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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급질) 이런 경우 보험 처리 하는게 나은건지 합의 하는게 나은건지...
차에 아이들만 타고 있었구요
다행히 제가 옆에 있었기에 딱 걸렸죠
문제는 제가 주차 선이 없는 곳에 주차 했기 때문에 제 과실이 10% 정도 라고 합니다
보험 회사 직원은 이런 경우 합의 하는게 낫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만약 보험 처리 하게 되면 그 차 수리비까지 제가 10% 부담 해야 하기 때문에 수리비가 많이 나올것 같다고 자기가 제쪽에서는 하나도 부담하지 않도록 해 주겠다는데 어떻게 그렇게 하겠다는 건지도 모르겠고...
같은 보험 회사라 가능 하다고 좋게좋게 하자고 하대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 일단은
'09.6.12 9:41 PM (58.228.xxx.11)저도 잘 모르겠지만, 느긋하게 대처하세요.
보험이란게 참 웃기는 거라서...이게 관계자들은 알아도 안가르쳐주고...참 답답하더라구요.
님은 주차선 없는곳에 주차해서 10% 나왔다고 하지만,
제 아이는 동네골목에서 차에 받쳤는데도 20% 나왔어요. 명백히 100% 운전자 과실이거든요.
절대 사고날수 없는곳에서 정지된 차가 갑자기 후진한거지요. 제 아이도 골목길 중간에 있었던거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어쨋든 전 너무 열받아서 운전자 아줌마도 저를 함부로 대하고 해서 보험처리 해달라고 했네요.
그 아짐 처음에는 저보고 "아줌마!" 라고 하더니. 그 다음부턴 입이 쑥 들어가데요.
보험처리해서 몇십만원 받았지만...
어쨋든 님 지금 급한거 아니니 좀 더 알아보세요.
이런 보험 건은 82에 올려도 대답이 잘 없더라구요. 다들 알아도 가만있는 추세인것 같더라구요.
네이버 검색창에 교통사고..주차..등등으로 검색해보시고..그래도 알기 어려울텐데
그땐..변호사?교통사고 사정인? 그런 사람들이 무료로 상담해주는 데가 있더라구요.
전화하면 좀 고압적이고 잘난척하긴 하지만, 조금은 도움이 되더라구요.2. 윈글
'09.6.12 11:28 PM (121.88.xxx.211)일단은 님...
정말 고맙습니다
내 일처럼 자세히 답변해 주셨네요
저도 걍 보험 처리 하려구요
그 아저씨 첨에 제가 코앞에서 다 보고 있었는대도 자기가 한거 아니라고 우기더니 옆에 아줌마가 경찰에 신고 하라고 하니 그제서 인정 하더라구요
참 우리나라 남자들 웃겨요
일단 운전자가 여자면 우기거나 큰소리 먼저 치잖아요
더 웃긴건 보험회사 직원이라고 불렀던 사람이 알고보니 알고 지내는 애니* 서비스 직원 이었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불법 주차를 강조하고 제 과실을 계속 말했나 봐요
자기네 정비소에서 수리하게끔 하려구요 합의를 보라고 자꾸 그랬나 봐요
그 아저씨 돈도없어 보이던데 옛날 그 엑셀 차더라구요
또 제차 긁고 후진하다가 뒷차도 긁었는데 그차는 운전자가 없어서 모르고 있어요
제가 얘길 하니 아줌마 아는 사람 아니면 가만 있으라고 아줌마 차만 해결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불법 주차 해놓고 무슨 다른 사람까지 신경쓰냐며 뭐라 하길래 무서워서 더이상 말 못했어요
말은 그렇게 하면서 그 아저씨 얼마나 당황했으면 차키도 꽂아 놓고 문 걸고 내렸더라구요
한편으로 생각하면 안되기도 했고 나이도 한 50은 되 보이던데...
암튼 주차선 아닌 곳에 차를 세운 저도 잘못이 있으니 걍 10% 물고 보험 처리 하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