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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ㅎㅎ

미니민이 조회수 : 874
작성일 : 2009-06-12 17:19:30

일단!! 염장글 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

자랑글 올리려면 돈입금은 어뒤로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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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저의 31번째 생일이예용

현재 임신중이예용 9주5일차~

오후에 정기검진 받으러  병원갈려고  집을  나서니 시아버지가 엘리베이터에서 딱 내리고 계시더라구요

한손에는 꽃다발+ 호도과자한박스+ 용돈50만원을 주시면서

생일축하한다고 하시더라구용~ ^^

좀전에는 문자도 받았어요 시아부지한테

생일축하하고 + 임신도 너무 고맙고 + 이쁜공주 사랑한다고요 ㅋㅋㅋㅋ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고~ 너무 기분좋네용


울 아버지 혼자이신대 여자친구생기시면 참 잘해드릴텐데~

저희엄마도 시아버지 쎈스있으시다고 저보고 복받았다고 좋아라 하시네용~


자랑질 다했으니 저 지금 꽃단장하고 나갈채비 합니다

신랑이랑 맛난저녁 사먹으러요~ ㅎㅎㅎ



IP : 211.173.xxx.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
    '09.6.12 5:26 PM (211.55.xxx.30)

    제 통장 번호는 123 456 789.....
    알아서 입금하시구요.

    생일에 그렇게 많이 받으셨으니 시아버님 생신때는 더 두둑해야 합니다요.
    이상 배아픈 아짐이었습니다.

  • 2. 우이쒸 ~
    '09.6.12 5:27 PM (121.155.xxx.216)

    지금 입금계좌 쪽지로 보냅니다

    좋으시겠어요

    저는 아무도 안계시네요

    생일 저도 축하드리고 임신도 축하드려요

  • 3. ㅋㅋㅋ
    '09.6.12 5:31 PM (121.160.xxx.58)

    임신했다고 배달우유 신청해 주셨었지요.
    신과일도 한 번 사 주시고요.
    애가 아파서 병원 응급실 갔는데 아버님은 나중에 뒤따라 B병원 응급실로 가셔서 헤매시고.
    4일째도 사골국물 드리니까 '얘, 오늘은 이거 안먹으마'
    그런데 어머니께 잘 못해서 돌아가신 아버님께 죄송해요.

  • 4. 부러워요~
    '09.6.12 5:39 PM (210.217.xxx.172)

    저희 시아버지는 아들은 아들 며느리는 며느리 이렇게 단정지으시거든요.
    아들한테는 부담안되는 말만 하시고 며느리한테는 꼭 부담되는 말만 하시죠. 잔소리도 함께요.
    좋으시겠어요^^

  • 5. 인천한라봉
    '09.6.12 6:15 PM (211.179.xxx.58)

    ㅋㅋ 자랑글은 원래 아시죠? 입금하세요..ㅋㅋ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 6. ..
    '09.6.13 12:09 AM (222.235.xxx.236)

    좋으시겠네요
    우리 시아버지는
    그리 사이 안좋은 시어머니 말만 듣고
    며느리 데려다 훈계만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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