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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MB오래 못가겠다는 말을 들었어요..
2MB 오래 못가겠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분이 원조 조중동 폐간 운동 하시던 분이시거든요.
요즘 행태를 보면 오래 못갈듯 싶다고 하시네요..
도대체 2MB는 뭔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그분 말씀이 맞길 바랍니다.
1. ..
'09.6.13 1:18 AM (124.5.xxx.234)누구신지도 궁금하고^^
근거도 궁금하고
어서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2. 그건
'09.6.13 1:23 AM (119.149.xxx.105)제가 맨날 요즘 하는 말입니다. 더불어 작년봄부터 하던 말이기도..
저역시 근거가 궁금합니다. 나는 이렇게 상처받고 지쳐가는데, 저 놈은 별 상관없이 속편하게 아주 나라를 말아먹는것 같아, 정권바뀌는 꼴보기전에 제가 홧병으로 세상뜨지 싶어서요.
좀 믿을만한 근거있는 예언이 필요합니다ㅠㅠ3. 제발
'09.6.13 1:24 AM (118.223.xxx.64)그러기를 바라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질긴 x이라 아마 만만치 않을겁니다.
4. ...
'09.6.13 1:24 AM (116.36.xxx.16)저 그말 믿고 싶어요!!!!!!!!!!!!!!!!그 말씀 꼭~~~~~~~~~~~~~~~~~~~~~~~~이루어질 겁니다.
5. 어떻게
'09.6.13 1:29 AM (59.21.xxx.25)그런 교활한 인간이 그럴만한 코투리를 잡히겠습니까
저는 회의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넘의 무지한 인간들이 경제 대통령이 되야 나라 경제가 산다,며
마구 찍어준 결과죠6. 말은 씨가 된다.
'09.6.13 1:30 AM (218.156.xxx.229)오래 못 간다. 오래 안에 끝난다.....
7. 토토로
'09.6.13 1:34 AM (121.181.xxx.108)민심이 돌아섰다고 보아야겠지요. 과장광고로 당선되었으니 그 책임도 져야겠지요.
8. 오늘
'09.6.13 1:55 AM (118.216.xxx.190)친정 같는데..
아시는 분께서..(사주 보시고..하시는 분..)
맹박이..5년 못 채우고 하야한다고 다른 분과 얘길하는걸 들었습니다..
뭐..뛰어난..역술가는 아니시겠지만..
그 예언이 좀 맞길..간절이 빕니다..9. d
'09.6.13 2:02 AM (125.186.xxx.150)전과14범 우습게 보시는거 아니예요-_ -? 혹시 하늘에서 천벌이라도 내리는거라면 모를까..
10. 제발
'09.6.13 2:25 AM (115.161.xxx.59)전과 15범에서 끝났으면 좋겠어요..사실 우리가 아는것만 15범이지..
작년부터치면..일단 시작되면..전과세기포기범이 될꺼예요... 제발 전과셀수있을때 그만 끝내야 될텐데요 ㅌ11. 일각
'09.6.13 2:32 AM (121.144.xxx.88)쥐새끼 외국으로 튈생각 하겟죠
12. 하늘이
'09.6.13 2:36 AM (218.50.xxx.182)한나라당은 아직도 정신 못차렸던데요. 곧 죽을 것도 모르고.
13. ...
'09.6.13 3:44 AM (121.166.xxx.180)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잖아여....
14. 존심
'09.6.13 7:32 AM (211.236.xxx.93)대운하 파헤치기전에 그만두게해야 하는데...
15. 제발
'09.6.13 8:06 AM (121.88.xxx.149)국민들이 홧병으로 세상하직하기 전에
이메가가 먼저 가야 할텐데...16. 제발좀
'09.6.13 8:12 AM (121.140.xxx.193)제발좀...
17. 옆가리개
'09.6.13 9:32 AM (122.36.xxx.24)한 말이 생각납니다. 오로지 앞만보게 눈옆에 가리게를 하고 기수가 타고 채칙을 휘드르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달리는 말. 달리다 장애물을 만나면 무저건 넘고, 넘고, 넘고 그러다 어느순간 멈칫 멈칫 하다보면 기수가 말을 갈아타겠죠. 그러니 그냥 달리는 걸껍니다. 트랙이 끝나면 멈추겠지만, 중간에 누가 발이라면 걸면 좋으련만, 아님 발목이 접질리던가 하여튼
18. ..
'09.6.13 10:08 AM (211.111.xxx.37)예언이나 그런것은 아니구요.
그분의 경험상 하시는 말씀이에요.
요즘 하는 꼬라지를 보면 오래 못버티겠다는 것이지요.
사회 각계각층에서 모두 이렇게 들고 나오는데
버티는 놈이 신기한 것이지요..19. 한나라당 이한구
'09.6.13 12:50 PM (121.188.xxx.143)슬그머니 나오는것 보면 하나 나오고 둘나오고 해서 결국은 못쓰게 만드는것 아닐까 기대해봅니다.
20. 아침의시작
'09.6.13 2:46 PM (124.51.xxx.174)을 저주로 합니다.
오늘 꼭 데려 가소서.
한시가 급해요. 꼭 거둬 가소서.21. 쟈크라깡
'09.6.13 3:08 PM (119.192.xxx.202)이장로님은 곧 하나님의 품으로 갈 겁니다.
22. 버섯
'09.6.13 3:55 PM (210.116.xxx.202)올해 안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바로 6월 안으로.. 아니 오늘 안으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이명박 OUT!!!!23. 만만
'09.6.13 4:58 PM (116.32.xxx.72)그렇게 만만한 인물이 아닙니다. 온 국민을 사기치며 그자리까지 갔는데 누가 감히 그와 싸워 이기겠습니까? 지금도 눈도 깜빡하지 않는것 보이지 않습니까.
진짜 찔긴 쥐 입니다.24. 쟈크라깡님
'09.6.13 5:27 PM (58.233.xxx.143)너무 섬찟한 말씀을..
저도 기독교인인지라 아주아주 먼훗날(딴나라당 씨마른 후에) 하나님품에 가고 싶은데
설마 거기 장로님이 계실까요?
우리 하나님.. 그런 분 아니실껄요.25. 짭밥
'09.6.13 8:58 PM (222.113.xxx.195)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이 정신 상태가 정상적일수 없습니다.
당연히 싸이코 기질의 정신 분열증상이 있기에 본인은 모르고
일상 정치 문화생활을 할뿐입니다.
참으로 불쌍한 사람입니다.
안탑까울 뿐입니다.26. 천만에요.
'09.6.14 12:06 AM (125.186.xxx.42)그분 오래 가싶니다.
왜그런지 아시는지요? 보통 이런 분위기면 반성하고 방안을 찾는게 기본적인 사람들의 정신 세계입니다 그분요? 그분의 종교가 무엇인지 아시는지요.
맞습니다. 그분은 지금의 상황을 "고난" 과 "시련" 으로 규정하고 계실겁니다. 보통 열열한 분들 그렇게 생각하십니다.
그럼 "고난" 과 "시련"을 어찌 이겨 내실까요?
네.. 기도 하십니다. 그리고 답을 얻으시지요.. 마음속에서 충만한 답을 얻고 그 길로 갑니다. 그걸 하느님의 말씀이라고 믿으시지요.
답을 얻지 못하면? 아직 하느님이 본인을 "고난" 과 "시련"을 주시고 계시다고 생각하고 다시 기도 하십니다
결국 답을 얻으시지요. 그걸 하느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그 길로 가싶니다.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하느님이 "고난" 과 "시련"을 통해서 답을 주셨는데 ..
다른 모든 반대는 그저 본인이 얻은 답에 비하면 하낱 시끄러운 잡소리일뿐이지요.
아무리 떠들어 봐야 .. 그리고 옆사람들이 아무리 뭐라 해봐야 그건 "고난" 과 "시련"일 뿐이고 본인이 하느님께 얻은 답이 있으므로 꺼릴낄게 없지요.
모두 하느님이 주신 답이고 그게 국민을 위하는 일인데 "일부"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떠들어 댄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생각하시면 아직 아무런 답도 없이 (옛날 같으면 개각을 수십번 해도 했을 ) 그런 일들 없이 그냥 가는지 아실수 있게죠...
개각 할수 도 있죠. 그지만 그건 국민이 원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기도를 통해 내리신거죠. 그게 본인의 의지도 생각이든 그건 상관할 바가 아니죠. "고난"과 "시련"을 이기기 위해 기도를 해서 얻은것이기 때문에 그건 하나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하는거죠.
우리는 이정도면 참 정권이 위험하다고 생각하시지만 절대 그럴일 없을것입다.
착각들 마세요..27. 휴우~
'09.6.14 12:28 AM (121.166.xxx.76)천만에요님!!
정신차리세요.
지금 고난과 시련에 있는 사람은 이명박이 아니라
국민입니다.
이명박이 쟌다르크입니까?
정말 어이가 없네요
제가알기에(기독교신자는 아니지만)
하나님은 가난하고 힘없는자와 함께하신다고 들었네요.
지금 이명박대통령이 그렇다고 보시나요?28. ...
'09.6.14 12:41 AM (218.156.xxx.229)또라이가 따로 없다....
29. ...
'09.6.14 12:48 AM (116.39.xxx.132)살다 살다 저렇게 귀막고 사는인간은 처음인데...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30. 이봐
'09.6.14 1:14 PM (121.101.xxx.30)-내가 운하파서 떡~하니 보여주면 청계천때처럼 그때가선 다들 잘지어놨다고 할꺼면서
뭣도 모르는 천한것들이 떼로 징징대고있어..
내가 경제를 살리겠다는데...올려준 세금이나 착실히 내면서 입닥치고있으면
니들한테 떡고물이나 조금 흘려줄텐데 그걸 모르고 이리 시끄럽게 나서대냐?
난 민주적으로 선거로 선출된 합법적대통령인데...어딜 이래라저래라야?? 성가신것들,
조선인은 매로 패야 말을 들으니 손봐주면 찍소리못하게되있어...천민들이 어딜까불어...
이렇게 생각하고있지않기를 바라지만?
이렇게 보이는걸...
엠비 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