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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집 아이를 태우고 운전하기가 싫은데 어떻게 말할까요?
거의 외출을 안하고 애들 병원갈때나 마트갈때 어쩌다 한번씩 조심조심 운전하는 정도...
전면주차 아직도 옆차 긁을까봐 겁나서 시도도 못해봤구요
항상 그래서 지하까지 내려가서 안전한 후진주차만...
우리 아파트에 제 아들과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가 있는데요
유치원에서 견학갈땐 차량운행을 안하기때문에 8시쯤 집을 나서서 차로 데려다 줘야 되거든요
그런데 며칠전에 그 집 엄마가 둘째를 출산해서
다음 다음주에 견학갈때 제가 그 집 아이를 데려다 줄거다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을거같거든요
그동안 소풍이나 몇번의 견학때 그 집 엄마와 제가 교대로 한번씩 번갈아가며 운전했구요
그럴땐 항상 두집 엄마가 아이 태우고 동승해서 다녀왔었어요
그런데 요즘 이동네 공사가 많아지고 갑자기 차량이 늘어나면서 8시전후해서 차가 어찌나 많은지
저같은 초보가 한번 끼어들려면 엄두도 안나는데, 거기다 대고 그 집 엄마는 둘째 보느라 제가 그 집 아이만
태우고 가다가 만약에 접촉사고라도 난다면 내가 다 책임져야 될텐데 너무너무 부담이 되네요
아이들 태우고 운전하는거니까 조심하는거 당연하지만 만약에 사고가 난다면
뒷감당을 어찌 할지 그런것까지 미리부터 겁이 나거든요
전 그냥 좀 서운하다 해도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서
그냥 편하게 우리아이만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이러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그 집 시어머니가 이동네는 아니지만 약간 떨어진곳에서 살고 계시는데
지금도 그분이 여기에 오셔서 손자를 돌봐주고 있거든요
시어머니 믿고 조리원에 있다는데 그때 견학때도 아이할머니한테 맡기라고 말해볼까요??)
제가 너무 매정한가요?
1. 저하고
'09.6.11 10:45 PM (219.248.xxx.71)비슷하시내요. 저는 앞만 보고 달리고 아직 골목길가면 가슴이 떨려 잘 안갑니다.
다만 틀린게 있다면 저는 전면 주차 밖에 못하지요 그래서 후진 주차하시는분이 존경
스럽기 까지 하지요 다행히 동네 아줌마들 저의 운전 실력을
알기에 제차에 다른집 아이 태우는것 신경쓰인다고 했더니 기분 나빠하지 않던내요
사고나는걸 대비해서 미리 말씀해주세요 그래도 괜찮다고 하시면 태워 주셔도 될것
같아요2. 전
'09.6.11 11:25 PM (121.134.xxx.95)아예 다른 아이는 우리 차에 타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원글님은 자주 태워주시던 분이라 말씀하시기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저라면, 그냥 둘째 축하하는 셈 치고 콜택시를 부르거나, 아이만 뒤에 둘 태우고 가는 것은 불안하다고 말하고 괜찮다하면 그 집 아이 카시트까지 뒤에 해서 데려가겠어요
불안하다 말하면 그 아이 엄마가 가타부타 말이 있지 않을까요?3. 저같음
'09.6.11 11:35 PM (123.254.xxx.82)걍 콜택시 부르겠어요..매일도 아니고 한번이잖아요..출산해서 정신없을텐데...
4. 참
'09.6.11 11:46 PM (122.37.xxx.100)난감하죠.. 남편이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다 하세요..혹여 무슨 일이래도 생기면 어쩔거냐면서 반대하더라구..
5. 운전미숙
'09.6.11 11:48 PM (211.58.xxx.171)인천이라 이번에 서울보다 택시비가 더 비싸다던데요
이동네 오전에 신호 기다리고 빠져나가려는거하고, 콜비에 거기까지 택시왕복으로...
오전만 데려다주는것도 아니고 오후에 또 데리러 가야되는것까지 혼자 신경써야잖아요
저야 그냥 우리아이만 데려다 주고 오면 해결되는데 그 집 아이까지 도맡아서 해주기가...
싫긴 한데 딱 뭐라고 말하면서 거절해야되는지 그게 고민인거죠6. 솔직히
'09.6.12 12:03 AM (123.214.xxx.141)말씀하세요.. 그냥 태워다 주기가 싫은게 아니라.. 운전이 미숙해서 혹시 태우고 가다가 사고가 날까봐 두려워서 그렇다고..
어감상 같은 말도 다르게 들리게 마련이지만 원글님의 마음이 그게 진심이라면 그 엄마도 알아줄꺼에요.. 그동안 매정하게 거절한 것도 아니구요.. 그냥 솔직하게 말씀드세요..7. 가로수
'09.6.12 12:11 AM (221.148.xxx.188)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네요, 콜택시도 좋은 방법이구요
15년전에 제가 초보일때 다른 사람을 태우고 다니면 남편이 그렇게 싫어했던 생각이 나요
호의로 하는건 알겠지만 사고가 날 수도 있다는 걸 가정하고 태우지 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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