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기상캐스터 아가씨...왠만하면 옷 좀 잘 맞는걸로 입어보세요...ㅠ.ㅠ

.. 조회수 : 10,723
작성일 : 2009-06-12 00:18:05
엠비씨에서  날씨 전하는 모모 아가씨가 거슬려서 왜그럴까 생각했죠..

왜 그렇게 부담스러울까..

보니까 옷이 너무너무 꽉 끼네요.

상체야 뭐 좀 껴도 괜찮은데요..

일자 치마를 그렇게나 꽉 끼게 입으니 참 민망하군요..

남자들 많은 사이트에 가끔 사진 올라오고 골반미인이라는둥 미사여구 일색이긴 하더군요..



그. 래. 도..


일자스커트는 하체 선이 그렇게 드러나게 입으면 안되거든요..

유명스타일리스트가 미국에 쇼핑갔을때 일자 스커트 입은 모습을 보고 어떤 쇼핑몰 매니저가 당장 한치수 큰거 입으라고  소리질렀다는 일화를 읽긴 했는데..

정말 이 아가씨는 자기 치수를 너무 과대평가하는듯하네요...

그 치마 입고 의자에 앉을 수 있으세요?-.-;;;


아, 그리고 아래 치골부분이 도드라진다는 글을 읽으니 카멜스 토우라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그건 치골이 도드라진 사람한테 말하는게 아니라요..

꽉!!! 끼는 바지를 입으면 여자는 가운데 부분의 갈라진게 보이잖아요.. (아, 말로 하니 참 어렵네요...) 그렇게 옷 입은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랍니다..

바지도 너무 끼게 입지 마세요..ㅠ.ㅠ
IP : 124.49.xxx.28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
    '09.6.12 12:30 AM (211.41.xxx.247)

    님은 얼마나 완벽하고 세련되신지 궁금하네요
    여기는 노사모들 모여서 정치얘기 하는곳이에요..

  • 2. 원글
    '09.6.12 12:34 AM (124.49.xxx.28)

    정치얘기"도" 하는 곳이죠.. 정치얘기"만" 하는 곳은 아니죠..

  • 3. ...
    '09.6.12 12:41 AM (221.140.xxx.152)

    노사모 아닌데 82에서 정치얘기 즐기는 나는 뭘까?

    82회원들이 노사모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지?

    반이명박은 다 노사모인 줄 아는 단세포들이 많기야 하지만...

  • 4. 어쭈구리
    '09.6.12 12:41 AM (123.248.xxx.145)

    하하님은 고도(?)의 노짱 안티군요.

  • 5. 노사모라는 말에
    '09.6.12 12:48 AM (124.56.xxx.98)

    항상 아니라고 부정들을 하는거 보면 노사모라는 사실이 이미지상 핸디캡으로 작용을 한다는 것은 아시고 계신가 봅니다.

  • 6. ..
    '09.6.12 12:51 AM (118.34.xxx.141)

    저도 정말 눈에 거슬립니다.유흥업소 분위기도 나고...매번 엉덩이쪽이 문제에요.

  • 7. 동감
    '09.6.12 12:51 AM (112.148.xxx.150)

    mbc 9시뉴스 기상케스터...나이좀 들어보이는
    제가보기엔 아줌마 같은데...아가씨면 죄송하구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코디가 안티인지 그분이 꼭끼는옷을 좋아하는건지는 모르지만
    꼭끼는치마 똥배만 도드러져보여요
    본인몸매를 착각하는지...보기 불편한데...원글님이 잘 지적하셨네요
    방금 마감뉴스에서나온 기상케스터는 젊은 아가씨인데 옷도 예쁘고 단정하게 입었던데...

    그리고 하하님...님은 여기가 노사모들이 모여있는곳이라면서
    그러는님은 노사모도 아닌것 같은데...왜 이사이트는 기웃거리시는지...

  • 8. ...
    '09.6.12 12:55 AM (221.140.xxx.152)

    아니라서 아니라고 해도 핸디캡 운운하는 걸 보면 참 쇠귀에 경읽기도 유만부득이네요.

    저런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자기가 듣고 싶은 것만 들으니

    세상 살기는 참 편할 듯... 원래 단세포들이 세상 살기는 편하니까요.

  • 9. 허허허
    '09.6.12 12:55 AM (121.190.xxx.137)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였군요...
    진짜 심한날이 있었어요...엉덩이 쪽 너무 껴요....ㅠ.ㅠ
    그게 자꾸 보이고...

  • 10.
    '09.6.12 1:07 AM (116.46.xxx.140)

    약간 백치미가 있어보이는 마스크이긴 하지만 마른 몸보다는 건강미가 있어보여 전 그 기상캐스터분이 이뻐보이더라구요
    그런데 가슴부분을 포함해 전체적인 피트한 의상때문에 날씨보다는 자꾸 캐스터만 보게 되더군요.. 너무 끼는거 아냐? 하며...

  • 11.
    '09.6.12 1:32 AM (220.117.xxx.104)

    검색해봤네요. 박은*, 이 분 맞는 거죠?? 남자들은 벌써 꽤 좋아하는 것 같네.. 거참..

  • 12.
    '09.6.12 1:33 AM (222.149.xxx.20)

    어떤 분인지 넘 궁금.
    링크 좀 걸어주실 분~

  • 13. 전 좋아해요
    '09.6.12 1:52 AM (121.140.xxx.193)

    그 기상캐스터, 제가 여자지만 좋던데요

    발음도 좋고 설명도 잘하구요

    남자들이 좋아하면 어떻습니까

    그래서 한명이라도 뉴스데스크를 본다면야^^

  • 14. 이 분
    '09.6.12 5:19 AM (119.65.xxx.20)

    남자들은 이 분 때문에 M사 일기예보를 본다죠
    캡춰하시고, 동영상 올리시고... 정작 일기예보 내용은 모르고
    몸매가 잘 드러나지 않는 옷이라도 입고 나오면 속상해 하시고
    이 기상캐스터는 주로 공단 소재의 빤짝빤짝한 것들로 타이트하게 입고 나오시니
    몸매가 더 부각되고 보는 입장에서 부담스러운건 사실이에요.
    의상에 대해 누가 가서 인터뷰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 15. 우리집...
    '09.6.12 7:58 AM (114.207.xxx.14)

    우리집에서도 남편과 매일 봅니다...그분 은근히 키크고 예쁘시던데...
    왜??항상 치마를 그렇게 입으시는지....꽉낀치마..설정같아요..

  • 16. 제가봐도
    '09.6.12 9:04 AM (59.14.xxx.63)

    그분 너무 이뻐요..
    옷을 조금만 덜 타이트하게 입으심 더 좋을거 같아요..

  • 17. ..
    '09.6.12 9:18 AM (58.148.xxx.82)

    저는 기상 캐스터들은 왜 전신을 카메라로 잡는지 좀 이상해요,
    그냥 상반신만 잡아도 될텐데...
    늘 부담스럽더군요.

  • 18. 그쵸?
    '09.6.12 9:42 AM (61.33.xxx.30)

    저분이 저런옷을 즐겨?입으시더라구요
    저도 보는네 불편해요

  • 19. ㅋㅋ
    '09.6.12 9:49 AM (59.5.xxx.206)

    우리 신랑도 그녀만 보면 좋아해요
    아주 몸매가 끝내준다고 히히 그러면서
    남자들은 많이 좋아해요

  • 20. 일부러..
    '09.6.12 10:08 AM (122.34.xxx.11)

    타이트하게 입는 듯.나름 전략인가봐요..ㅎ 요즘은 티비도 커서 화면 가득..정말
    민망스럽더군요.옷차림때문에 여리저기서 말 많은거 꽤 된 듯 한데..여전한거 보면
    즐기는거네요 뭐..전공도 의상이던데..몰라서 그러겠어요.노출하고 시선 즐기는 여자들
    있듯이..터질거같이 입어주고..그거 보고 좋아라 하는 남자들 생각 하고 뿌듯한가봐요.

  • 21. ..
    '09.6.12 10:25 AM (211.108.xxx.17)

    40넘은 아줌마인 제가 봐도 흐믓하던데요.
    전 그 기상캐스터 이쁘더라구요~

  • 22. 그러게요
    '09.6.12 12:23 PM (59.5.xxx.27)

    저도 그분 얼굴은 이쁘다 하는데 기상예보에 집중이 안되고 엉덩이만
    보여요 꼭 오리궁디 같은..

  • 23. 궁금
    '09.6.12 12:38 PM (218.153.xxx.77)

    어쩌면 같은 생각, 보는 눈은 다 비슷한가 봐요.볼때마다 민망하고 심하다 생각 했어요.좀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 24. 누가
    '09.6.12 12:41 PM (124.49.xxx.24)

    여길 노사모가 모여 정치얘기 하는곳이랍니까?

  • 25. 어..
    '09.6.12 1:17 PM (121.165.xxx.76)

    전 정말 은지캐스터 진짜 좋아합니다....
    여자지만.. 그분몸매 정말 예쁘다고 생각하고 좋아했거든요..
    처음 나왔을때부터... 열광했는데... 어느새 뜨더군요..

    전 오히려 좋던데요...
    워낙 글래머라 보통의 옷을입으면 타이트해지는데..
    그것보다 큰치수를 입으면... 어깨나 다른데가 너무 어벙벙해질거예요 -_-;;;
    엉덩이쪽도 마찬가지구요...

    한사람의 의상을... 이래라저래라 할순 없지 않나요...
    홀딱 벗고 나오는것도 아닌데.. -_-;;;;;;;

  • 26. ..
    '09.6.12 2:35 PM (124.54.xxx.7)

    저두 저런 의상은 정말 민망해요....일기예보를 보는데 신경은 다른곳에 쓰이니..참

  • 27.
    '09.6.12 2:42 PM (122.38.xxx.244)

    볼때마다 항상 이쁘고 옷 잘받는다고 생각했는데
    저분보면서 마른 것보단 저정도가 더 이쁘다고 ~

  • 28. 저는 이분
    '09.6.12 2:48 PM (115.93.xxx.170)

    이분 볼때마다 도드라진 가슴이 넘 민망..
    옆으로 서면 치마 꼭끼어 힢선이 ㄷㄷㄷㄷㄷㄷㄷ

    일기예보는 건성..
    이분 옷 매무새보다 시간 넘깁니다..

    본인 자신이 조금은 즐기는듯한 분위기....

  • 29. 참나, 하하님
    '09.6.12 2:54 PM (125.178.xxx.15)

    글귀를 잘 모르는 사람이군요,
    원글이가 세련미를 논한게 아니라 시각적으로 불편한걸 얘기하는구만
    저도 동감이예요. 그녀가 안세련되도 좋으니 제치수의 옷을 입으면 좋겠네요
    너무 경박스러보여서요.

  • 30. 이 분
    '09.6.12 2:55 PM (220.126.xxx.186)

    전 예뻐 보이네요....
    말도 잘 하고..........

    남 흉은 그만 보시고여

    정말 여긴 흉이 너무 많아욧.

  • 31. 아뇨
    '09.6.12 3:11 PM (112.148.xxx.19)

    전 에이치라인 스컷은 타잇해야 제멋이라고 봅니다...
    각기 취향은 다르겠지만 타잇한 옷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들이 듣기엔 심히 기분이 안좋네요...

  • 32.
    '09.6.12 3:13 PM (211.55.xxx.30)

    다리만 봐요.
    너무 늘씬하고 긴 다리는 제 딸도 감탄해요.

  • 33. ㅎㅎㅎ
    '09.6.12 3:16 PM (221.144.xxx.86)

    뭐랄까 평범하진 않아서
    한번더 보게되는 몸매더라구요
    에스라인을 위한 포즈랄까요..

  • 34. mimi
    '09.6.12 3:18 PM (61.253.xxx.27)

    저는 왜 꼭 기상케스터는 치마를 입고나와서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본인이 원하는건지...다리통굵은거 완전 클로즈업되는건 어쩌라규~~ 뭐라고하는지 귀에 하나도 안들어오고 다리통만 보여요....ㅡㅡ

  • 35. ...
    '09.6.12 3:35 PM (218.156.xxx.229)

    많이 끼게 보여요....

    저도 늘 볼때마다....

  • 36. 나는
    '09.6.12 3:39 PM (143.248.xxx.67)

    괜찮은데.. 이쁘고............

  • 37. ^^
    '09.6.12 3:39 PM (125.178.xxx.192)

    글래머체형이라 타이트한 옷 입지않음
    몸이 부 해 보일 스탈이에요.

    아마도 티비 화면으로 자신의 모습을 보고..
    타이트하게 입어야 날씬하겠구나 생각한듯 싶네요.

    저라도 그렇게 할듯.. ^^

    좀 끼게 보이긴 하던데.. 그래도 이쁘던데요.

  • 38. 불편
    '09.6.12 3:41 PM (210.98.xxx.135)

    저는 아침에 일곱시대에 엠비씨에서 하는 기상예보 하는 아가씨 정말 정말 이쁘던데요.

    저녁에 남편이 넋을 잃고 쳐다보는거보면 쪼매 거시기하긴해요.ㅎㅎ
    거시기라는건 샘 난다는거지요.ㅎㅎ

    예쁘긴한데 꽉낀 치마가 많이 불편해보이긴해요.

  • 39. ..
    '09.6.12 3:44 PM (110.9.xxx.207)

    저도 항상 원글님처럼 생각했지만 느낌은 다르네요 ㅎㅎ
    전 그냥 부럽던데
    얼굴도 시원스럽게 생겼고 몸매도 글래머..특히 엉덩이 부분이 섹시.
    전 그거 보면서 여자가 보기에도 이뻐보여서
    남편은 아무말도 안하는데 제가먼저
    멀그렇게 자세히 보는데 하며 농담해요 ㅋ

  • 40. 전 좋아요
    '09.6.12 4:24 PM (121.125.xxx.164)

    http://baseballpark.co.kr/bbs/board.php?bo_table=bullpen&wr_id=957978&sca=&sf...

    이 사진 보고는 급호감으로 바뀌었네요.

  • 41. ..
    '09.6.12 5:00 PM (211.189.xxx.250)

    이쁘고 좋은데요..-_-
    아무래도 질투신듯?

  • 42. ..
    '09.6.12 5:30 PM (121.124.xxx.207)

    엠비씨 보지만 날씨만 관심있고 전하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릅니다.-_-;
    근데 별로 복장이 신경 안쓰였던거 보면 너무 튀는것은 아닌거 같은데요....전 잘 모르겠습니다.

  • 43.
    '09.6.12 5:47 PM (61.78.xxx.103)

    치마가 끼는군요.
    얼굴은 이쁜디.

  • 44. 눈은 비슷한가봐요
    '09.6.12 5:56 PM (115.178.xxx.125)

    저도 봄부터 이상하다 싶어 눈여겨 봤는데.. 치골까지 드러나는 언제나 타이트 스커트에.. 봄엔 원색 바바리를 팔뚝이 터지게 작은 사이즈를 입었떠라구요..
    키도 크고 늘씬한데 코디가 안티인가부다 하고 있어요.. 근데 볼때마다 안타깝다는 ㅎㅎㅎ

  • 45. ^^;
    '09.6.12 7:05 PM (116.41.xxx.5)

    이쁘네요. 목소리며 발음도 좋고.

    본인을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다면 오히려 성공한 패션인 듯 한데요.

  • 46. 몸매가
    '09.6.12 7:34 PM (122.34.xxx.16)

    완벽 s라인이네요.
    남자들이 넋이 나갈만 하군요.

  • 47. 로긴하게 만드네요ㅋ
    '09.6.12 8:13 PM (121.165.xxx.78)

    몸매도 이뿌고 얼굴도 이뿌고....
    제 눈엔 그리 거슬리진 않지만 그래도 스커트는 한싸이즈 크게 입어야 할 거 같아요^^;;
    저건 타이트한 수준은 아닌 듯 싶네요^^;;

  • 48. ..
    '09.6.12 8:28 PM (116.38.xxx.61)

    동영상 봤는데...자세히 봐도 전 잘 모르겠습니다..-_-; 원래 저런 치마는 헐렁하게 입으면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별로 거슬리는게 없는데..

  • 49. 괜찮은데요
    '09.6.12 9:04 PM (210.94.xxx.89)

    이런분은 오히려 딱 맞게 입어야 더 자신있고 당당하고, 또 맵시있게 보입니다. 제가 봤을땐 과도하지 않던데. 그럼 헐렁헐렁.. 아줌마들같은 것만 입고나와야 하나요. 그리고 아나운서나 기상캐스터도 다 코디테이터가 있는데, 원글님이 넘 질투하는거 아닌지. ㅋㅋ..

  • 50.
    '09.6.12 10:27 PM (117.17.xxx.61)

    예전에 강모씨 k본부 아나 시절에 옷 협찬해주던 곳에서 직접 들은 얘긴데요
    사이즈를 좀 크게 66으로 보내주면 좋으련만 꼭 55로만 보낸다네요
    그 집 옷이 별로 크지 않아 통통 55가 입으면 거의 터지려고 하는 수준이던데...
    그 기상캐스터도 코디나 스타일리스트가 협찬사에서 주는대로 받아와서 사이즈가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강모씨 잘 나갈때도 사이즈 그렇게 협조 안해주고 터질 것 같이 보내줘서 꼭 한번 더 바꾸러 오거나 비웃음 사게 만든다고 서러우면 살을 빼던가, 방송인이...하던 말이 생각나네요
    아마 그 아나운서도 그런 설움을 겪고 있지 않을런지요;;;

    근데 저 아는 기상캐스터는 k1에서 활동하던데 코디없이 자기가 직접 협찬사 구하더군요

  • 51. 흠흠..
    '09.6.12 11:38 PM (58.78.xxx.73)

    저는 아침에 나오는 이문정 기상캐스터.. 볼땜다 차분하니 참하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7385 면패드 문의 3 궁금 2006/12/05 383
327384 시매쓰는 어떤가요? 겨울이지나면.. 2006/12/05 447
327383 현재 7cm인데 3 자궁근종 2006/12/05 824
327382 끈질긴 보험사 직원..어쩌죠? 10 제닝 2006/12/05 1,176
327381 유산일까요... 8 무서워요 2006/12/05 717
327380 주택 담보 대출 문의 좀... 4 다수의 의견.. 2006/12/05 534
327379 롯지나 무쇠팬 쓰시는 분들~ 4 무쇠에 필 2006/12/05 755
327378 산부인과 의사선생님 이글 보시면 답변좀 부탁드려요.. 선배엄마님들도 답변좀... 8 산모 2006/12/05 1,015
327377 클래시컬한 크리스마스 캐롤은요? 2 음악감상 2006/12/05 348
327376 초등3아이 피아노 교육 여쭤봅니다. 4 풀방구리 2006/12/05 588
327375 코스코에 있는 과자, 스낵류 추천해주세요~ 4 과자사러.... 2006/12/05 779
327374 우리 공돈100만원이 생긴다면 뭐할지 리플놀이 해봐요... 41 부끄~ 2006/12/05 2,146
327373 서랍장 어쩌면 좋아요 2 아사 2006/12/05 684
327372 신혼여행을 유럽으로 10일정도.... 22 궁금 2006/12/05 1,347
327371 오즈의 마법사 책 없나요? 3 1 2006/12/05 274
327370 홈스파장만해볼까하는데요 1 비싼욕조 2006/12/05 216
327369 분당에 30~40평대 집을 사려고 하는데ㅡ,.ㅡ;;; 12 m,.m;;.. 2006/12/05 2,204
327368 금강 상품권은 어디서 구매하나요? 8 궁금해요 2006/12/05 561
327367 맞춤옷... scaper.. 2006/12/05 175
327366 함양에 인산한의원 아시는 분 계신지요? 2 인산한의원 2006/12/05 515
327365 이사온집에 정수기 사용전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암웨이정수기.. 2006/12/05 140
327364 없이 살기. 13 침대 2006/12/05 2,039
327363 금강제화 등산화 너무 비싸네요 ㅠㅠ 15 날파리 2006/12/05 1,437
327362 기분좋을땐 남편 업어주고싶고 나쁠땐 먹는밥그릇도 뺏고 싶고 1 변덕녀 2006/12/05 493
327361 아무것도 못버리는 사람 6 .. 2006/12/05 1,439
327360 나도 남편용돈문의.. 4 치사걸 2006/12/05 759
327359 이동식 욕조 어디가 저렴한가요? 2 욕조 2006/12/05 298
327358 한국도자기 뚜껑에 이가 나가구 금이 갔어요. 1 2006/12/05 236
327357 코스트코의 냉동불고기와 삼겹살? 1 새움 2006/12/05 512
327356 현빈이 넘 좋아요 15 왕팬 2006/12/05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