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난소에 근종(물혹)이 있어 제거 수술을 하고, 1년만에 다시 똑같이 재발해서 올 여름에 수술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수술 후 생리혈양이 예전에 비해 반으로 줄었고, 이번 달부터는 배란일인 요즘 밤에 잠이 안올정도로 난소가 있는 양쪽 아랫배가 아프네요. 그냥 그 자체가 아프네요. 배안쪽에서요.
아침에 일어나니 괜찮은데, 직장에 있다보니 (서서 일하는 직업이에요.. ㅜ.ㅠ) 오후4시쯤 되니까 다시 아파오고, 지금도 아파요.
지난주에 콘돔을 이용해 남편과 관계가 있었는데, 콘돔을 빼다가 빠져버렸거든요.
그래서 임신인가하는 걱정두 되구요. (저 여름에 수술해야되서 임신하면 안되요. ㅜ.ㅠ)
병원에 한번 가봐야할까요? 임신하면 난소가 아프기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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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에 계속 통증이 와요.(생리중이 아니거든요.)
둥둥이 조회수 : 628
작성일 : 2009-06-12 21:37:33
IP : 211.59.xxx.1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배란통일수도
'09.6.12 9:42 PM (222.99.xxx.153)있습니다.배란통이 없 전엔 없으셨더라도 생길수도 있구요.말로 설명 못하지만 뻐근하니 아프거든요.그래도 병원진료 받아 보세요.
2. 맞아요.
'09.6.12 10:46 PM (112.148.xxx.148)배란통. 그런데 근종같은 물혹이 있는 경우라면 통증이 더 크게 오기도해요. 아마 근종의 크기가 그사이 조금 더 자라서 그런 것일 수도 있어요. 자궁혈액순환 잘되도록 지마켓에 슈가팜 팥주머니 같은 것 사서 자궁찜질 꾸준히 하시면 도움되실거에요. 한약같은 것 먹으면 근종 더 커진다고하니까 조심하시구요.
3. 배란통.
'09.6.13 12:17 AM (211.210.xxx.104)저도 심한데요.
둘째 낳고부터 배란통이 심해져서 한번은 깊이 잠든 밤중이었는데 갑자기 아랫배가 누군가에게 발로 채인듯이 아파서 숨도 쉬기 힘들정도로 괴로웠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놀래서 다음날 병원에 갔는데 배란통이라 하더군요. 근종이나 물혹등이 있는 것은 아니구요. 출산후에 요통이랑 함께 생겼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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