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우리 아이는 정말 아니었음 했는데...(무플절망.도와주세요.)
단지 다른 아이보다 게임을 많이 하는거 일거야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아이가 보여주는 생활을 보면 중독인게 맞나봐요.
요즘이 아니고 훨씬
더 이전부터 그런 행동을 보였였는데
부모인 우리가 설마 그건 아닐거야 라고 부정했었던거 같아요.
철들면 낮겠지라고 생각하면서요.
어디서 도움을 받을수 있는지요.
정말 치료가 가능한지요.
이글을 쓰면서도 떨리네요.
학습클리닉쎈터등등 인터넷검색하면 많이 있던데
효과를 기대할 수있는 치료기관을 좀 알려주세요.
너무 심각하고 너무 괴로워요.
참고로 고2 남학생입니다.
1. 컴아웃
'09.6.15 8:08 AM (124.51.xxx.164)저희 아들(고1입니다)이 중학교 때까지 게임을 심하게 많이 했었어요...
작년에(딱 1년 됐군요) 보다못한 남편이 컴퓨터를 집에서 들고 가버렸어요..
아이가 심하게 반항하고... 저도 넘 심하다 싶긴 했는데...
남편 말이 게임중독도 알콜이나 마약 같은 중독이므로
단칼에 차단을 해야 한다구요...
제가 그럼 피씨방에 다닐거다...
인강도 들어야 하는데... 그랬더니...
차라리 피씨방에 다니라 그러래요..
피씨방은 밤 10시면 내보내니까요..
인강도 필요없대요... 안해도 좋다구요...
아무래도 집에 컴 있는 것보다는 사용 시간이 적을 거다... 그러면서요...
저희 아들.... 고교 입학 전까지 정말 피씨방에서 살더군요...
공부는 손을 놨었구요...
아빠하고도 사이가 너무 안좋았었어요.... 아빠를 원망하는거죠...
친구들은 다 있는 컴이 없으니...
저하고 고등학교 가면 공부하겠다고 약속해서 두고 봤었는데...
지금은 성적도 많이 오르고(물론 아직 많이 모자랍니다만)
피씨방은 시험 끝나고 가끔 갑니다.
컴이 없으니 제가 답답해서 남편이 노트북을 줬어요...
비번 걸어놓고 아이 없을 때만 제가 썼지요...
아이가 보면 하고 싶어할 것 같아 숨겨놓구요...
1년이 지난 지금은 시험 때면 필요한 인강도 틀어줍니다...
자제력이 생긴 것 같아요....
게임보다 해야할 일이 더 많다는 걸 알아가는 중인 것 같습니다.
저희 부부 아이가 인문계 고등학교나 갈 수 있을까 고민할 정도로 심각했었어요...
제 친구가 인간 승리라고 합니다.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이 정도만 돼도 저는 너무 감사합니다.
사람 노릇이나 하려나 그랬었거든요...2. 원글님 제목을
'09.6.15 9:02 AM (114.199.xxx.53)제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써주세요..
그래야 비슷한 경험하신 분들이 클릭하시고 답글도 달아주실 수 있지요..
무플절망 이런 거 대신 게임 중독 이렇게 쓰시면
더 궁금해서 클릭하고 싶어집니다..
제가 아는것이 없어서 답변은 못드리고..
다른 분들이 일단 읽게 하셔야 많은 답글 달릴꺼 같아서
주제넘은 참견해봅니다.3. 제목과 내용
'09.6.15 9:32 AM (211.202.xxx.74)을 구체적으로 적어주셔야할것같습니다.
부모님생각엔 아이가 심하게 컴에 빠져있어서 중독이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개인차가 있는것이고 부모님생각이 각각 다를수도 있기에 구체적으로 지금 학교를 빠지고 게임에만 몰두한다던지 잠을 안잔다던지 뭐 그런식..의 정황을 구체적으로 올려주세요4. 정말
'09.6.15 10:38 AM (61.255.xxx.156)중독이라면 일단,중요한 일을 게임하느라 못하면 중독입니다.
공부해야하는데,누구만나야하는데,어디가야하는데,게임때문에 거기서 못벗어나면 중독이구요
중독인애들 대부분 하루종일 특히 쉬는날은 다른거 없이 게임만 합니다. 밥도 게임하면서 먹구요,
게임중독인 애들은 무조건 못하게 하는것보다는 다른대안을 찾아주셔야해요
어디 운동부에 집어넣던지(농구,축구교실 뭐이런거),부모님이 데리고 치료를 받으러 소아정신과에 가시던지 하셔서라도 빨리 잡아야됩니다.5. 전 컴퓨터
'09.6.15 10:06 PM (116.121.xxx.132)선생님을 붙여서 아얘 컴퓨터를 가르쳐주고 있어요.
게임만 하다가 자기가 모르는게 많이 나오고..
수준맞춰 가르쳐 주니 오히려 하지말라고 한것보다 나은것 같아요.
하지말라고 하는게 더 힘들었어요.
지금은 자기가 프로그래밍을 합니다.(게임을 만들어서 저보고 해보라고..ㅠ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28271 | 비전문직군만에서 생각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제 가 문제 7 | 비전문직 | 2006/12/11 | 1,118 |
| 328270 | 문득 배를 만졌다가 급격히 우울. 3 | 우울 | 2006/12/11 | 1,049 |
| 328269 | 현대백화점 그린마켓이요~ 1 | ... | 2006/12/11 | 509 |
| 328268 | 명품가방을 산다면요 3 | 궁금궁금 | 2006/12/11 | 1,502 |
| 328267 | 살찐거 같은데... 몸무게는 그대로? 7 | 살떨림 | 2006/12/11 | 1,960 |
| 328266 | 화성 현대차다니시는분들..어디에 사세요? 4 | 현대차 | 2006/12/11 | 468 |
| 328265 | 혹 이런 전화 받아보신 분 계세요? 걱정됩니다. 4 | 걱정 | 2006/12/11 | 1,415 |
| 328264 | 노부영 책만 인터넷에 파는곳 있나요? 4 | 아이들책 | 2006/12/11 | 768 |
| 328263 | 까르푸에서 배포한 무료사진 촬영해보신분..? 1 | 까르푸 | 2006/12/10 | 263 |
| 328262 | 코스코에 대해 문의드려요^^ 2 | 코스코..... | 2006/12/10 | 569 |
| 328261 | 드럼세탁기에 액체 세제 쓸때요 5 | 드럼 | 2006/12/10 | 858 |
| 328260 | 한식조리사 자격증 땄어요.^^ 6 | 36세 | 2006/12/10 | 673 |
| 328259 | 홈에버 29000짜리 선전하는 그릇 셋트 사셨나요? 5 | 홈에버 | 2006/12/10 | 1,553 |
| 328258 | 통돌이랑 드럼중 세탁기 뭐가 좋을가요? 4 | 세탁기 | 2006/12/10 | 647 |
| 328257 | 생선구이의 냄새는 어디에 해야.. 8 | 냄새 | 2006/12/10 | 864 |
| 328256 | 처음 가려는 해외여행~어디로? 9 | 고민맘 | 2006/12/10 | 1,075 |
| 328255 | 용인에서 청담동까지 출퇴근 1 | 민속마을 | 2006/12/10 | 449 |
| 328254 | 혜경 대장님의 약식 2 | 밤쌀 | 2006/12/10 | 801 |
| 328253 | 29인치 TV를 어떻게 옮기나요? 9 | 요맘 | 2006/12/10 | 678 |
| 328252 | 수학문제집 추천좀 해주세요~ 1 | 초1맘 | 2006/12/10 | 581 |
| 328251 | 금사 섞인 스타킹 어디서 파나요? 2 | 스타킹 | 2006/12/10 | 450 |
| 328250 | 남이섬갈때요~ 2 | 급해요~ | 2006/12/10 | 231 |
| 328249 | 폐경이 언제쯤 오나요? 7 | 걱정이 | 2006/12/10 | 1,631 |
| 328248 | 친구 소식 9 | 친구 | 2006/12/10 | 1,701 |
| 328247 | 엄마용 컨실러 어떤게 좋은가요? 7 | 딸 | 2006/12/10 | 588 |
| 328246 | 월세 보증금에 가압류 1 | 월세 | 2006/12/10 | 387 |
| 328245 | 수학학원이나 선생님! 2 | 수학! | 2006/12/10 | 819 |
| 328244 | 루이 가방 6 | 궁금 | 2006/12/10 | 1,438 |
| 328243 | 친한사람한테 무쟈게 섭섭함을 느낄때 6 | 섭섭해 | 2006/12/10 | 1,705 |
| 328242 | 꼭 좀..대형병원에서 원하는 의사를 지정받을수 있나요? 5 | 병원 | 2006/12/10 | 49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