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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가 눈깜짝도 안하는 이유...
사과하는 쇼도 좀 하고 약간 주춤하는듯한 쇼도 했습니다만,
이제는 우리가 쥐를 포기한것처럼, 쥐도 국민의지지따윈 포기한것같아보이네요.
여론에 신경안쓰고 내갈길 뚜벅뚜벅가겠따는 말로 표현하잖아요.
어차피- 그들이 늘 내세우는- 법에 의해 5년임기는 보장이 되어있으니까...국회는 딴나라당이 점령하고있고, 조중동은 든든하게 지원해주니 무서운게 없나봅니다.
자기와 측근의 이득을위해, 기득권세력들, 똘똘 잘뭉쳐 자신을 지지해준 골수지지층에 보답하기위해 여론과 지지따윈 무시하고 내내 귀닫은채로 민간독재를 계속할거같네요.
촛불...여러번의 학습효과로 이젠 우스워하는거같구요.
비폭력을 내세우지만 아무련 힘이없어 경찰이 위협하면 금새 제압당하고 예전처럼 강력한 조직을 세워 적극적으로 시위를 하면 그게 또 꼬투리가 되어(불법폭력) 그들에겐 얼씨구나겠죠.
국민이 민주적으로 호소를 하면 그것도 들어먹을수있는 정권에서나 통하는겁니다.
5년내내 국민 개무시하다가 선거때가 오면 감언이설로 반짝 선심정책내세우고 여론몰이하며 정권을 지키려고할것입니다.
탄핵도 어렵다하지요...평화적 시위로도 안통하지요...
지식인과 종교인, 대학생...전국적인 시국선언에도 눈깜짝안하는 막장입니다..
답답합니다..
무슨 방법없을까요..
이나라가 민주국가라서 국민은 집회도 무조건 못하게하고 폭력진압을 하면서 대통령은 선거에 뽑혔으니 나라를 이렇게 지맘대로 말아먹어도 5년임기를 보장해주어야하는겁니까?
촛불도, 시국선언도...참 힘을 못쓰니..
뭔가 새로운 대안이 필요할거같아요..
모두들 지금의 한계에 답답해하지만 대안이 없어서 이러는거아닐까요...
새로운 길을 찾으면 지금 어쩌지못하고 분노만 하고있는 민심이 폭발적으로 응집할거같다고 여겨져요..제생각엔.
그 길이 언제 나타날껀지...
5년내내 이러고 살순 없어요...
1. 공감
'09.6.11 12:35 PM (222.99.xxx.3)원글님말에 심하게 공감합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시간들이 더 힘들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근데 어제 어느분이 올려주셔서 본 " 100℃ " 라는 6.10항쟁에 관한 만화를 보고나서는 마음에 위안이 되네요.
물은 100도가 되면 반드시 끓지요.
하지만 그전에는 끓을지 안끓을지 기다리지 않으면 모르는것.
어떤이는 안끓는다 하고 시도하기도 않고 또 어떤이는 기다리다가 역시 안끓는구나 하며 포기하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결국 100도가 되면 물은 반드시 끓게되어있답니다.
지금이 그 순간이 아닐까 싶어요.
아무리 해도 해도 되지않고. 정말 이대로 끝나버리는게 아닐까 싶지만 결국 100도가 되어서 끓어넘쳐버릴 그 순간을 기다립니다.
만화는 제가 좀 찾아보고 링크해드릴께요. 원글님도 한번 보세요. 가승찡하고 재밌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2. 링크
'09.6.11 12:36 PM (222.99.xxx.3)3. 그
'09.6.11 12:42 PM (210.221.xxx.168)대통령에 대한 신들린 점을 친
역술가가 왜 자꾸 생각날까요?4. ...
'09.6.11 12:44 PM (122.46.xxx.118)원글님,
이명박을 뱃속을 내시경으로 보듯이 정확히 보여주셨네요.
정말 한 구절도 안 틀려요.
우리 국민은 이제 어떻게 해야되요.
앞으로 남은 4 년 가까운 세월을 MB & Co. 가 해 먹는 꼴을 그저 멍하니
바라 보고만 있어야 되나요?
지금 당장은 해답이 안 보여요.5. 별 방도가
'09.6.11 12:51 PM (211.212.xxx.229)없어 보여요. 없는 사람들이 가진자들의 논리에 멍청하게 빠져들어 잘못 선택한 댓가를 아주 지대로 치르는수밖에요..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열강의 틈바구니에서 어쩌구 하지만 지리멸렬한 국민이 정답같아요. 어렵게 손에 쥔 민주주의라는 떡을 제대로 먹어보기도 전에 밷어버린 꼴이니..지겨워요 반복되는 이런 역사..
6. 춤추는구름
'09.6.11 1:04 PM (220.76.xxx.161)삽질이 어디 가나요.
끝까지 삽질하다 물러나겟죠.
문제는 우리가 새로운 대안 세력을 바르게 고르고 세울 수 있는가가 더 중요 하겟죠.
뼈까지 장사꾼인 사람 사기꾼인 사람 양심을 팔아 먹은 사람은 아무리 대한민국이 썩어도
대통은 될 수 없습니다.7. 동감
'09.6.11 1:09 PM (121.175.xxx.154)원글님..
정말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이네요....
시국선언이 매일 뉴스에서 나오면 뭘합니까 !!!!!
청와대에 있는 인간들은 들은척도 안하니까 문제죠...
제가 삼십평생 살면서 요즘처럼 나라걱정하긴 처음입니다...
청와대 인간들 귓구녕 좀 파러 가야겠어요..ㅠㅠ8. 남은
'09.6.11 1:16 PM (116.34.xxx.213)임기동안 할수있는거 할려는것 같습니다
의료민영화도 산은 팔고 인천공항팔고 부자 세금내리고 부가가치세는 올리고 등등
국민 신경안쓰고 지 하고픈거 다하리라 하는거 같습니다9. 윗님
'09.6.11 1:56 PM (222.239.xxx.141)국민소환제가 대통령도 쫓아낼 수 있다는 뜻입니까?
10. 확실한방법
'09.6.11 1:56 PM (123.189.xxx.126)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국민소환제를 활용하는 것 입니다.
광역단체장의 경우 주민의 10%만 동의해도 주민투표를 할수 있고, 또 투표의 과반수 찬성이면 쫓아낼수 있습니다.
우선 한나라당 소속인 오세훈 서울시장부터 쫓아내고, 시청광장부터 맘데로 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다른 지역도 그리 하면 됩니다. 그러면, 현정권은 깜짝 놀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시위선동꾼들이 떠드는 것은 지들끼리 온라인에서나 그렇지 보통국민들은 민심은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어제도 그리 생난리를 쳤는데도 3만명도 안모인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10%만 동의해도 가능한 국민소환제 조차도 엄두도 못내고, 어차피 법적으로나 현실적으로 되지도 않는 탄핵을 한다고 온라인(100만회씩 조작하고하는 사람들만 구속하고, 10만회이하 조작한 사람들은 무죄방면했다지요) 아고라 같은 곳에서 쇼만 하면서, 맨날 설치는 것입니다11. 저 미친인간..
'09.6.11 2:02 PM (222.234.xxx.79)아니 저 미친 쥐 내려오기만 한다면 정말이지 모든 할 수있을것 같습니다.
미친 개ㅎㄹ새끼~
정말이지 미칠것같습니다.12. 확실한방법
'09.6.11 2:04 PM (123.189.xxx.126)222. 님.
대통령은 국회탄핵밖에 없습니다.
다음 총선때, 200명 이상 좌파세력이 당선되고, 또한 헌법상의 불법을 대통령이 저지른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2가지가 충족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노무현의 경우 200명이상 국회의원이 탄핵했지만, 헌법상 불법이 아니라고 해서, 결국 탄핵이 안된 것입니다.
우선 서울시청광장부터 맘데로 쓰려면, 서울시장부터 쫓아낼 수 있습니다만, 아시겠지만, 모든 민심이 지들에게 있다고 떠드는 시위선동꾼에 동의하는 사람들은 현실세계에서는 10%가 되지 않습니다.13. 귀 막고 사는 건
'09.6.11 2:09 PM (219.249.xxx.120)마찬가지입니다
일부러 옆 동료 보라고
회사에서 전경이 쇠막대기 휘두르는 동영상 보고 있자니
옆에서 힐끗 보고는
...그러니 누가 폭력시위하래...?
이럽니다-_-;;
무식엔 약도 없다고
대운하도 해놓고 보면 다 좋을거라는 둥
대통령이 설마 국민 죽이는 일을 하겟냐는둥
이제 대통령된지 2년도 안되었다는둥....
그래도 쥐바기에겐 쪼금 실망을 해서
담엔 꼬~옥 그네누님 찍겟다는둥....
속 터지는 소리만 하는사람 많습니다
아무리 대구지만
넘한것 아닌가요...?14. .
'09.6.11 3:08 PM (114.206.xxx.38)좌절하면 지는겁니다.
맘같아서야 큰거 한방(쥐새끼 아웃) 터지길 바라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해나가면 언젠간...
언소주 불매운동...싱겁게도 1차 완승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공정택 무효형 선고 나오지 않았습니까? 물론 대법원 판결이 남아있긴 하지만요
또 윗님 대구얘기 하시니.... 어제 부산 대구... 경상도에서 움직여주지 않았습니까?
전 이렇게 긍정적으로 보고 결코 좌절하지 않을렵니다. 쥐새끼 아웃 그날을 위해15. ▦후유키
'09.6.11 5:09 PM (125.184.xxx.192)사람 심리상 비관적으로 생각하면서 꾸준히 해야 지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희망을 가지고 하면 빨리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조급증에 포기해버린다고..
아무튼 하다보면 되겠지요..16. 눈물나네요
'09.6.11 5:29 PM (125.177.xxx.132)댓글 두번째 링크된 만화 보면서 울컥해서 혼났어요.
87년의 민주화 투쟁 역사가 지금 그대로 되풀이되고 있다니..
20년전으로 돌아간 느낌이었어요.
성고문 사건, 물고문 사건 귀로만 듣다가 이렇게 눈으로 보니 어찌나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는지요..
시간 있으신 분들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100도를 향해 물이 끓고 있는거겠죠? 제발 어떻게든 되야지요.
이렇게 4년을 견디면서 나라가 만신창이가 되는 걸 지켜볼 수는 없잖아요..17. 123.189.12
'09.6.11 8:59 PM (121.140.xxx.193)123.189.128.xxx님
현실세계에 10%가 안된다는 건 근거가 뭔가요?
일단 오세훈 주민소환제부터 해보고 그결과 확인해보자구요,^^
그리고
노무현대통령 탄핵 사유가 뭐였는지 알긴합니까?
첫째, 노무현 대통령은 줄곧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여 국법질서를 문란케 하고 있습니다.
둘째, 자신과 측근들 그리고 참모들이 국정을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도덕적,법적 정당성을 상실했습니다.
셋째, 낮은 성장률에 머물러 있는 점에서 드러나듯이 국민경제와 국정을 파탄시켜 민생을 도탄에 빠뜨렸습니다.
이게 홍사덕외 한나당이 헌법재판소에 내놓은 탄핵사유였습니다.
여기 이명박은 위배 안될거 같나요?경제파탄~국정파탄~ 헌법과법률위반~ 푸하하하
선관위가 한나라당과 짜고 친 코메디였습니다. 노대통령 탄핵은.
개뿔 알지도 못하면서 혹세무민하지마세요18. 제주도
'09.6.11 11:19 PM (121.188.xxx.77)는 시민 사회 단체가 도지사 주민소환 추진 중에 있습니다.
19. 어흑..
'09.6.11 11:42 PM (218.157.xxx.155)정말..
사형제도도 반대하는 저이지만..
울나라에도 뛰어난 암살자 있다면 한명 돈있음 사고싶을 정도에요..20. 딴날당
'09.6.11 11:55 PM (123.99.xxx.232)지네들 살고 싶으면.. 다음에.. 국회자리 하나라도 다시..가지고 싶으면.. 탄핵 시켜야 합니다... 걔네들 그냥.. 먼 산 보고 있다간.. 큰일날것...
21. ㅇ
'09.6.12 2:03 AM (125.186.xxx.150)지 엄마말도 안듣는데, 누구말을 듣겠어요-_-
22. ...
'09.6.12 7:33 AM (115.136.xxx.205)제주변에 mb 뽑은 사람들 은근히 많습니다. 그냥 평범한 보통 사람들입니다. 다음에는 박근혜 찍는다고 당당하게 밝힙니다. 더 이상 뭘 바랍니까?
23. ....
'09.6.12 7:54 AM (211.38.xxx.16)속터지지만, 지치지 맙시다,
분명한건, 그 뻘짓에 국민들 다 돌아서고 있습니다,
일례로 어제 친구 왔었어요, 골수 한나라당에 엠비 옹호론자,
였던 그 부부가,
노통의 죽음과 현 시점의 견찰들 보고 확, 달라졌습니다,
노통 돌아사신 후엔 사흘을 울었다고,
요즘은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오고 지가 찍은 거 죽도록 후회한다고.
저랑 아주 대판 싸워가며 대화할 땐 정말 저도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었는데
이제 죽어도 한나라당은 싫답니다,
저거이는 언제 내려오냐, 이러면서
교회다니거든요, 그 친구는, 교회 사람들도 다 마찬가지랍니다,
다음 지방선거, 부터 정신 똑바로 차린다고 합디다,
달라지고 있습니다, 막말로 3년, 금방 갑니다,
하고 싶은대로 밀어부쳐 보라고 하지요 뭐,
재수 좋아서 3년 다 채운다한들 그 뒷감당, 아주 철저하게 해 주리란 거
그것만 좀 알고 있기를,24. 우리
'09.6.12 8:40 AM (119.71.xxx.19)우리 어설픈 국민이 정말 제대로 삐툴어진 대통령을 만난거죠~~
25. ....
'09.6.12 10:39 AM (115.136.xxx.205)문제는 교회를 중심으로 mb 칭찬 찬송하고, 노무현 전대통령,권양숙 여사를 아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 소문을 낸다는거죠.
26. 늘보
'09.6.12 10:43 AM (211.109.xxx.18)경찰 추산 5만이라는데,
3만은 어디서 나온 수치인고??
참나,,
것도
지방에 모인 사람들은 국민도 아닌가??27. 음
'09.6.12 10:54 AM (116.38.xxx.12)현장에선 사회자가 10만이라고 했습니다..
경찰 추산 5만은 머~ 원래 반토막은 기본이고요.
그래도..그래도 너무 하셨어요ㅠ.ㅠ
백만 이상 모여야 뭔일이라도 해보지 않겠어요?
그렇게 끌어내리는 방법이 최선일것 같은데..
안나오시잖아요 ㅠ.ㅠ
무조건 모여요. 제발 집회 있을때마다 힘을 모아주세요!!28. 구름이
'09.6.12 12:00 PM (147.46.xxx.168)대학생들이 나서야 됩니다.
전국의 모든 대학에서 거리로 나오면 전경으로 막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서울 전역에서 대학생들이 거리로 나와야 합니다.
대학로로, 서대문으로, 동대문으로, 북악으로, 불광동으로... 서울시내를 향햐는 모든 거리에서
대학생들이 거리로 나서면, 서울광장이나 경복궁만을 막는 병력외에는 속수무책이 될 것입니다.29. ㅜ.ㅜ
'09.6.12 12:06 PM (115.161.xxx.15)그런데 윗님 대학생들이 나와주냐구요..
의식있는 대학생들은 흔하지 않고 대부분 취업, 컴퓨터게임, 여자친구
이런것에 빠져 있지요...아 글구 이번에 애가 열이 나서 못나갔어요..
다음엔 꼭 나갈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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