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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달라고 애원 했다는데...

맘 찢어져.. 조회수 : 4,105
작성일 : 2009-06-15 17:43:09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이 아파요

교통사고후 공기총으로 살해당한 초등학생 기사를 읽고 안타까웠는데

오늘 아침 CCTV에 멀쩡히 걸어가는 그 아이 모습을 보고는

아..저토록 무사했는데...싶어서 가슴이 너무 아팠거든요

그러다 오후...그 아이가 살려달라고 애원했다는 기사를 보고는....맘이 찢어질거 같아요

그 어린것이...얼마나 아프고 놀라고 두려웠을까 생각을 하니..

그토록 멀쩡한 아이를...


많이 놀라고 힘들었지..아줌마도 네 얘기 듣고 네가 얼마나 두려웠을까하는 생각에 마음이 찢어지도록 아팠단다
다..잊고..거기서 편하게 쉬렴....다 잊고..편하게...
IP : 203.142.xxx.24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09.6.15 5:45 PM (114.203.xxx.227)

    너무 놀라고 두려워서 눈도 뜬채로 죽었다네요,..
    정말 가이없은....

  • 2. 정말
    '09.6.15 5:47 PM (59.13.xxx.149)

    그런데 왜 이런 내용을 그리도 상세하게 보도하는건지 미치겠어요.
    차라리 그 나쁜놈의 얼굴이나 공개하면서 저런 보도가 나오면 덜할것 같아요.
    부모 생각하면 정말....
    아이 생각에 어찌 제대로 숨쉬고 살아갈지 너무 가엾고 안되셨어요.

  • 3. ▦후유키
    '09.6.15 5:55 PM (125.184.xxx.192)

    멀쩡히 걸어다니는 아이를..
    합의만 하면 면허랑 상관없는거 아니었나요?
    진짜 경악할 일이에요..
    이 정부 들어서고 아이들이 너무 희생당하는 느낌이 들어요.
    예진예슬도 그렇고..
    엘리베이터에서 어떤 놈이 여자아이 납치할려다가 실패한 일도 있었잖아요.
    cctv에 찍혔으니 망정이지..

  • 4. 아..
    '09.6.15 6:08 PM (124.3.xxx.2)

    그 아이가 병원에 가서 집에 전화 해서 엄마아빠한테 오라고 했더라면... ㅠ.ㅠ

  • 5. 깜장이 집사
    '09.6.15 6:12 PM (110.8.xxx.103)

    뉴스 오늘 아침에야 봤어요.
    이런 개나리같은 색희.. 입 쭈~욱 찢어버리고 싶어요. ㅡㅡ^

    어른으로서 미안하고 또 미안하네요. 그 아이에게요.

  • 6. 마음이
    '09.6.15 6:35 PM (203.237.xxx.73)

    정말 윗님 말씀처럼 어른으로서 그 초등학생에게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정말 우리가, 우리 사회가 지켜주지 못한 것 같아요.
    그 부모님은 어떨까요?
    나도 이런 소식을 들으면 가슴이 덜컹 내려앉는데..

  • 7. 얼굴은
    '09.6.15 6:39 PM (125.135.xxx.225)

    왜 가릴까요?
    범죄자의 인권이 선량한 다수의 시민의 안전보다 중요한가요?

  • 8. 바로사형
    '09.6.15 6:48 PM (115.139.xxx.67)

    시켜야 해요.공개적으로다가...
    무서워서라도 법이 존재한다는걸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 판사들 보면 죄질이 나빠도 형량은 형편없더군요.

  • 9.
    '09.6.15 6:48 PM (125.186.xxx.150)

    법자체가 아직은 그렇고, 그때그때 다를수도 없죠. 그리고, 먼저 얼굴부터 공개하는 경우에 생기는 ,만일의 한가지의부작용에 대해서도 생각해야하니까요..
    저놈 그냥 광주 한복판에 세워두고, 사람들 손에 죽게했으면 좋겠어요

  • 10. 맘이 아파요 ㅠㅠ
    '09.6.15 6:52 PM (211.213.xxx.36)

    맘이 너무아프네요 ㅠㅠ
    눈도 못감고 죽었단 말 듣고도 맘이 아팠는데...ㅠㅠ 흑흑..
    그 어린것이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까요...ㅠㅠ
    나쁜넘...니 죄값은 죽어도 안없어질거야!!!!!!!!!!!!!!!!!!!!!!!!!!!!!

  • 11. 무슨 악연
    '09.6.15 7:27 PM (123.212.xxx.134)

    별로 다치지도 않고 의식도 멀쩡한 아이를 그렇게 했을까요?
    아이가 크게 안 다쳐서 멀쩡하면 천운이다..생각할 것이지
    총으로 죽이다뇨..정말 사고가 불능한 인간 아닌가요?
    얼마나 글러먹은 인간이면 저런 생각과 행동을 할까요?

  • 12. 쏘아
    '09.6.15 10:17 PM (211.203.xxx.234)

    죽일 넘은 따로 있건만.....

  • 13. 이런범죄는
    '09.6.15 10:31 PM (121.129.xxx.165)

    범인을 피해자 가족에게 인계하는게 좋겠어요.
    피의자 인권이고 나발이고
    걸어다니는 아이모습 보니 정말 억장이 무너지네요.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말이죠... 부모 마음이 어떨지...
    정말
    아이들 대상으로 하는 범죄는 부모에게 범인 인계해주세요.
    친절한 금자씨 생각나네요.

  • 14. 분노
    '09.6.16 7:47 AM (58.209.xxx.82)

    쳐죽여야 할 놈...
    어찌 인간의 탈을 쓰고 개만도 못한 짓을 할수가 있단 말입니까?
    천벌을 받아도 시원찮을 놈...

  • 15. 레이디
    '09.6.16 9:26 AM (210.105.xxx.253)

    [친철한 금자씨]영화찍은 감독이 그랬죠.
    사적인 복수가 금지된 세상에서의 사적인 복수를 그리고 싶었다고 했어요.
    이해가 충분히 됩니다.

    인권은(human right) 말 그대로 인간(human)에게나 있는 권리죠.

  • 16. 그 인간은
    '09.6.16 11:01 AM (61.253.xxx.149)

    그렇다치고
    그 가족들은 앞으로 얼굴 어찌들고 살런지...

    아이 잃은 부모는 어찌 극복할런지...
    세상이 너무 무섭습니다.

  • 17. 돌로
    '09.6.16 1:25 PM (210.96.xxx.223)

    ........$%$^%&^& 해도 모자랄 ....

  • 18. phua
    '09.6.16 1:28 PM (218.237.xxx.119)

    쏘아 죽일 넘은 따로 있건만..... 222222

  • 19. 한심...
    '09.6.16 2:10 PM (123.189.xxx.163)

    ▦후유키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다니는 머리빈 분...

    예진이 예슬이는 노무현대통령 때 입니다. 그냥 아무거나 갔다가 붙여요...
    한심하기는...
    하기는 노무현이 한참 북한에 퍼주던 2006년에 일어난 핵실험도 전부 이명박 취임후 대북정책을 잘못해서라고 떠들고 다니는 인간들이니... (노무현이 열심히 쉬지도 않고 북한 퍼주고 있던, 2006년에 북한이 핵폭탄 실험을 하는데, 2008년 2월말에 취임할 이명박이 대북정책을 잘못할 것을 예상하고 땅겨서 핵폭탄 실험을 했다는 소리인지 ????? 하여간 한심한 인간들이지요)

    뭔 이야기만 나오면, 어떻게든 이용해서 현정부 욕할까만 궁리하나봐요..

  • 20. *
    '09.6.16 2:19 PM (96.49.xxx.112)

    위에 한심... 님 님이 더 한심하네요.
    혜진이, 예슬이 말씀하시는거죠? 이름도 똑바로 모르면서, 쯧.
    그게 어떻게 노무현때입니까? 2008년인데..
    혜진이예슬이 법 만든다고 떠들던게 누군데요, 하여간 아무거나 갖다 붙이는 건 누군지.

    노무현과 북핵은 여기서 또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그 때 핵실험 했죠, 그런데 작년에 핵포기한다고 했죠?
    그러다 자꾸 이명박 정부에서 이명박도, 국방부도 자극하니까 이렇게 나오는 거 아닙니까?
    김대중, 노무현이 남북관계 개선에 엄청난 역할을 했다는건요,
    대한민국 수구꼴통 빼놓고, 전세계 사람들이 다 인정하는거예요.
    고집 좀 그만 부리세요.
    난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한국사람인게 챙피해 죽겠어요

  • 21. 한심.
    '09.6.16 2:40 PM (123.189.xxx.163)

    * 님..

    이름까지 정확하게 기억해야 하는 겁니까 ?
    #후유끼 가 그리 썼길래 그 이름 그냥 그러려니 인용한 것입니다.
    2008년 맞아요. 설전에 일어난 일이지요.
    대선끝나고도 다음 대통령때 일해야할 검찰총장(결국 자기가족들을 족친)까지 임명한 사람인데..
    취임도 하기전인데, 2008년이면, 이명박 책임이 되는 건가요 ?

    이명박 대통령 취임은 설 이후 2월 말에 했답니다.

    아니. 그때 대통령이 누구던, 그게 대통령을 물고늘어져 욕할 일인가요 ?

    노무현때 일어난 일을, 한심하게 옳다구나 하고 현정부 물고 늘어진 짓이 한심한 짓이 아니고 뭐랍니까 ?

  • 22. 한심.
    '09.6.16 2:43 PM (123.189.xxx.163)

    * 님..

    그리고, 북한 수준에서 핵실험 준비하려면 3년 걸립니다. 즉, 그때 핵실험 끝나고 쉬지도 않고 죽자고 이번 핵실험 준비했다는 소리입니다.

    노무현때 1차 핵실헙하고, 노무현 임기동안때부터 쉬지도 않고 또 준비해서 이명박 때인 얼마전에 또 핵실헙한 겁니다. 김정일이하고 북한정권이 똘아이래서 그런 것입니다.

    노무현하고도 큰 상관없고, 이명박하고도 큰상관없는 것입니다.

    그냥, 현정부 욕하려고 혜진이예슬이 며, 북핵실험이며, 말 만들어서 붙이지 말라는 소리입니다.

  • 23. ㅎㅎㅎ
    '09.6.16 4:11 PM (121.172.xxx.143)

    한심님....
    듣보잡...ㅋㅋㅋㅋ
    관심 끄시고 싶어서 오셨군요.. 잘 놀다가세요..

  • 24. 원글로 돌아가서
    '09.6.16 4:15 PM (211.192.xxx.229)

    병원 응급실서 미성년자 접수하면서
    당시 보호자(?)로 온 가해자 인적사항을 적었으면
    아이는 살 수 있지 않았을까요.

    전 병원이 원망스럽더라구요.
    어떤 절차로 접수하는진 모르겠지만.
    그리고 경상이면 MIR과 상관없이 기본진료후 부모에게 연락만 해줬어도..

    아침에 아들 학교가는데 붙잡고
    혹시 사고나면 무조건 엄마에게 연락하고 차를 타라고 얘기해두면서
    이건 또 맞는말인지.. 어떻게 가르쳐야하는지..

    추신 > 정치공방말구 도움되는 리플이 많이 달렸으면 좋겠내요.
    아이에게 어떻게 주의를 줄껀지...?

  • 25. 저도
    '09.6.16 4:32 PM (210.116.xxx.216)

    노짱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반 반장 임영박 무지 싫어라 합니다만
    이런 범죄까지 정부 들먹이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너무 감정적으로 갖다 붙이면 오히려 역효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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