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스크랩]약사가 보는 광동제약 효과적인 불매방법!!!!

이게정답! 조회수 : 547
작성일 : 2009-06-14 06:25:08
저는 현재 약사로, 로컬약국에서 느끼는 바를 피부로 전하고자 합니다.

솔직히 아고라를 자주 보고, 광동제약이 불매운동 1호기업으로 지정된것을 보았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매출은 그다지 차이가 없습니다.

이러니 광동제약 직원이 검찰에서 소비자들의 협박에 못이겨 한겨레,경향에 광고를 했다는 그런 망언을 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좀더 효과적인 불매운동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 네티즌들께서 지적해주신바 대로 광동제약의 주력 상품은 비타500입니다.

비타500은 약국에서 파는 것이 따로 있고, 슈퍼에서 파는 것도 있습니다.

최근들어 한병더 이벤트를 하는데, 저도 약국에서 수십번 병 까서 먹어봤지만 한병더 진짜 안나오더군요..

10병에 1병도 안나오덥니다.

"한병더" 상술에 속아 넘어가지 마십시오.
(참고로 저는 비타민음료 달라는 분에게 다른 음료 권해드립니다. 종근당이라던지 일양꺼라던지...)

그리고 작은목소리지만 주변사람들에게 알려주십시오. 비타500먹지 말고 다른 회사 음료 마시라고...

비타500 매출 절반으로만 떨어져도 매우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제가 다니는 약국은 전문약(의사처방으로 조제하는약) 중에 광동제약 약이 많습니다.

이는 병원 처방으로 광동제약 의약품이 나온다는 말이지요.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갔을때 의사가 처방전을 써 줄 것입니다.

진료를 받고 의사가 처방전을 써 줄때, 의사에게 요구하십시오.

광동제약 약은 처방전에 넣지 말아주세요..대신 다른 회사걸로 넣어주세요..

세번째로, 약국에서 일반약을 살때도 여러가지 회사가 있습니다.

약사가 건낸 약중에서 광동제약에서 나온것이 있으면 다른회사걸로 바꿔달라고 요구하십시오

병원이나 약국에 오고가는 영업사원들에게 이러한 애로사항이 전달되고 그 의견들이 회사에 건의 된다면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솔직히 약국에서 느끼는 광동제약 불매운동은 죄송한 말씀이지만 그다지 위력적이지 않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말씀해주십시오.

기업이 소비자의 힘을 무시하지 않고, 소비자가 기업을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우리 소비자가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 스턴트맨        
IP : 90.217.xxx.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군요
    '09.6.14 10:25 AM (121.55.xxx.65)

    네 잘 알겠습니다.
    계속해서 불매합니다.

  • 2. phua
    '09.6.14 10:27 AM (218.52.xxx.99)

    오~~~키^^**

  • 3. 광동불매 지속
    '09.6.14 11:09 AM (123.215.xxx.134)

    넵... 꼭 그럴겁니다.

  • 4. 티비광고
    '09.6.14 1:38 PM (119.70.xxx.114)

    비타500 요즘 원더걸즈 써서 KBS광고하던데...
    갑자기 불매 들어가면서 안보이던 TV 광고가..허걱
    그사이에 원걸써서 사람들 꼬드기네요.
    이러니 비싼 모델료 내주고, 식품첨가물에 노란색소, 방부제물인 비타오백인지뭔지 먹게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8082 저 겨울타요 ㅠㅠ 1 겨울 2006/12/09 259
328081 20대 초중반 남자지갑 추천해주세요. 1 ^^ 2006/12/09 1,472
328080 주소지 변경 4 이사 2006/12/09 295
328079 <일산> 혹 여기 일산에도 영어로만 talking 하는 모임 만들면 어떨까요? 3 esther.. 2006/12/09 705
328078 좋은 시댁과 좋은 남편에 대한 이야기 5 그냥 2006/12/09 1,338
328077 레몬트리에 나온 점집 6 2006/12/09 1,102
328076 아이들 철학동화 추천 해주세요~~~~ 철학동화 2006/12/09 198
328075 시누이 호칭 12 호칭 2006/12/09 1,319
328074 캐롤 추천 부탁드려요.[급해요] 2 캐롤추천 2006/12/09 186
328073 아이셋맘 홈에는 어떻게 가나요 3 아이셋맘 2006/12/09 1,129
328072 김장과 맏며느리 10 큰며느리 2006/12/09 1,670
328071 남편분들 계모임 많이 하시나요? 1 계모임 2006/12/09 630
328070 스텐으로 된 쿠키팬이나 제과용틀을 파는 곳이 진정 없나요?? 1 쿠키 2006/12/09 291
328069 어제 시조카때문에 글올렸던 이........ 6 숙모 2006/12/09 1,038
328068 울 남편은 왜 그럴까!! 7 으휴.. 2006/12/09 1,492
328067 8체질의학이라고 들어보셨나요?? 10 체질알아.... 2006/12/09 976
328066 포인트벽지를 티비쪽을 하는건지 쇼파쪽을 하는건지 잘모르겠어요. 8 도배할때요 2006/12/09 1,161
328065 내가 못 살어~~ 2 하소연 2006/12/09 788
328064 좌훈기 사용해보신 분~ 4 좌훈 2006/12/09 663
328063 한국인이 꼭 먹어야할 10대 밥상 홍이네 2006/12/09 661
328062 숯 사용하는 방법임당... 홍이네 2006/12/09 552
328061 남편이 싫어요 3 싫어,, 2006/12/09 1,366
328060 요즘엔 아가씨들은 나팔바지 안입죠?? 9 popo 2006/12/09 1,812
328059 스텐물병 5 물병 2006/12/09 962
328058 . 8 ... 2006/12/09 1,665
328057 당신이 머시길래 ~ *^ 3 *^ 2006/12/09 717
328056 제가 너무 삐딱한가요... 8 둘째 2006/12/09 1,484
328055 이대앞에 메이크업 잘하는 곳 알려주세요. 3 화장 2006/12/09 752
328054 둘째 다들 어떻게 만드셨나여? 2 첫째맘 2006/12/09 732
328053 지금 맥주한잔 하시는 분 계신가요? 6 맥주한잔 2006/12/09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