가 이야기를 해야지, 니가 썼다고 주장만 하고, 없는 의견을 내가 어디서 찾니 ? 니 주장이니 니가 찾아야 하는 거란다.

    이런 것 까지 가르쳐 주면서 토론해야 하는지 몰라 정말 !!!

  • 25. ..
    '09.6.16 9:08 PM (220.70.xxx.77)

    지 얘기 한다고 좋아 날뛰는거 봐라..ㅋㅋㅋㅋ

  • 26. 반갑네.
    '09.6.16 9:11 PM (123.247.xxx.67)

    d

    너처럼 독해능력이 떨어지더라도, 찬찬히 알려주면서 차근차근 토론할 수 있는 것이 인터넷의 장점이란다. 얼마든지 상대에게 방해받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또 상대의 의견을 반박하고...

    이런 인터넷의 장점때문에 "조중동읽지마라" 라는 캠페인이 나온거란다. 끝까지 토론할 수 있기에 결국은 진실과 사실이 이길수 있거든..

    그런데, 너같은 거짓말 쟁이들이 "조중동" 읽는 사람 하고 붙으면 어찌되겠니.. 그러니, 나온게 조중동 읽은 사람하고 말도 섞지 말라는 거란다.

    난 ? 조중동은 재미없어서, 한겨레와 오마이 주로 본단다. 지들 편쪽으로 가져다 붙일려고 생쇼하는것이 재미있거든....

  • 27. 반갑네.
    '09.6.16 9:13 PM (123.247.xxx.67)

    d

    가끔 ..(220.70.) 같은 멍청한 똘아이 끼어 들어 내용은 전혀 없는 지얼굴에 침밷는 욕설로 양념도 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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