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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애가 친구를 데리고 왔는데요...이가...

엄마 조회수 : 2,089
작성일 : 2009-06-11 13:40:25
울애가 반친구를 데리고 왔는데
편부랑 사는 아이랍니다.

이혼했다고 하더라구요.

둘이 먹으라고 점심이 챙겨줬는데
친구아이 앞니가 반정도 빠진상태...

이거이 제가 뽑아줘야 할까요???
뽑아줘도 될려나?

애 아빠가 뭐라하진 않을까요???

ㅠㅠ
IP : 211.200.xxx.1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09.6.11 1:42 PM (114.129.xxx.52)

    아이 아빠한테 물어보고 뽑으심이..^^
    아이에게 아빠한테 전화하라고 해서 한번 물어보라고 하세요.
    친구집에 놀러왔는데 내 이빨이 빠질거 같아서 친구 어머니가 뽑아주신다 하는데
    오늘 뽑을까? 하고 물어보라 하세요.
    원글님 마음이 참 이쁘세요. 복 받으세요.

  • 2. ㅇㅇ
    '09.6.11 1:44 PM (124.51.xxx.224)

    저같으면 아이에게 아빠 전화 번호 물어서 상황 이야기 하고 뽑아주겠습니다.
    밥 먹다가 이가 빠져 입안에 돌아다니는 것보다 나을듯하구요.
    아빠도 우리아이 챙겨줘서 고맙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 3. 아고
    '09.6.11 1:44 PM (220.126.xxx.186)

    전 이가 드럽다는 흉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아니네요.
    아이아빠에게 여쭤보고 뽑아 주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마음이 이쁘시네요...ㅎㅎ

  • 4. 푸하하
    '09.6.11 1:45 PM (114.129.xxx.52)

    아고님 전 머리에 이가 있어요..라는 글인줄 알았어요..쌩뚱..ㅋㅋㅋ

  • 5. 죄송하지만..
    '09.6.11 1:46 PM (220.86.xxx.45)

    편부랑 사는 아이라 생각마시고..
    그냥 "너 치아가 빠질거 같은데 괜찮니? 하시며 빼야하는데 못뺀 상황같으면 아빠한테
    전화해보라하고 도와주셨으면 좋겠네요..

  • 6. 엄마
    '09.6.11 1:51 PM (211.200.xxx.18)

    원글맘이예요...

    에공.... 애가 무서워서 도망가길래 아빠집에 있냐구 했더니 없다구...

    애가 자기가 뺄수있다고 고사리같은 손가락으로 뺄려는 모습이 안쓰러워
    제가 방금 빼줬어요...
    님들 댓글 보니 아빠한테 전화할려는 생각은 왜 못했는지...^^;;
    괜시리 걱정이 앞서네요...
    애아빠가 뭐라하지는 않을까싶은 생각이....

  • 7. ....
    '09.6.11 1:55 PM (220.83.xxx.40)

    ㅋㅋㅋ
    저도 제목 보고 위에 푸하하님이랑 같은 생각했어요...

    빼 주셨다니 지금이라도 애아빠한테 전화해서 상황설명 해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원글님 맘 이쁘시네요...

  • 8. .
    '09.6.11 1:57 PM (125.128.xxx.239)

    원글님 덕분에.. 아이 이도 뺴고..
    아이나 아빠나 좋아하실거 같아요
    덕분에 오늘 하루 기분 좋아지네요

  • 9. ^^
    '09.6.11 1:58 PM (211.47.xxx.2)

    원글님 맘 이쁘시네요... 222

  • 10. 괜찮지 않을까요?
    '09.6.11 1:58 PM (221.138.xxx.6)

    전 아이가 수영하다가 이가 빠질려고 한다고 수영선생님께서 빼주라고 하는데 제가 무서워서 못빼겠다고 수영선생님께 대신 빼달라고도 했었어요.
    저보다 그 선생님이 낫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11. dnfdoeh
    '09.6.11 2:02 PM (116.40.xxx.63)

    울둘째 놈도 유치원때 친구집에 가서 놀다가 빼고 오곤 했어요.
    친구엄마가 아이가 씩씩하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괜찮아요.

  • 12. 원글
    '09.6.11 2:05 PM (211.200.xxx.18)

    ㅎㅎㅎㅎ

    울신랑한테 전화하니 왠오지랖...이럼서 좋은일한건데 괜찮을꺼라구 하던데
    그래도 좀 신경이 쓰여
    친구아버님께 전화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아그럼 그냥 있을뻔 했어요.

  • 13. 혹시
    '09.6.11 2:09 PM (115.129.xxx.155)

    그래도 전화 또는 전화가 안된다면 간단한 쪽지로 보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이해할사람은 이해하지만 또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짠아요. 그래도 멋지십니다.

  • 14. ㅎㅎ
    '09.6.11 2:12 PM (222.234.xxx.79)

    짝짝짝~~ 원글님의 이쁜마음에 박수를~~~
    제가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뭘까요??ㅎㅎ

  • 15. 후..
    '09.6.11 2:30 PM (203.232.xxx.7)

    짝짝짝~~ 원글님의 이쁜마음에 박수를~~~ 22222222222

  • 16. 이든이맘
    '09.6.11 2:33 PM (222.110.xxx.48)

    원글님 참 좋은분이신 것 같아요..
    마음이 따땃해집니다^^

  • 17. 부럽다
    '09.6.11 2:43 PM (121.184.xxx.35)

    전 지금 우리 작은아이 이가 완전 다 떨어지고 아주 조금 붙어있는상태인데...
    못빼주고 있어요.
    살짝 건드리기만 해보고....
    전 애들 이 팍팍 잘 빼주는 분들이 젤 부러워요...
    치과를 가자니깐.. "큰애 왈, 그냥 두면 빠질텐데 뭘하러 치과를 가냐고...."

    하하.. 이빼줄때도 부모님 허락을 받고 빼줘야하는군요.

  • 18. 아휴^^
    '09.6.11 4:47 PM (222.106.xxx.23)

    너무 맘 이쁘셔서 어른 로긴했네요.^^
    우리 아들 원글님처럼 맘이쁜 엄마 아들들하고 만 놀아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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