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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매실액이,,,

매실액 조회수 : 1,157
작성일 : 2009-06-14 06:51:43
전혀 달지 않아요, 색도 거의 검정색이구요.
물같이 흐르지 않고 진득합니다.
뭐 무치는데 넣어봤는데(도라지) 거므스름한 색이 나서 ,,,, ㅜㅜ
요즘에 올라오는 매실액 만드는 글들 보면 이것 만드는데 들어가는 시간, 돈과 수고가 엄청나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주신 분의 성의에 걸맞게 유용하게 쓸 수 있을까요?
물에 타서 (꿀을 넣고?) 마셔야 하는 것인가요?
어떤 음식에  넣으면 좋은지  좀 알려주세요~ (__)  
IP : 98.166.xxx.1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6.14 7:59 AM (124.54.xxx.137)

    키친토크에 닭조림할때 쓰는 방법 있던데요 ^^. 저는 메실액 그냥 얼음물에 타서 마시기도 해요 ^^ 달아서 물에 타면 다른것 안 넣어도 되용

  • 2. 설탕 안 넣고
    '09.6.14 9:01 AM (203.235.xxx.30)

    졸인 제품인가 보네요
    홍쌍리 매실농원에서 파는 것 중 그런 게 있던데...

  • 3. ....
    '09.6.14 9:30 AM (58.122.xxx.229)

    꿀을 탄다든지해서 음료로 만들어드시는 용도같은데요
    아무것도 넣지않은 순수매실액만 조청처럼 졸인 아주 귀한것요

  • 4. 원글
    '09.6.14 11:15 AM (98.166.xxx.186)

    네,, 이 매실액은 전혀 단맛이 없어요.
    님들 말씀을 듣고 나니까 주신분께 더욱 감사한 마음이 생기네요.
    귀하게 여기고 열심히 잘 먹으렵니다 ^^

  • 5. 시어머니
    '09.6.14 12:10 PM (114.205.xxx.160)

    매실이 그래요.
    약으로 써요.

  • 6. 그매실액
    '09.6.14 12:25 PM (124.51.xxx.174)

    은 만들기가 엄청 힘들어요.
    매실을 갈아서 즙을 내서 고아요. 근데 많은 양의 매실을 갈아도
    정말 만들고 나면 엄청 양이 적습니다.
    매실 5키로 해도 맥주잔 한잔도 안되더라구요.
    귀한 거에요. 약으로 쓰세요. 아이들 상처 났을 때 바르면 좋다 그러대요.
    설탕에 재운 거하곤 비교가 안되는 거랍니다.

  • 7. ..
    '09.6.14 2:11 PM (61.78.xxx.156)

    매실청인가요?
    약으로 먹는데
    우리집꺼는 엄청 신데..
    그건 안 신가요?

  • 8. 매실청
    '09.6.14 4:49 PM (222.236.xxx.100)

    그거 엄청 비싼 건데...

  • 9. ...
    '09.6.14 6:54 PM (221.145.xxx.118)

    말씀하시는게 매실농축액인것 같아요.
    매실청은 요즘 많이 만드는, 설탕에 재서 만드는거구요.

    홍쌍리걸로 가끔 주문해먹는데요, 가격이 좀 부담스러운 편이지요.
    주신분께서 직접 만든거라면 정말 정성이 많이 들어간 귀한거구요.

    저는 남편이 술먹고 온날 물에 꿀이랑 타서 주면 다음날 속이 편하다해서
    애용해요. 뭘 잘못먹어 배가 살살 아프거나 가벼운 설사가 나면 일단
    매실농축액을 좀 진하다싶게 물에 타서 마시면 괜찮아지구요.
    그냥 먹어도 된다고 하는데 그 신맛을 감당하기가...

  • 10. 원글
    '09.6.14 9:30 PM (98.166.xxx.186)

    여러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진짜로 귀한 물건이군요.
    시기는,,,엄청 시드라구요 ^^;;
    그래도 정성이 가득 들어간 귀한 것이니까 열심히 먹으렵니다.
    에구,,,매실액 주신분께 뭘로 보답 해드려야할지 고민이 한가지 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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