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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직합니다 - 방패날로 찍다.
장면이 나오는데...
항의하는 집회참가자가 아니고 달아나는 사람을 뛰어 쫒아가 방패날로 뒷 목덜미를 내리찍는
장면이 나오는데, 보니 .. 찍기 훈련을 아주 많이 한 솜씨였습니다.
날카롭게 날세운 방패 아랫 부분 날로 장검을 휘두르듯이 내리 찍는 솜씨를 보니
처음 해 보는 사람은 도저히 따라할 수 없는 날쌘 솜씨였습니다.
방송이지만 방패날이 살을 파고 드는 소리가 " 석~" 하게 기분 나쁘게 들릴 정도였습니다.
방패날에 찍힌 사람은 그 자리에 그냥 팍 꼬꾸라지더군요.
제발 목만 피해 갔기를 빕니다. 목을 그 방패날로 그리 세게 찍히면
치명적이기 때문입니다.
달려드는 사람도 아니고 피해 달아나는 사람을 무슨 철천지 원수라고 그리
내리찍나? 정말 끔직합니다.
1. 성주도흥참외노태경
'09.6.11 9:41 PM (211.224.xxx.252)자유개시판이라 그런지 경제 정치 문화 많은 글들이 올라오네요
저는 의경출신입니다.방패가 방망이 보다 더 무서운 무기랍니다.
방패에 찍히면 정말 살이 죽 나가버리지요...일종의 본보기형태의 공격인데요..
일단은 방패는 보호하는 도구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봉은 맞으면 맞은자리가 멍들거나
아프면 끝이지만 방패는 살이 찢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대신에 데모하는쪽은 쇠파이프 끝을 ㄱ 자로 구부려서 방패를 막 찍어댄답니다.거기에
찍혀도 살이 푹 파여버리지요...아무튼 서로 마음이 안맞아서 생기는 일인데...모두가 피해자랍니다.누구는 방패로 찍고 싶어 찍겟으며...누구는 맞고 싶어 맞겠습니까?
의경도 전경도 어찌보면 시대의 피해자랍니다....다치신분이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2. 정말
'09.6.11 9:44 PM (125.180.xxx.165)하루 하루가 정말 무서운 정부에요... 살인마정부,, 살인마를 양성하는 정부... 막장정부..
3. 너무나
'09.6.11 9:50 PM (118.216.xxx.190)끔찍한 장면일것 같아..
일부러..링크된 동영상을 열지 않았는데..
오늘..밤 9시 뉴스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네요..
정말 기함 그 자체더라구요..
정말 그렇게 맞고..그 분 무사하셨을까 걱정도 되구요..
그나마 다행?)인건..
인터넷을 잘 안하는 세대나 현 정국에 별로 관심없어 하는 분들까지..
공중파를 통해..우연이든..필연이듯..접해서..
현정부의 만행에 대해..알게 된 점이 그나마..좀 위안이라고 할까요?4. ...
'09.6.11 9:53 PM (121.55.xxx.224)여자분 피흘리며가는데 정말놀랬어요.. 도망가는사람 근데 그렇게 뒤쫒아가서 끝까지 찍어대라고 경찰에서 훈련을 받는건가요.. 정말 사람을 개처럼 생각하는것도아니고..그러다정말 그사람 잘못되기라도하면 어떡할려구.정말 무서운 권력이네요..
5. ..
'09.6.11 9:53 PM (210.205.xxx.95)첫댓글 다신 분 지금 장난하세요?
풍선 들고 도망가던 사람 방패로 그렇게 무식하게 찍어대는거 보고도 그딴 얘기가 나와요?
찍고 싶어 찍어겠냐니...............님은 그딴식으로 복무했답니까?
많은 의경 출신자들도 너무 하다는 반응들인데 여기 와서 그게 할소리예요.
그 미친자식 풍선든 남자 찍어대고 뒤어 오던 사람들은 충분히 군중심리에 그럴수 있는데도
바로 뒤 전경은 쳐다보고 바닥만 찍고 말더군요.
먼저 찍은 그놈 앞에 찍은 사람 있었음 뒤에 달려와 죽어라 찍었을 놈입니다.
저도 늘 경찰도 시민도 피해자라고 외치다가 어떤분한테 "경찰 편" 이냐는 소리까지 들었지만
저건 정말 아니지 않나요?
가슴에 손을 엊고 생각해봐요!!!!!!!!!!!! 저 사람 손에 화염병 들었습니까? 아님 각목 들었나요?
내참..............풍선들었습니다. 노란 풍선!!!!!!!!!!!!!!!!
그런데 시늉도 아니고 그렇게 무식하게 뒤에서 찍어대나요??????????? 첫 덧글 다신분!!!! 당신은
그랬습니까??????? 옹호할 값어치 있는 인간을 옹호하세요!!!!!
저기 동영상에 나온 두놈은 솔직히 이런말 해서 죄송하지만 경찰이 아니라 완장찬 개호로자식입니다!!6. .
'09.6.11 9:54 PM (211.187.xxx.9)근데 10일날 쇠파이프가 나왔나요?
전 안가서 모르겠지만
뉴스상에선 그래보이진 않던데..
별 무장없는 시민을
찍어내린걸
서로 맘이 안맞아서라니?요?
맨 윗분. 군대밥을 너무 드신듯.7. 헐
'09.6.11 9:54 PM (115.136.xxx.184)어제 그분들 무장하지 않았죠. 그분들 쇠파이프 들지않았습니다. 풍선들고가다 맞은 분들도 계시더만요. 네 전경들이 시대의 피해자라고 칩시다. 하지만 괴물은 되지말아야죠. 저건 저 전경도 그 윗 새끼들도 책임있는겁니다.
8. 위윗님
'09.6.11 9:54 PM (58.229.xxx.153)아무리 그래도 방패로 찍고 싶어서 찍었겠냐 전,의경도 피해자라고 하셨지만
그 방패로 찍는 동영상 보셨나요?
저 그 영상보고나서 살떨리고 끔찍해서 머릿속에서 그 영상이 지워지지않아
도저히 밥을 못 먹을 정도에요.
위에서 시켜서 방패로 찍는다고 하지만 그 주위에 있는 의경들은
대부분 사람들 토끼몰이 하듯 뛰어다니기만 하고 방패나 철곤봉으로
찍는 것들은 무슨 철천지 원수를 대하듯 저 뒤에서 날아오르듯 튀어올라
방패무기?를 사용하던데요.
완전 특수임무를 맡은 요원처럼 보일정도이던데 그들도 피해자라구요?
????????????????9. 은석형맘
'09.6.11 10:02 PM (210.97.xxx.40)저...그리 많이 나갔지만...
실제로 쇠파이프 드신분들을 보진 못했어요...
옛날 이야기를 지금 현재 상황과 비교하시면 안되시죠...
어쩌다 한두번 누군가 들고 나왔을지는 모르지만
두둔하실 일이 아니십니다...
저 그 전경들...
정리하고 가는 모습을 길에서 지켜봤습니다..
본인들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그들은 못느끼는 건가요?
불켜지 버스들이 줄지어 지나가는데
그 안의 모습은 한 교실의 쉬는 시간이 연상되는 모습들이었습니다....
더 처참한 기분이 들더군요.10. ..
'09.6.11 10:05 PM (210.205.xxx.95)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어이 없는 댓글이네...........마음이 안맞아서라니....허참.
청와대 쥐xx 그 인간 취임하고 정말 별의 별꼴을 다보는군요. 정말 기가막힌 세상입니다.
다치신분 빨리 낫고 그 개념없는 두 자식 찾아내서 반드시 콩밥먹여야 합니다.
동네 양아치, 깡패도 그러진 않습니다.11. 진짜 엿같다
'09.6.11 10:14 PM (118.43.xxx.187)진짜 G랄 염병하고들 있다 이 나라가 어디로 갈런지.. G랄발광하는 쥐새끼 어떻게 끌어내릴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끌어내리고싶다 그 옛날 논개가 외장을 끌어안아 강물에 뛰어들듯 그놈 모가지를 비틀어서 한강물에 뛰어들고싶다
12. ....
'09.6.11 10:15 PM (121.158.xxx.87)저 위에 첫 댓글님..
의경과 전경이 이시대의 피해자라구요??
그래요.
아무 생각없이 지시 받은대로 내리 찍었으니..
역시 아무 생각없이 얻어터져도 아무말 못하는거 맞죠?
저 화면을 보고도 이시대의 피해자니 뭐니..이런 소리가 나오네요.
완전 쓰레기들,...13. 맨 윗 분
'09.6.11 10:18 PM (121.147.xxx.151)마음이 안맞으면? 사람을 방패로 죽을만큼 찍어대는게
말짱한 정신 가진 인간이 할 짓인가요?
하도 끔찍해서 영상을 보지 못하겠군요,14. ,,
'09.6.11 10:52 PM (115.140.xxx.18)작금의 사태에 대해서 의견이 다르다고 말씀하시는분들...
이건 마음이 맞고 안맞고 문제가 아닙니다...
이건 뭐가 바르냐 뭐가 옳바르냐..어떤게 정의냐 ..
어떤게 민주주의냐지 원가 색깔이 다른것중에 고르는게 아닙니다
울동네 여자..
생각이 다른사람도 있다는데...정말 지 집에 강도 들어와도 생각이 다르면 그럴수도 있겠냐 물어보고싶네요15. 뉴스에서
'09.6.11 11:26 PM (123.248.xxx.145)그장면을 보고 멍해졌습니다. 저게 영화가 아니고 2009년 6월 10일 대한민국이라뇨...
해산하고 집에 가려는 국민을, 뒤에서 저렇게 찍다니...
이제 눈물도 분노도 나지 않을 지경입니다. 홧병으로 죽지 않으려면 달관해야 하는지...16. .
'09.6.11 11:34 PM (220.122.xxx.155)참외 다 파셨네.왠 참외 선전?
쇠파이프끝을 ㄱ자로 구부려서 찔렀답니까? 그래서 찍었답니까?
이해가 안 되세요?17. 살인미수
'09.6.11 11:45 PM (123.99.xxx.232)솔직히.. 살 찢어 나간다고.. 그렇죠.. 아프리카에서 보니깐.. 아주 끝을 잘 갈아놨더군요.. 거의 칼이나 다름없던데.. 그걸 가지고 사람 머리나 목을 치면 그건 살인미수지요.. 솔직히.. 안그래요?.. 만약 울 아들이 커서 .. 시민들 막 찍어내리면.. 집에 들어오지 마라.. 해야지.. 할게 있고 안할게 있지... 도망가는 시민 내리찍어서.. 뭐하겠다고? 이명박 정부하에 같은 공범밖에 더 되겠습니까?
18. ..
'09.6.12 1:12 AM (124.199.xxx.142)2009년 6월 서울의 한복판에서 일어난일입니다.저도 어제 서울광장에 나갔지만 10시에 집에온지라..ㅠㅠ 그현장에 공중파인 MBC카메라가 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그런 영상은 찍어서 많은 국민들에게 이 정권의 실태를 알려야죠. 방패로 맞은분들 제발 무사하시길..
19. 독재
'09.6.12 9:14 AM (202.20.xxx.254)우린, 21세기에 독재의 시대에 살고 있는 거죠?
뉴스 잘 안 보는데, 어제 그 영상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나온 경찰 관계자의 말, 불법폭력시위를 진압하다 보니 어쩌고 저쩌고.. 잘못한 사람 찾아서 어쩌고 저쩌고..
그냥.. 그런 인간 뽑아준 국민이 바보죠. 이런 일 생길 줄 몰랐다고요? 그러니 바보죠..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