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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파는 베게용 매실씨는?

매실씨 조회수 : 528
작성일 : 2009-06-14 16:17:46
매실주에 담가둔 매실씨로 베게 만드려고 매실 씨앗에 붙은 섬유질을 없애고 있어요.
지난 번에는 소다에 푹푹 삶아도 잘 안떨어져서 그냥 버렸었지요.
이번에는 양파망에 담아서 욕조에 물을 찰박하게 담아 발로 밟았어요.
아침부터 틈 나는대로 아이랑 제가 밟았네요.
양파망이 찢어져 3개 째인데 씨앗에 착 붙은 섬유질은 제거가 안되네요.

그래서 생각난 게 시중에 파는 배게용 씨앗은 깨끗하니 말끔하잖아요.
혹 염산에 처리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시중에 파는 베게용 매실 씨앗은 어떻게 해서 섬유질이 말끔하게 대량으로 팔까요?
IP : 125.130.xxx.24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09.6.14 4:24 PM (112.72.xxx.87)

    그러게요 저도 일일이 칼로 긁어서 말리고 몃번을 반복 하곤 하는데요

    염산으로 그랬다면 건강을 주는 베개가 아니고 병을 주는 베개네요..

  • 2. .
    '09.6.14 4:25 PM (119.203.xxx.189)

    삶아서 하루 이틀 물에 담그어 두었다가
    어지간히 깨끗해졌으면 세탁기에 돌려요~
    탈수까지 하고 바구니에 담아 말립니다.

  • 3. 매실씨
    '09.6.14 4:27 PM (125.130.xxx.243)

    아, 혹시 염산으로 한 게 아닐까하는 짐작이지 염산으로 했다는 건 아니에요.
    염산을 과일통조림 , 김등 식품에 많이 사용하는 게 생각이 나더군요.

  • 4. 오랫동안
    '09.6.14 4:29 PM (116.45.xxx.49)

    발효해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큰농장은 커다란 항아리에 일년이상 숙성시키던데요

  • 5. ...
    '09.6.14 4:38 PM (122.43.xxx.99)

    예전에 어느 분이 다 말린 후 서로 비비면 잘 떨어진다고 알려 주셨어요.

  • 6. 가로수
    '09.6.14 4:54 PM (221.148.xxx.139)

    베이킹소다를 넣고 푹푹 삶고 손으로 빡빡 문지르니 다 떨어지던데요
    작년에는 도저히 해내지 못하고 버렸거든요
    그걸 다시 삶고 망에 넣어 세탁기에도 돌리고 물에도 담가두었다 건져 말리는 중인데
    몇번을 물을 갈아내도 색이 우러나오네요
    두번째 삶아도 갈색물이 나왔고요 나흘째 삶고 담가놓고를 반복중인데
    이젠 햇볕좋은날 바싹 말리려고 해요
    염산을 쓰지 않아도 다 떨어지는것 같아요
    10킬로중 2킬로는 술을 담았고 나머지는 장아찌를 담느라 모두 씨를 발랐는데
    그래도 베개만들기는 부족해요 그래서 10킬로 더 주문했어요
    시어머니, 친구들에게 모두 장아찌를 선사하겠노라 큰소리 치고 있지요

  • 7. ...
    '09.6.14 4:55 PM (220.120.xxx.54)

    저도 요즘 매실씨 말리고 있는데요.
    참 손이 많이 가죠..
    전 냄비에 물 넉넉히 붓고 소다 조금 넣고 한 10분 끓인 다음에 그냥 그대로 3시간 정도 뒀다가 양푼에 옮겨 물 다시 붓고 양손으로 바락바락 문질러 씻어내요.
    물 바꿔가면서요..
    두어번 끓인 다음엔 엄지손톱(좀 길어요)을 이용해 홈을 파주거나, 다쓴 칫솔로 박박 문질러요.
    그리고 말리구요.
    그 정도하니까 섬유질 거의 없더군요.

  • 8. 삶으면 잘되요
    '09.6.14 5:14 PM (211.195.xxx.28)

    물에 삶아서 하루정도 그냥 놔두었다가 고무장갑끼고
    손으로 주물주물하면 매실옷이 벗겨집니다.
    맑은물에 여러번 헹구어서 햇볕에 바싹 말리면 됩니다

  • 9. 삶아서말렸다가
    '09.6.14 10:08 PM (222.238.xxx.246)

    또 삶아서 말리기를 반복해야지 잘 떨어져요....설탕기도 빠지고요.

    저 열번은 삶아주고 말려주기를 반복했어요.

  • 10. ...
    '09.6.15 7:03 PM (218.147.xxx.97)

    오늘 하루 푹푹삶아서 고무장갑끼고,쪼물거려 물에 담궈뒀어요.
    섬유질 다 떨어지고,씨가 나름깨끗해졌는데,,,햇빛에 말렸다가 다시
    삶아줘야하나요? 지금 손바닥에 불이 나요^^

  • 11. 저 베개 다섯개
    '09.6.15 8:10 PM (121.167.xxx.239)

    만들었는데요
    몇번 삶고 불리고 ......
    깨끗합니다.
    찰랑찰랑 맑은 소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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