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에 외국으로 나갑니다.
지금 현재 현대 소나* 타고 있는데 2006년 12월에 산 차입니다.
전 운전을 잘 못하고 즐기지 않아 평일엔 거의 놀고 있고
주말에 남편과 함께 장보기, 외식 등등 지금까지 거의 6000만 킬로
정도 밖에 안 탄 찹니다.
이번에 동생 아는 사람이 차가 필요하다고 1300만원에 사겠다는데...
저의와 비슷한 조건의 차를 남편 회사 동료는 2달 전에 중고차 업자에게
1050만원에 팔았다더군요. 그분들은 7월에 외국으로 나가게 돼서...
금액도 잘 받고 직거래니 누이 좋고 매부 좋아 팔자 싶었는데
아직 6개월이나 남았는데 애들이랑 차 없이 주말에도 움직이지
못할 생각을 하니 갑갑하네요.
올 년말에는 팔려면 중고차 업자에게 넘겨야 되고...
차는 넘 새차 같아 중고차 업자 좋은 일만 시키는 거고...
1000만원도 못 받을거 같은데....
그냥 지금 팔고 택시 타고 다녀야 하나
어차피 차는 편리하려고 사는 거니
그냥 타고 연말에 팔아야 하나?
님들이라면 어찌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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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어찌 하시겠어요?
차팔기 조회수 : 249
작성일 : 2009-06-13 08:47:02
IP : 116.125.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6.13 8:51 AM (58.148.xxx.82)제 생각에
차는 아는 사람한테 파는 게 아니더라구요,
사람마다 운전 스타일이 달라서
손 볼 곳이 생겨도 차 판 사람을 원망하더라구요.2. .
'09.6.13 9:37 AM (119.203.xxx.189)나라면 임자 있을때 판다.^^
우리집은 2년된 소나타 1350 주고 샀어요.
그분도 차 사면 정빗 가서 한번 점검해 볼테고
그 이후는 그분 몫인거죠.
미래의 일까지 책임질수는 없잖아요.
차에 대해 잘 모르는데 중고차 시장은 마음이 안내키고
차 내력이 확실한 것에 선뜻 1300 주겠다고 한것 같아요.3. 그래도
'09.6.13 3:03 PM (115.178.xxx.253)해외 나갈 준비하려면 차 쓸일이 많을것 같은데..
불편하실거에요.. 조금 손해보더라도 연말에 파세요.
그때 주위분 계시면 좋고 아니면 할수없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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