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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스님과 권여사님 이야기....
권양숙 여사는 1980년대부터 봉은사를 다녔다. 20년 넘게 봉은사 신도다. 노 전 대통령의 퇴임 이틀 전에는 새벽에 직접 봉은사를 찾아왔다. 며느리와 함께 108배를 했다. 그때 권 여사는 “대통령 부인이 절에 오면 티가 나서, 다른 종교에 어떻게 비칠까 싶어서 그동안 못 왔습니다”라며 청와대에 들어간 후 5년간 내지 못했던 신도회비(120만 원)를 한꺼번에 냈다. 명진 스님은 “봉하마을에서 비통한 청을 받고 도통 잠이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깜깜한 밤, 그는 혼자서 봉은사를 거닐었다. 이래도 난감하고, 저래도 난감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 긴 밤이었다. 뜬 눈으로 밤을 새다가 결국 결정을 내렸다.
-어째서 참석키로 결정했나.
“부처님을 생각했다. 부처님이라면 어찌하셨을까. 그랬더니 답이 나오더라. 유가족의 고통이 얼마나 컸겠나. 정말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 아니겠는가. 내가 힘이 있다면 그 짐을 덜어줘야지 않겠나. 가령 부처님이 1만일 기도를 하다가 9999일째 이런 상황을 맞았다고 하자. 어찌하셨을까. 나는 부처님께서 산문 밖으로 나가셨으리라 본다.”
* 신도회비낸 액수까지 말하는 거보면 중앙일보기자답네요.
1. 펌
'09.6.11 11:08 AM (211.225.xxx.91)2. ..
'09.6.11 11:12 AM (58.148.xxx.82)신도회비가 한 달에 2만원인가 보네요...별 걸 다...
대통령 부인이 절에 가면 티가 나서 다른 종교에 어떻게 비칠까 싶어서...못 오셨다고
일부러 티 팍팍 내면서 서울시도 자기네 하나님한테 봉헌하고
사찰 무너지라고 기도하는 모임에 영사편지도 보내고 하는 것들도 있는데..
어찌 그리 두 부부가 한결 같으십니까?3. ▦후유키
'09.6.11 11:13 AM (125.184.xxx.192)대통령 부인이 절에 오면 티가 나서
대통령 부인이 절에 오면 티가 나서
대통령 부인이 절에 오면 티가 나서
기독교 권사인 누구는 공개적으로 절에 가서 법명 받고..
정말 비교되네요..4. ..
'09.6.11 11:15 AM (58.148.xxx.82)아, 저 윗댓글에 오타...
영사편지 아니고 영상편지요.5. 참 ..
'09.6.11 11:39 AM (115.21.xxx.76)별게 다 뉴스다
죽은놈 사람..그만좀 보내지 뭘그리 ..이쁘다고
49제씩이나 먹고살기도 바쁜데 그만좀 하자구요 지겨워요
노통 정치할때나 잘하지 다..죽은뒤에 이 난리들인지
정말 일본에사만든 동영상처럼 지옥도 못가고 천국도 못가고 구천을 떨돌면 어쩌려고 이난리인지....자기스스로 면목없어 저버린 목숨 ..지..목숨갓고 지..**부린건데
정말경제도 어려운데 그만좀 해유 할만큼 했어유
이제 잘가시라고 보내유 제발 집에서 그만 떠들고 자기집 어머니,남편들한데나 잘하지
어유...지겨워 증말 욕나온다6. 기사보니
'09.6.11 11:39 AM (124.51.xxx.8)꼭 1000일기도 못하게 방해한거 아니냐는 쪽으로만 물어보려하는거같네요.. 비슷한질문만 계속하고.. 왜 그럴까..도대체
7. phua
'09.6.11 11:43 AM (218.52.xxx.104)억울하게 돌아 가셨는데, 입을 싹~~ 하고 닦으면
동방예의지국이 아니 지요~~~, 참님...
그리고... "죽은놈" ㅡ> 죽은 놈(분) 띄어쓰기 좀 합시다 !!!8. phua
'09.6.11 11:47 AM (218.52.xxx.104)참님~~
맞춤법도 역시...
<<목숨갓고 지..**부린건데>> ㅡ>목숨 갖고9. ▦후유키
'09.6.11 11:47 AM (125.184.xxx.192)정확히 씁시다 49제(X) 49재(O)
[펌]
불교에서 제사란 유식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유식학.구사론)
불교에서의 식이란 생각의 집합이며 에너지입니다. 이 에너지는 살아서는 몸안에 있다가 죽어서는 기체화하여 몸 밖으로 나갑니다. 이것을 영혼이라고 합니다.이 영혼이라는 에너지는 스스로를 정화하지 못하기에 스님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하여 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그것이 49재이며 49일이라는 기간을 정한것은 그 기체가(영혼) 에너지이기에 소멸하게 되는 시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영혼 또한 불멸하지 않기에 시간이 되면 사라지는 것이죠.
그러나 살아있는 사람의 의식속에 죽은 사람에 대한 생각이 남아있기에 그것을 기화로 다시 에너지화 되기도 합니다. 그것을 소멸하는것이 불교의 천도의식입니다.
祭란 유교식 제사로서 돌아가신 분을 기린다는 의미 뿐이지만 齊는 영원한 생명력을 일깨워주는 의식이기에 좀다르다고 할수 있습니다.10. ▦후유키
'09.6.11 11:48 AM (125.184.xxx.192)제16대 노무현 대통령 영가 49재 식순
(매회 때마다 대동소이하나 내용면에서 차이가 있음)
- 천수경 독송 : 관세음 보살님의 광대무변함을 찬탄하는 내용의 의식.
- 지장청 : 영혼 중생을 구제하는 지장보살을 청하는 의식.
- 거불 (擧佛): 모든 부처님을 청하는 의식.
- 유치(由致): 모든 부처님을 청하여 자리에 모시는 이유를 밝히는 의식
- 청사 (請詞): 자리에 앉으시라고 하는 의식.
- 권공 (勸供):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는 의식.
- 축원 (祝願): 부처님을 찬탄하며 소원을 말하는 의식.
- 퇴공 (退供): 부처님께서 물리친 공양을 도량신에게 바치는 의식.
- 청법 (請法): 설법을 청하는 의식.
- 설법 (說法): 법사스님께서 영가에게 설법하는 의식.
- 상용영반 (靈飯): 지금까지 상단을 보고 진행하던 의식을 영가단으로 방향을 돌려 진행하는 의식.
- 거불 (擧佛): 다시 부처님을 청하는 의식.
- 다게 (茶偈): 차를 올리는 의식
- 입영 (入靈): 영가를 청하는 의식.
- 안좌게 (安座偈): 영가를 자리에 앉게 하는 의식.
- 공양게 (供養偈): 공앙을 들게 하는 의식.
- 장엄염불 (莊嚴念佛): 나무 아미타불을 불러 아미타불로 하여금 영가를 맞이 하도록 하는 의식.
이상 육재까지 치르는 순서이며 마지막 칠재는 맑고,깨끗해진 영가를 부처님 세계로 인도하게 하는 회향(廻向) 의식으로 칠재의 끝을 맺는다.
사십구재(四十九齋)란 무엇인가?
사십구재(四十九齋)는 사생(四生), 네 가지 생명(胎 태로 생긴 것, 卵 알로 생긴 것, 濕 습기에서 생긴 것, 化 변화하여 생긴 것) 과 유색(有色), 무색(無色), 유상(有想), 무상(無想), 비유상(非有想)비무상(非無想)으로 생긴 아홉 가지 중생을 제도하여 적멸의 극락세계에 왕생케 하는 의식이다.
다시 말하여 무한의 허공에 펼쳐져 있는 생명체는 전부 인연에 따라 생기고 멸하는데 그 생명의 종류가 여섯 갈래이다.
이것을 육도(六途)라 하고 종류는 지옥, 아귀, 축생, 수라, 인간, 천상으로 나누어져 있어 각자의 지은 업(業)과 습관에 따라 이 여섯 가지의 몸을 받아 죽고 나고 죽고 나고 윤회하게 된다고 한다.
불교에서는 죽고 나고,죽고 나는 과정에서 다음 생을 받는 예비 기간을 중유(中有) 또는 중음(中陰)이라 한다.
이 사십구일 기간에 재의식을 통하여 영혼을 눈뜨게 하여 지혜로운 안목으로 극락세계로 왕생하게 하는 영혼교육 또는 영혼을 수행케 하는 것이 49재인 것이다.
7일마다 진행하는 재(齋)는 첫째인 초재에서 부터 칠재까지 각 재마다 방법과 목적이 구별되어 있다.
그것은 사람의 의식 구성이 안(眼), 이(耳), 비(鼻), 설(舌), 신(身), 의(意)로 되어 있어 이 여섯 감각기관이 쌓아 놓은 과거를 7일마다 각각 밝고, 맑게하는 의식이 칠재인것이다.
초재(初齋): 눈으로 익힌 허망한 업(業)과 습관을 소멸하고 맑히는 의식.
이재(二齋): 귀로 익힌 허망한 업(業)과 습관을 소멸하고 맑히는 의식.
삼재(三齋): 코로 익힌 허망한 업(業)과 습관을 소멸하고 맑히는 의식.
사재(四齋): 혀로 익힌 허망한 업(業)과 습관을 소멸하고 맑히는 의식
오재(五齋): 몸뚱이로 익힌 습관을 버리고 청정한 영혼이 되게 하는 의식.
육재(六齋): 마음으로 지은 탐진치 삼독심을 소멸케 하여 정신을 밝히는 의식
칠재(七齋): 육재까지 맑켜 놓은 청정한 영혼을 극락세계로 인도하는 끝맺음을 하는 의식이 막재인 것이다.
이 과정을 겪으면 금강경에 아상(我想), 인상(人想), 중생상(衆生想), 수자상(壽者想) (나라는 생각, 너라는 생각, 중생이라는 생각, 오래산다는 생각)이 허망함을 알게 되어 밝은 지혜로 극락세계로 왕생하게 되는 것이 49재인 것이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60059
살기 힘들면 이메가한테 이야기하세요.
왜 고인을 욕되게 하십니까!!11. 49재씩이나...
'09.6.11 11:55 AM (211.202.xxx.74)참님께 49재 지내달라한것도 아닌데 왜 그러십니까.
살기 힘들면 이메가한테 편지를 쓰시거나 청와대에 올리시면 조만간 오셔서 위로해주시지않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봐도 저들은 명진스님이 기도를 멈추고 장례식에 참석한것을 꼬집고 싶었나봅니다.
부처님이라해도 산문을 넘으셨지않겠냐.
그렇죠.
종교를 위해서 인간이 있는게 아니라 인간을 위해서 종교가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여사님께서 많은 위로를 받으셨기를 바라고 빨리 쾌차하시기를..12. 전
'09.6.11 12:23 PM (222.236.xxx.100)명진스님
참 고맙고
명진스님을 움직여 준 부처님도 고맙고...13. 춤추는구름
'09.6.11 12:42 PM (220.76.xxx.161)별개 다 뉴스일 수 있습니다.
쥐가 통치하는 대한민국에서는...
님하... 좀 맘좀 열고 봐 주시길...14. ...
'09.6.11 12:49 PM (221.140.xxx.152)별 거 아닌 뉴스가 실려서 지겹고 짜증나면 그 신문을 욕해야지.
왜 돌아가신 분을 욕보이나요?
경제어려워서 짜증나고 욕나오면 지금 대통령을 욕해야지
왜 돌아가신 분한테 화풀이세요?
먹고 살기 힘든데 49재나 한다구요?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먹고 살기 힘들면 장사도 안 치를 분인가 보네요.15. 참..님
'09.6.11 12:57 PM (61.254.xxx.34)그 죄 고대로 댁 대대손손 받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말 함부로 하는 것 아닙니다.
16. 기억하고 주의해야
'09.6.11 1:02 PM (222.236.xxx.175)될 아이피
참 .. ( 115.21.148.xxx , 2009-06-11 11:39:00
혹시 저기서 바이러스가?
아니지요 저게 바로 바이러스지요 인간 바이러스..17. 참!
'09.6.11 1:09 PM (124.56.xxx.63)너보고 해달라는 거 아니거든?
너나 잘해!
다른 사람들 어떻게 하든 신경쓰지 말고.
증말 나도 욕나온다.18. 큰언니야
'09.6.11 1:11 PM (165.228.xxx.8)저 위의 참님!!!
입은 바른데 말은 삐둘어 하는 분이시네요 ^^19. 븅븅
'09.6.11 1:15 PM (58.231.xxx.175)참님 ..
왠지 쥐와 관련된 알바같은 느낌이 듭니다.
요샌 어느 사이트에나 티나게 알바 냄새나는 글들이 많거든요.
아니시라면 오해~~~입니다.20. 참 넌 또뭐니
'09.6.11 1:24 PM (68.211.xxx.192)그 죄 고대로 댁 대대손손 받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말 함부로 하는 것 아닙니다.2
21. 녹차의 맛
'09.6.11 3:44 PM (203.229.xxx.234)명진 스님은 1000일 기도 중이셨지요.
절 문 밖을 전혀 나오시지 않고.
저는 스님이 기도 중이라고 못 오신다고 했으면 실망할뻔 했습니다.
기도의 목적이 무엇인가요? 중생 구제 잖아요.
그런 점에서 스님은 역시 멋졌습니다.
그날 읽으신 글도 정말 명문 이었어요.
참 힘이 넘치고 반듯 했어요.
봉은사 신도님들, 복도 많으세요.22. 신도회비
'09.6.11 5:42 PM (220.126.xxx.186)한달2만원이면 교회헌금보단 괜찮네요..
23. 낭만고양이
'09.6.11 6:22 PM (211.200.xxx.54)위에 얼척없는 댓글이 있어서...
전 49제도 지내고, 3년상도 치르고, 집에 아예 사당을 만들어 놓을 겁니다. 내 마음의 대통령...
얼척없는 님, 님이 세상사에 무심한 것은 님 사정이오나 상가에 와서 상소리하고 재뿌리는 짓은 하지마옵소서.24. 낭만고양이
'09.6.11 6:23 PM (211.200.xxx.54)그런데 49재가 맞나요? 한자에 약해서... '제사'할 때 '제'인 줄 알았는데 '재'인가요?
25. 49재
'09.6.11 6:29 PM (125.177.xxx.10)49재로 쓰던데요..
근데..저~~위에 참님..
노무현대통령 49재 지내는거하고..님 먹고 사는거하고..무슨 상관이 있나요..?
님 먹고 사는게 힘든건..나라 이꼴 만드는 2mb 한테가서 따져야지..
남 49재지내는데 가서 왜 재를 뿌립니까..?
어느집이나 불교믿으시면..49재 다 지냅니다..
남의집 제사에..왜 욕까지 하고 난리실까..그렇게 욕하실 시간에..가셔서 님의 남편이나 어머님께나 잘하세요..쓸데없이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마시구요..26. 낭만고양이
'09.6.11 6:59 PM (211.200.xxx.54)49재에 관해서 위에 후유키님이 자세히 설명해주셨는데, 제가 못봤네요^^
27. ㅠㅠ
'09.6.11 7:16 PM (121.140.xxx.193)명진스님께 감사하네요 ㅠㅠ
권여사님 제발 기운내시길...28. 너참!
'09.6.11 9:36 PM (121.147.xxx.151)짜증나는 댓글 다는 미련한 인간덕분에
귀한 글에 민폐가 된 점
원글님께 제가 대신 사죄 드립니다29. 참,,,
'09.6.11 9:48 PM (221.146.xxx.74)돈 받고 파는 신문에
저걸 기사라고 쓰고 앉았네
권여사가 연예인이냐, 정치인이냐
얼마나 헌금하든
사생활이란다.
고인이 된 너희 사주가 그랬다며?
신문도 상품이라고.
상품 질 참 뭣같네
국민의 알 권리 내세워서
아무때나 카메라 들이대고, 온갖 사생활 다 까면서
고작 결과는 저거냐?30. 부창부수
'09.6.12 5:46 AM (121.140.xxx.193)라는 말이 딱이네요...
조금이라도 기운을 차리셔야 할텐데...ㅠㅠ31. 참..
'09.6.12 8:55 AM (116.42.xxx.20)그 먹고 살기 어려운것도 정치가 잘못되면 더 어려워진다는 사실은 잘 모르시나봐..바보인가? 바보 소리도 아까운 사람이구만..
32. 야! 참..!
'09.6.12 9:17 AM (211.114.xxx.113)너같이 뭐가 지금 이 땅에 근본적인 문제인지 모르는 무지랭이들 때문에
꼴통 보수가 힘을 얻고, 그래서 지금 니가 그토록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대대손손 위정자들에게 휘둘리면서 살 것이다!
알것냐!! 이 무식한 노예근성 덩어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