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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셨어요. 실종 초등학생 살해사건

슬퍼요 조회수 : 3,116
작성일 : 2009-06-12 17:26:17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가 무슨 차에 치인 개나 고양이도 아니고..

개나 고양이는 많이 아프면 안락사를 시키지만

뭐 이런 인간의 탈을 쓴 악마가 있는지.

너무 불쌍하네요..





광주경찰 "실종 초등생 직접사인은 총상"
실종 초등학생 살해·유기 사건을 수사 중인 광주 북부경찰서는 12일 “전날 수습한 A(11)군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직접적인 사망원인은 공기총에 의한 총상”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A군 시신을 부검한 결과 가슴 등 4군데에서 실탄이 발견되고 몸 7군데가 총상을 입었다”며 “A군은 애초 알려진 것과 달리 교통사고로 즉사한 게 아니라 총상을 입고 숨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4일 밤 광주 북구에서 실종됐던 초등학생 A(11)군의 시신을 전날 전남 담양군 남면 만월리 한 계곡에서 발견했다.


▲ 광주 북부서 국승인 형사과장이 북부서 2층 소회의실에서 A씨가 교통사고로 신음하고 있는 초등학생 B군을 공기총으로 살해한 사건에 대해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뉴시스
경찰은 “교통사고를 내 남자 아이가 숨지자 담양에 시신을 버렸다”고 자백한 이모(48)씨를 체포하고 나서 이씨가 지목한 유기 장소를 여러군데 수색한 끝에 11일 A군의 시신을 발견했다.

조사결과 이씨는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A군을 들이받자 부상당한 A군을 차에 태우고 담양 고서면 금현리 한 저수지 옆으로 간 뒤 A군을 공기총으로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경찰에서 “신음하는 A군을 차 밖으로 끌어내 차 안에 있던 공기총을 여러 번 쏴 죽이고 20㎞ 떨어진 남면 만월리 계곡에 시신을 버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씨가 총기 소지 허가를 받고 사냥용 공기총을 가지고 있었으며 사고를 낼 당시 이미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정지된 상태였다고 전했다.

경찰은 특가법상 도주차량 혐의로 구속된 이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추가할 예정이다.
IP : 61.78.xxx.10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6.12 5:28 PM (118.221.xxx.65)

    헉............ 정말 어이가 없다....미친놈..

  • 2. //
    '09.6.12 5:28 PM (121.88.xxx.75)

    아..아이가 너무나 불쌍하네요..얼마나 아팠을지..
    저 새끼 인간 아니네요
    꼭 사형시켜야할텐데..똑같이 해주고 싶을정도네요
    요즘 싸이코패스가 왜이렇게 많나요..
    아효..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좋은 어른만나..보살핌 받았으면 좋겠어요

  • 3. 슬퍼요
    '09.6.12 5:29 PM (61.78.xxx.103)

    정말 이런놈은사형시켜야 하는 거 아닌가요.
    투표 안하나.
    이런 미친놈은 사형시켜야 해요.

  • 4. 진짜
    '09.6.12 5:30 PM (114.129.xxx.52)

    소름이 돋아서 미칠 지경입니다..
    어제 아이가 교통사로고 죽었다는 기사 제가 올렸는데 실상은 이랬군요..
    살해라......아 정말....어쩜 인간 가죽을 뒤집어쓰고 저럴 수가 있는지..
    부모에게 넘겼으면 좋겠어요..저 인간 가죽을 뒤집어쓴 짐승..
    부모님들이 알아서 했으면............정말....아휴...........
    그 아이 얼마나 아팠을까요......얼마나.......

  • 5. ....
    '09.6.12 5:31 PM (211.57.xxx.114)

    세상에... 세상에....
    정말 사악하기 이를 데 없는 인간이군요.. 아니 인간이 아닌 거 같아요..
    말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가슴이 먹먹하네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똑같은 방법으로 명을 끊어놨으면 좋겠어요..ㅠㅠ

  • 6. 근데
    '09.6.12 5:34 PM (114.129.xxx.52)

    이 기사 보면 또 가해자 차량에 교통사고 흔적은 없다합니다.
    혹 재미로 아이를 죽인건 아닐지.......
    평소에 자기 차에 공기총 가지고 다니는 사람 많나요?
    저 가해자가 평소에 사냥을 즐기는 사람이었는지...공기총 구매를 언제 했는지..
    그것도 조사해야 된다고 봅니다.

    맘 같아선 저 짐승을 똑같이 길거리에 풀어놓고 부모님들에게 공기총을 줘 버리고 싶군요...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0009&newsid=200906121...

  • 7. 이런일
    '09.6.12 5:34 PM (211.55.xxx.30)

    아이가 얼마나 아팠을지 제 맘이 찢어지는 것 같아요.

    저 미친놈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 8. 그리고
    '09.6.12 5:35 PM (114.129.xxx.52)

    저 짐승 얼굴 공개 해야 됩니다......

  • 9. ..
    '09.6.12 5:35 PM (220.70.xxx.77)

    어머나..
    세상이 왜이런데요.

  • 10. 세상에
    '09.6.12 5:37 PM (123.99.xxx.232)

    미친 사람들 많군요....

  • 11. 슬퍼요
    '09.6.12 5:40 PM (61.78.xxx.103)

    얼굴공개 찬성입니다.
    미친놈.
    얼굴공개하고 한여름 땡볕에 밖에 묶어두고
    서서히 말려 죽여야 할듯.
    만약 일부러 그런거라면 정말 사형할때 쓰는
    전기가 아깝습니다.

  • 12. ..
    '09.6.12 5:41 PM (211.108.xxx.17)

    뺑소니를 쳐서 119에 신고라도 하지..
    그랬으면 어쨌든 죽지는 않았을 거 아닙니까.

    아이고, 어린거 불쌍해서 어쩐대요..

  • 13. ㅠㅠ
    '09.6.12 5:43 PM (211.200.xxx.18)

    정신병자로 몰고가믄 저인간 죄가 가벼워지지 않나요?
    미친넘이란 말이 절로 나오지만...

    아이의 부모님 생각하니 눈물이...ㅠㅠ
    너무 끔찍하네요.
    우째 그리 잔인한지...

  • 14.
    '09.6.12 5:45 PM (58.141.xxx.144)

    정말 웬일인지..........세상이 요지경입니다.
    나혼자 잘산다고 똑바로 산다고 되는것이 아니에요
    너무 무섭습니다.

  • 15. 우리..
    '09.6.12 5:46 PM (114.129.xxx.52)

    이 사건 절대 잊지 맙시다.
    인간 가죽 뒤집어 쓴 저 짐승..법원에서 어떻게 처리할런지 저 두 눈 뜨고
    똑똑히 지켜볼겁니다.
    어이 없는 판결 나오면 확 뒤집어 엎을거에요!!!

  • 16. .
    '09.6.12 6:00 PM (221.148.xxx.13)

    그 아이 부모는 어찌합니까.
    뺑소니로 버려진 것도 억장이 무너질 일인데 정말 너무 하네요.

  • 17. ㅠㅠ
    '09.6.12 6:09 PM (59.29.xxx.134)

    온 몸이 부들부들 떨립니다...이런 인간같지 않은 인간을 도대체 어찌해야 한단 말입니까?

  • 18. 에고
    '09.6.12 6:11 PM (125.177.xxx.10)

    82들어와서 눈물 흘릴일만 있네요..
    어찌 저런 짓을 한답니까..
    저 천벌받아도 좋으니..저런 나쁜놈 똑같이 당하게 해주고 싶네요..ㅠ.ㅠ

  • 19.
    '09.6.12 6:24 PM (125.130.xxx.191)

    그래서 잔혹한 영화 너무 싫어해요..
    사람 죽이는게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묘사 되는게 많아서
    제정신 아닌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할수도 있겠더라구요..
    그게 멋있어 보인다잖아요..

    세상에...
    사람이 어찌 ...

  • 20. 슬픔
    '09.6.12 6:29 PM (118.91.xxx.44)

    정말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아파서 신음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총을 들이대고..그것도
    4발씩이나....자긴 자식 없는지....
    갑자기 아무말도 없이 사라져 요즘 같은 세상에 총에 맞아 죽었다니...
    생판 남인 내가 들어도 가슴이 벌렁벌렁한데, 부모들은 마음이 어떨까요???
    같은 어른인것만으로도 제가 다 부끄럽고, 미안합니다...ㅠ.ㅠ

  • 21. 얼굴..
    '09.6.12 6:36 PM (122.254.xxx.26)

    공개해야합니다..
    저런 놈은 인간이길 포기한 놈이니...
    세상..에...미친 놈 정말..

  • 22. ㅜㅠ
    '09.6.12 6:48 PM (122.34.xxx.11)

    그 어린 아이가 얼마나 고통에 공포에 질렸을지..상상도 힘드네요.
    남겨진 부모는 또 어떻게 살아갈지..과연 살 수 있을까요..짐승도 저러진
    못하지요.재판이 뭐 필요 있나요.인간이 아닌 괴물인데..똑같은 공포와 고통으로
    세상 떠나게 해줘야 해요.

  • 23. 사형해야죠..
    '09.6.12 7:41 PM (124.5.xxx.14)

    그냥 짐작에도 납치해서 공기총으로 쏴서 살해했네요..
    교통사고가 아닌거같아요.. 가슴등에 실탄만 네발이 발견되고 총상이 일곱군데라잖아요... 도망가는 아이를 마구 쐈든가.. 묶어 놓고 쐈던가...
    교통사고같지 않아요...

  • 24. .,
    '09.6.12 7:42 PM (221.138.xxx.233)

    세상에....
    바로 병원으로 옮기면 살수도 있었을 아이를..,
    정말 기가 막힙니다.

  • 25. d
    '09.6.13 1:14 PM (125.186.xxx.150)

    정말 저놈은 산채로 회떠야 -- 가장 고통스럽게 죽을수 있게해줘야함

  • 26. *
    '09.6.13 2:38 PM (96.49.xxx.112)

    저도 이 기사보면서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지
    부모 마음은 얼마나 갈기갈기 찢어졌을까.. 이런 생각했어요.
    세상에 인두껍을 쓴 짐승만도 못한 놈들이 너무 많지요.
    어떻게 사람이 저런 짓을...

  • 27. 태권도
    '09.6.13 4:22 PM (211.213.xxx.82)

    태권도 학원다녀오다 벌어진 일이라면서요
    제큰애도 (초딩5)태권도 학원다녔기에 또 나이도 비슷하기에 정말 남일같지 않더군요
    뉴스에서 나오는데 저 진짜 입벌리고 봤다니깐요. 도무지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군요 ㅠㅠ
    그 어린 아이를 총으로....................ㅠㅠ

  • 28. 사형반대
    '09.6.13 4:23 PM (211.213.xxx.82)

    전 이런놈 사형절대 반대입니다
    천천히 천천히 고문할때로 다 하고 온갖고통 수십년간 시키다가 죽여야한다고 (애둘인 엄마 입에서 과격한 표현 죄송해요 ㅠㅠ) 생각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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