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이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어요.
선봐서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열열히 8년을 사랑하여 결혼하였습니다.
하지만 살아봐야 한다는 말이 딱. 맞더군요.
남의 여자들에게 친절한 남자...
여자들에게 관심이 많은 남자....
첫번째 바람은 한창 인터넷 채칭이 유행하던 때 였습니다.
우연히 채팅으로 만나 카풀하다 사랑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미혼여성이었습니다.
저한테 들킨이후 바로 정리하더군요.
그후 취미로 달리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동호회 모임에도 열심히 나가기 시작했구요.
다시 여자 밝힘 증세가 시작되었습니다.
싸우기도 많이 싸웠습니다.
바람까지는 아니었지만 친하게 지내는 여자가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달리기를 그만두라고 하다가도 너무 좋아하니 다시 시작하게 되고....
남들은 평생에 한번 피우기도 힘든 바람을 두번씩이나 피다니....
어제 아침이었습니다.
요즘 남편은 아침일찍 일어나 운동을 나갑니다.
어제도 5시쯤 일어나 나가더군요.
저도 가끔 아침에 애들 아침 차려놓고 운동을 나가곤하는데
늘가는 공원에 나갔습니다.
공원 주차장에 남편 차가 있더군요.
제가 평소가던 코스와는 다르게 새로운 코스로 운동을 시작할려고 가는데
공원 야산에 남편이 누구와 통화를 하더군요.
호기심에서 살며시 다가갔죠.
그런데 뒤에 누가 오는지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더 호기심에 무슨통화를 하나 엿들었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잘 생각은 않나지만 아주 애기한테 하듯 그런 말투로 뭐라 뭐라 하면서
마지막으로 사랑해 자기야. 라고 하는 말은 들을수 있었습니다.
순간 세상이 정지하는 느낌.
머리가 하햫게 되는 느낌.
아무생각 없이 핸드폰을 뺐으면서 뭐하는 짓이야. 하고 소리질렀습니다.
남편이 너무 놀래 핸드폰을 도로 뺐더군요.
힘이 약한 여자라는게 너무 한이되더군요.
남편은 핸드폰을 뺐어서 뭔가를 지우더군요.
제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누구야. 누구랑 통화를 한거야.
여기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차로가서 얘기하자고 했습니다.
남편은 얼굴이 새하얗게 질려 다리가 풀렸는지 주저 앉더군요.
저는 그런 남편을 끌고 빨리 차로 가자고 끌고 갔습니다.
마음이 너무 급하더군요.
차안에서 온갖욕은 다했습니다.
평소에는 입에 담지도 않는 개**, 나쁜**.
백번도 넘게 누구냐고 물어보았지만 말을 않더군요.
생각좀하고... 그러는데 뭘 생각한다는건지.
어떡하면 이 상황을 모면할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건지...
결국 어떤 여자인지는 알아내지 못했고
거제도에 사는 젊은여자인데 혼자인것 같다는 말은 하더군요.
달리기대회에서 오래전부터 만나 알고지내왔는데 최근에 더 가까와졌다고 하더군요.
육체관계가 있었냐니까. 없다고 했고, 이름도 모르고 닉네임만 안다고 했고,
주로 전화통화만 했다고 하더군요.
남편 성격에 저한테도 사랑한다는 말 해본적 별로 없습니다.
제가 잠자리에서 사랑해. 라고 하면 나도. 라고 할뿐이었지.
저도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 사랑해 자기야. 를 다른여자에게 하는말을 제 귀로 듣다니....
어떻게 할거냐니까.
자기가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용서해준다면 정리하겠다고 합니다.
자기 성격이 우유부단해서 잘못이란걸 알면서도 쉽게 끊질 못했는데
저한테 오히려 고맙다고 합니다.
제가 속상한건 제한테는 한번도 하지 않는 너무나 사랑스런 말투로 애기다루듯이 하는 것입니다.
그순간 딱. 죽이고 싶더군요.
마음같아서는 당장 이혼하고 싶더군요.
하지만 현실을 생각하니 이혼만이 능사는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애들만 생각하자고 했습니다.
한창 사춘기에 입시에 시달리는 고등학생과, 중학생 여자애 둘이 있습니다.
애들에게 상처줄수 없지 않느냐. 조용히 끝내고 싶으면
이집을 내 명의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야만 앞으로도 당신이 딴 생각을 안할수 있지 않겠냐면서.
첫번째는 실수였다고 쳐도 두번째는 상습적인거지 절대 실수가 아니지 않냐구요.
나의 요구조건을 들어주지 않을시는 당신과 그여자 가만 두지 않을것이며
회사도 못다니게 할거며, 당신 동호회와 시댁에 모두 알리겠다고 했습니다.
애들 생각해서라도 내가 참고 살테니 당신도 그여자와 정리하고 살아보자고 했습니다.
이 아파트를 다주기는 그렇고 공동명의로 하자고 합니다.
저는 절대 물러나지 않고 설득한끝에 함께 법무사 사무실에 같이 갔습니다.
법무사에서 아파트를 증여를 하면 세금이 오천이상 나온다고 하더군요.
지금살고 있는 집은 9억정도 하는 아파트입니다.
남편이 직접 싸인을 하는란이 있는데
안하고 나가더군요.
겨우 달래서 데리고 왔는데 어이가 없었어요.
좀더 생각해보자면서 회사로 가더군요.
저도 그때는 너무 정신이 없어 남편명의로 된 이 집을 뺐자는 생각 뿐이었는데
세금을 낼 생각을 하니 앞이 막히더군요.
그래서 집을 부동산에 내 놓았습니다.
팔아서 받을려구요.
저녁에 퇴근해서 집에 들어온 남편에게 종이를 들이 밀었습니다.
이 아파트를 팔아 모두 내게 준다는 각서를 쓰라고 했습니다.
거부 하더군요.
그러면 자기에게는 아무것도 없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상가가게 하나도 제 앞으로 되어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한발 양보했습니다.
그러면 이집 팔아서 30평대 아파트를 내 명의로 사주고 나머지는 남편가지라고 했습니다.
각서를 써주더군요.
6억원대하는 30평형 아파트를 제명의로 사줄것을 약속한다고 적어 주더군요.
그리고 종이를 한장 더 내밀었습니다.
이번에는 그여자와 다시는 만나지도 전화통화도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써라고 했습니다.
어제 아침 몇시 몇분에 통화한 그여자와 다시는 만나지도 통화하지도 않겠다고 각서를 써 주었습니다.
어제밤에는 밤새 뒤척이면서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왜내게 이런일이 생길까?
저도 남들처럼 오손도손 정답게 잘살고 싶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달리기를 한 후론 늘 혼자 밖으로만 돌아 다녔습니다.
저는 믿고 내 보내기도 하고, 어쩔수 없이 의심을 하면서도 너무 좋아하는 운동이니 하게 두었네요.
아직 그여자와는 완전히 끝난건 아닙니다.
끝내자는 말을 못했답니다.
전화번호를 지워서 번호를 몰라 전화를 못하고 그여자가 전화를 걸어와야 말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자기가 정리하게 시간을 달라고 하더군요.
그여자에게 잘 말해서 정리하겠다고...
아직 남편은 퇴근전입니다.
좀 걱정이 되네요.
혹여 그여자가 매달리면서 못헤어지겠다고 하면 어쩌나?
남편 마음이 변해서 그여자와 살겠다고 하면 어쩌나?
오히려 큰소리치면서 이혼하자고 하면 어쩌나?
너무나 사랑스런 여자를 하루아침에 정리할수 있을까요?
전 아직 남편이 필요합니다.
아니 아직 사랑합니다.
너무 밉고 죽이고 싶지만 사랑합니다.
복수는 애들 다 공부시켜놓고 해도 된다. 하면서 마음을 달래고 있네요.
제마음이 지옥입니다.
1. ..
'09.6.12 6:59 PM (58.148.xxx.82)제가 아직 젊을 때
나이 드신 중년의 직장 상사가 해주신 말씀이에요,
바람기 있는 남자가 여자를 끊는 게
그 끊기 어렵다는 도박을 끊는 것보다 어렵다고...
아니 도박을 끊어도 여자는 못 끊는다고.
남편 분 변명이 너무 궁색합니다.
사랑하는 여자 전화 번호를 지워서 전화를 못한다고요?
님 마음이 지옥이시겠지요,
지금은 아니라고 마음 먹으셨다니 뭐....
애들 위해서도, 님을 위해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나중에 꼭 복수하시길 바랍니다.2. 그깟 각서는
'09.6.12 7:02 PM (211.203.xxx.9)아무 소용없습니다.
공증을 하셔야죠... 종이쪼가리 각서가 무슨 효력이 있다고요...
남편이 또 바람필건가봐요...
절대 아파트 못주겠다고 하는걸 보면..3. ..
'09.6.12 7:03 PM (58.148.xxx.82)맨 위에 댓글 단 사람인데요,
그 말씀 해주신 분이 남자 상사였답니다.
배우자 잘 골라야한다고 해주신 말씀이었죠.4. 공증필요
'09.6.12 7:07 PM (211.203.xxx.9)이번에는 그여자와 다시는 만나지도 전화통화도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써라고 했습니다.
어제 아침 몇시 몇분에 통화한 그여자와 다시는 만나지도 통화하지도 않겠다고 각서를 써 주었습니다.
------------------------
게다가 이게 말이 안되는것이요.
그 여자와 정리를 하려면, 전화통화를 해야하는데요.? ㅎㅎ
너무 말도 안되는 각서 아니던가요?
안만나고 정리가 되나요?
남편이 요령이 좋은사람이네요. 어리숙한 아내를 잘도 속이면서 요리조리..
걸린것만 두번째겠죠.
아침에 통화한 그 여자만 안만나고, 다른 여자는 통화하고 만나도 된다는 얘기.. -_-;;5. .
'09.6.12 7:33 PM (125.184.xxx.192)그 여자한테는 위자료 청구해도 되지 않을까요?
원하는 위자료 금액이랑 상세내용을 써서 내용증명을 보낼건데
직장이랑 그 여자 부모한테도 보낸다고 하시구요.6. ..
'09.6.12 7:44 PM (114.207.xxx.181)앞으로는 안그러겠다는 각서를 받을일이 아니고 자술서를 받아야 합니다.
전후 상황 상세히 기술한,..
남편을 앞세워 통신사 대리점에 가서 통화내역을 뽑으세요.
전화번호 중간에 01*_12**56**(010-1234-5678) 이렇게 뜨겠지만
남편이 번호를 모른다는건 얼토당토한 말이되겠고요.
남편이 원글님 보는 앞에서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관계가 끝났슴을 선언하게 하세요.
정말 그녀와 끝내고 싶었는데 성격이 우유부단해서 잘못이란걸 알면서도 쉽게 끊질 못했든
님으로 인해 강제로 끝내든 남편이 혼자 해결한다는 말을 믿으면 안됩니다.7. 부탁드려요
'09.6.12 8:56 PM (59.9.xxx.78)비밀녹음기...자동차......
어디서 어떤 걸 사서 어떻게 장치하는 건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8. .....
'09.6.12 9:12 PM (122.34.xxx.39)무조건 남편말 믿으면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자기야 사랑해..하는 사이인데, 전화번호를 모른다구요? 그걸 믿습니까?
각서 받아 공증 받으시고, 나랑 살 생각이면 무조건 그여자 연락처 주고 그여자 만나게 해달라고 하세요.
완전히 뿌리 뽑지 않으면 또 만납니다. 그거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지금 님만 어리숙하게 달래서 시간 지나면 또 그럽니다. 지금 뿌리 뽑으세요.
그여자 만나시고, 확실하게 끝내게 하세요. 그여자 신상명세도 다 아셔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 못만나게 할 협박이 들어먹혀요.
흐지부지 남편말만 믿고 마무리 짓지 마십시오. 님께서 확실히 끝내게 하세요. 직접..9. 각서
'09.6.12 10:53 PM (211.203.xxx.234)100장도 필요 없어요
공증 필수!!
남편이 뒷수를 쓰기 전에 후다닥 처리하시고
잡던지 죽이던지 하세요10. 헐..
'09.6.12 11:07 PM (221.138.xxx.6)고등학생, 중학생이면 나이도 많으신것 같은데..
지금 만나는 여자분이 아가씨인가요?
휴..11. 비밀녹음기
'09.6.13 12:15 AM (61.254.xxx.34)용산가면 있어요. 녹음기 이런 것 파는 곳예요. 저 아시는 분이 사신다고 해서 같이 간 적이 있는데 가격이 십만원은 넘었던 것 같아요. 정확한 기억은 안나네요. 제가 산게 아니라서..
그걸 자동차 시트밑에 붙여놓는 것 같던데...참, 성능에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더군요. 가격에 비례...72시간인가 작동한다는 것 같아요.12. 다른 말이지만
'09.6.13 1:32 PM (59.21.xxx.25)9억 짜리 아파트 내 소유로 된다면
저는 5천 아니라 1억도 바로 내고 명의 제걸로 하겠습니다
너무 손해 보지 않으려 있는 대로 머리 쓰다
더 크게 손해 보는 경우를 저 역시 여러 번 겪었던 지라..
그리고
최대한 모든 재산은 님의 걸로 바꾸세요
빈털털이 된 남자,요즘 세상에 어느 여자가 좋아하겠어요?
남편이 잘못했다고 빌고 인정할 때,밀어 붙이세요
조금 시간에 여유가 생기면
남편도 머리를 쓸것이며 배째라고 나올 수 있어요
님이 걱정하듯 먼저 이혼하자고 나올 가능성도 있구요
남편 스스로도 모든 재산 님 명의로 해 주고 나면
힘을 잃을것 이니 남편의 바람에도 힘을 잃게 될것 입니다
자신 재산이 하나도 없으면 자신 스스로도 자신감이 떨어 질테니 여자에 데쉬도 힘을 잃을것과
돈 없는 중년의 남자..누가 좋다고 하겠습니까?
빨리 밀어 붙이세요
글구 재산에 대한 일에만 밀어 붙이 시고
여자에 대한 부분에는 당분간 노 코멘트하고 계시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재산문제에 여자에 대해 자꾸 들볶으면
남편이 정말 로 님이 싫어질 것 같아요
가뜩이나 상대 여자에 대한 감정은 애절할 텐데..13. ....
'09.6.13 2:29 PM (69.180.xxx.86)맨 위에 댓글다신분 말씀처럼 저도 그런 혜안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 잠시 드네요. 저도 당시 남편한테 각서 받아 공증 받아놓았답니다. 후일(?)을 도모하기 위해서...하지만 사람의 마음이 간사해서 가해자인 그 남자는 순간 위기만 모면하면 다시금 제자리고 오는듯 합니다 하지만 피해자인 그 남자의 와이프는 다시 돌아갈수 있을까요?....하지만 위기가 기회다라는 말이 있듯이 윗 분 말씀처럼 남편을 들복는것은 오히려 불에 기름을 붓는 것과 같을것 같아요. 차라리 용의주도(?)하게 재산 정리할 서류 만들어서 한 방에 남편분에게 기습을 가하는것이 제일 좋을 같으네요. 그리고 시간 너무 끌지 마세요.
그리고 어차피 배우자로서 신뢰가 깨어진 마당에 너무 마음 주지 마세요.
어느 이가 그러더군요. 뻔한 얘기지만 당신이 제일 소중한 사람이라고. 아이들도 소중하지만 님부터 챙기세요.
그리고 전화통화기록은 언제든지 해당 대리점에 가면 6개월 동안 기록 볼수 있어요. 하지만 본인이 가지 않을경우, 남편 신분증 그리고 해당 직원이 남편분에게 동의를 구하는 전화를 한 후에 님이 열람하실수 있어요.
그런데....전화기록 열람은...남편분에게 모든일은 덮을테니(물론 자식 둘에게 절대 언급하지 않겠다는 것 강력하게...) 재산 님 명의로 절차 밟으신다음에...열람하시고 그 여자분 찾아가세요.
그래도 늦지 않으실것 같아요. 그리고 거제도인지....아님 옆 동네에 사는지 누가 알까요???
님..힘네시구요. 님의 꼭 방망이 쥐셨으면 좋겠어요.^^14. 헐
'09.6.13 2:39 PM (116.126.xxx.245)확실하게 잘 나간다 했더니
그거 종이 쪼가리에 불과해요
나는 며칠을 닥달해서 집을 내명의로 하고
핸드폰 명의도 몇달에 걸쳐서 싸우다가
결국은 내 명의로 했지요
이제는 집에 오면 전화기를 아무곳에나 놓더군요
당신꺼니까 맘대로 해라
전화기 줄까 하고 한번씩 비꼬기도 하더라구요
앞으로 내가 내새끼들과 살아갈 걸 생각하면
눈앞에 몇푼돈 나가는게 대수인가요
나도 이정도로 할만큼 얼마나 많은 속앓이와
싸움을 했겠어요
남자들 지가 잘못했어도 들키고 나면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배쨰라 식으로 나오기도 하지요
지금 님이 하신 일은 아무것도 없어요
답답하군요...
그래도 나는 내남편이란 넘 안믿고 사는데
님 남편 바람 또 안피울 거 같나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지요
사랑은 무슨 개뿔
정신 차리세요15. jk
'09.6.13 5:53 PM (115.138.xxx.245)통화내역 뽑으면 자기명의로 뽑으면 전화번호 전체 다 나옵니다.
수신은 안나오고 발신은 전부 다 나옵니다.
다만 대리점이 아닌 핸드폰 지점(지점이 따로 있음)에 가셔야함16. 명의변경
'09.6.13 6:07 PM (219.255.xxx.85)무슨일생기면 집팔아 30평 사줄까요?
명의변경 하셔야할듯
재력이없음 바람도 잠,잠,해지지않을까요
돈도 문제지만 아이들 생각하신다면,일이 생기기전 세금내고라도 정리해두시는게~
각서에~~공증에~~분쟁만 생길뿐...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0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93 |
682629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51 |
682628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32 |
682627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88 |
682626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84 |
682625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96 |
682624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28 |
682623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21 |
682622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821 |
682621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67 |
682620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7,008 |
682619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27 |
682618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212 |
682617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18 |
682616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21 |
682615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52 |
682614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125 |
682613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66 |
682612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34 |
682611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75 |
682610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404 |
682609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53 |
682608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59 |
682607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57 |
682606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70 |
682605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29 |
682604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19 |
682603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42 |
682602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112 |
682601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