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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글들은 무시가 최고라고 하던데요..
기뻐할거 같아 걍 무시해버렸어요..댓글 먹고 산다는 알바...
1. 녹차의 맛
'09.6.15 3:07 PM (203.229.xxx.234)예. 잠시 열 받아 썼다가 원글님 조언에 거기 덧글은 지웠습니다. ㅠㅠ
도요다 다이쥬님 드디어 나타나셨군요.
오늘의 닉은 베테랑맘이네요.
요즘 들어서 왜들 저렇게 자꾸 김대중 전 대통령을 흠집내려하는지 원..
저런 글 올리시면 마음은 편하신지도 궁금하네요.2. ㅎㅎ
'09.6.15 3:21 PM (123.189.xxx.225)읽지 마세요.
어차피 반박할 능력도 안돼잖아요 ?
"설명 해주자니 귀찮다."
"영혼을 팔아먹었냐, 인생이 불쌍하다"
"양심을 돈 몇푼에 팔아먹다니.. 상대하지 마세요."
"니들에게는 설명해 줄 가치도 없다."
"검색해 보면 다 나와있다."
"댓글 달아주면 알바비 나갈테니, 상대하지 말자"
"조중동스럽다."
"신경쓰지 마세요. 다 헛소리입니다."
"참 글도 싼티가 난다."
"왜 맨날 똑같은 글 올리니 ?"
"정말 모르는 걸까 알면서도 저러는 걸까.....
사람이 아닌걸까... 뇌가 없는 걸까... "
"알바에겐 무시가 최고 "
"알바팀장보고 다른 글 좀 올려달라고 해라"
등등등 ......
이런 글이 있고, 내용에 대한 반론은 단 한줄도 없다면,
"상대의 의견이 사실이기때문에 반박할 것이 하나도 없다" 라는 표현의
다른 표현이기에 자꾸 읽으면...
님이 직접 시민단체에서 벌어먹는 앵벌이가 아니고,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진보인척 하는 사람들 꼴도 보기 싫게 됩니다.
절대 조중동도 보지마세요. 왠만 큰 머리에 든 사람들도 그거 보면 다 보수로 넘어가게 되있습니다. 사실의 나열 그리고, 논리적인 설명...머리빈 사람들이 조중동 보면, 큰일 납니다.3. ^^
'09.6.15 3:28 PM (125.137.xxx.182)인간이 아니라서 대꾸 안하는거지..무신..
반박하면 제대로 설명이나 할 수 있고? 쯔쯔
착각은 어지간히 합니다.
머리 빈 사람들이 조중동 보면 큰일 나는거 맞아요..꼴통 되잖아요...우주에다 내버릴 처치곤란 꼴통들..4. ^^
'09.6.15 3:39 PM (203.232.xxx.3)머리빈 사람들이 조중동 보면, 큰일 납니다.
.
.
.
알바..됩니다. 정규직은 꿈도 못 꾸는..5. ㅎㅎ..
'09.6.15 4:06 PM (123.189.xxx.225)125. 님 203. 님
머리에 뭐 좀 든사람들은 조중동 봐도 됩니다. 물론 한겨레, 오마이도 열심히 읽어도 됩니다.
자기 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있거든요..
만약에 누군가 님들 보고 조중동 보지 말라고 하면, 님들 머린 빈 사람 취급하는 거랍니다.6. 찌질하게
'09.6.15 5:53 PM (221.163.xxx.144)왜 여기와서 설치는지...맘에 안들면 나가든가...잘난맛에 사시는거 같은데 잘났다 생각드시면 더 큰물에서 놀지....82쿡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애증으로 바뀌셨나??
7. ㅎㅎ
'09.6.15 6:45 PM (125.137.xxx.182)만약에 누군가 날보고 조중동 보지말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진정 나를 생각해주는 참된 친구이지요.. 친구가 화병으로 일찍 하나님 뵈러가게 할 순 없지않겠어요? 전 조중동만 보면 토가 나오는 사람인 줄 다들 알고있거든요.^^
8. ..
'09.6.15 6:48 PM (115.140.xxx.18)요즘애들은 왜이리 깐죽대지...
아..차라리 무식하게 덤볐던 애들이 더 낫다...9. .
'09.6.15 9:17 PM (121.166.xxx.150)ㅋㅋ 윗님이 정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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