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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사건만 보면 눈물이 나네요.
우유곽에 미아찾기안내가 있네요.
에효...
아이가 먼저 세상을 등진 것도 아니고
이렇게 잃어버린 부모의 맘은 어떨까요...
지금 제가 본 아이는 1998년에 실종되었다는데
10년 넘게 이 아이를 찾아다닐 부모 맘을 생각하니
제 맘이 찢어지는 것 같네요.
50년 60년이 지나도
죽기 전까지 포기 못 하는게
부모의 맘이겠죠...
이 아이 부모님도
꼭 아이를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1. 저도
'09.6.11 1:51 PM (114.129.xxx.52)아이를 낳아보니 그게 어떤 심정인지..절절히 느껴집니다.
아마도 내 심장을 도마 위에 놓고 칼로 자근자근 다지는 아픔이 아닐지요..
1분 1초마다...
집을 잃은 아이들 모두 다 엄마 아빠를 다시 찾게되길..정말 간절히..간절히 기원합니다...2. 그런데
'09.6.11 2:13 PM (203.234.xxx.81)그런데 그런 경우들 보면 안타까우면서도 이해가 잘 안되더군요.
그 아이들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잃어버릴 당시 왜 못찾았을까요?
보육원이나 시설에 있었다면 왜 엄마아빠가 찾는다는 전갈이 안갔을까요?
전국의 보육원이나 시설, 경찰서는 서로 아이들 정보를 교환하는 통합시스템이 없는걸까요?
그리고 선의로 아이들을 데려가신 분들이 있다면,
왜 왜 부모가 찾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안하셨을까요?
신고를 하고 데리고 있었다면 경찰들은 뭘 하고 있는 걸까요?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보니, 화가 나더이다.
아이 하나 못 찾아주는 나라...3. 이주일전
'09.6.11 2:45 PM (124.5.xxx.7)두돌된 머슴아를 잃어버려 한시간 넘게 헤맨적있습니다.
다시 생각만해도 코끝이 아파오네요
전 다행히 아이를 찾았지만
미아찾기 캠페인이 남의 일 같지않아 볼때마다 울게되더라구요
에효..뭐 하나 제대로하는 일없는 국가가 너무 한심합니다.4. 이든이맘
'09.6.11 2:53 PM (222.110.xxx.48)저도 아이를 낳아보니..
미아찾기를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만약 내 아이가 그런 상황이라면 전 정말 못살 것 같아요..
마음같아서는 그 부모님 손 붙잡고 위로 백만번 해드리고 싶을 정도에요..5. 지난주던가
'09.6.11 3:26 PM (220.120.xxx.193)방송에 미아찾기관련 나오던데..그거 보니.. 정말 답답하더군요.. 유전자 감식해서 찾을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그것도 강제사항이 아니라서.. 그리고 그렇게 하는데도 비용이 많이들고 어려워서 꺼려한다고 나오더군요.. 20대 신혼시절에 잃어버린 아들을 환갑이 넘은 엄마가 아직도 찾고 있는걸 보니.. 정말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나마.. 사례 나온거중에서.. 노무현대통령님. 대통령 후보나오면서, 홍보 전단지 뒤에 미아찾기 올려놨는데.. 그중에 한명이 부모품으로 돌아갔덕군요.. 그거보고 넘 반갑고 기뻤답니다..
6. 그심정
'09.6.11 3:44 PM (59.13.xxx.149)아이 키우면서 반나절을 아이때문에 미친여자처럼 헤매본 경험이 있습니다.
정말 피가 마르고 심장이 오그라든다는 말이 무언지 경험해보니 알겠더군요.
아이를 못찾았다면 저도 제명엔 못죽었을껍니다.
멀쩡하게 돌아온 아이보고는 정말 며칠간을 중병걸린듯 앓았거든요.7. 기사에서
'09.6.11 5:26 PM (222.107.xxx.84)기사 본 바로는 비인가 시설은 공유가 안된대요
근데 전국에 비인가 시설이 몇만개라던데...내 아이가 인가시설로 들어가도 못찾는 경우도 있다는데 비인가 시설에 들어간 경우라면 직접 전달지와 사진을 가지고 전국을 쥐잡듯 뒤져야 한다더라구요...요즘 드라마 찬란한 유산처럼 돈많은분이 수십명의 사람을 풀어서 찾으면 몰라도요
그럼 비인가 시설을 없애면 되지 않냐...그럼 오갈데 없는 수만명의 보호대상자들이 당장 길거리로 나가야 한다더라구요...인가는 나라의 보조를 받기때문에 몇살 이상이면 안되고 수입이 조금이라도 있어도 안되고 조항이 까다롭다고 하더라구요
미아찾는 광고는 언제봐도 맘이 참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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