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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에서 곱창 방영했는데...

tv 조회수 : 1,953
작성일 : 2009-06-10 20:48:45
아글쎄 곱창을 그릇닦는 세제로 씻고 장화 신은 발로 문지르고
참 먹는것 어디 겁나서 먹겠습니까
세제로 닦아서 10번을 헹구워도 세제가 남아았다고하니
물론 굵은 소금하고 밀가루만 가지고 냄새 안나게 하는집도 있지만
어디 그런집이냐고 물어보고 사먹을수도 없고
곱창좋아하는 우리남편 이제 못먹게 해야겠네요
IP : 124.50.xxx.1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절
    '09.6.10 8:52 PM (222.235.xxx.67)

    저도 그거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아니 거의 퐁퐁을 드리 붓더라구요..진짜 음식점 음식 이제 못 믿어요..죽으나 사나 내손으로 해 먹는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 2. 저희부부
    '09.6.10 8:53 PM (219.255.xxx.35)

    곱창좋아하는 저희부부의 결론은요..
    곱창을 그나마 동그랗게 원통형으로 짤라주는 집은 그나마..그나마 나은거 같다
    잘라서 평면으로 주는 집들은 십중팔구는 그런곳 이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세상에 먹을게 점점 없어져서 힘들죠..

  • 3. 참나
    '09.6.10 9:10 PM (114.207.xxx.114)

    참 !!!!!!! 양심은 어디로 간걸까요?????????
    그런 음식을 파는사람 자신들은 먹을수 있는지...........쩝
    판매자도 먹을수 있는것을 남에게 팔아야지.....원 양심에 털이 났지
    이런 음식점은 벌금을 많이 물리는 것이 정답인데........

  • 4. 언젠가
    '09.6.10 9:17 PM (211.40.xxx.93)

    옆집에서 빨래삶는 냄새가 나는거에요
    한참을 그런가부다 하다 내다봤는데 세상에
    솥에 보글보글 끓고있는 저것들은 다름아닌 곱창들이었던거
    그집이 순대집주로 알고있어요

  • 5. **
    '09.6.10 10:01 PM (119.149.xxx.79)

    제가 3년전에 곱창볶음에 빠져서 일주일에 한번꼴로 먹었어요...거의 6개월을요..

    배가 너무 아퍼서 병원가서 내시경해보니..십이지장궤양으로 약을 오래 먹었어요.

    그때...걍 생각에 이 곱창때문이다 생각했는데...오늘 불만제로를 보니.. 의사가 나와서 말하네요...ㅠㅠ

    곱창을 끈어야 합니다.

  • 6. 헉..
    '09.6.10 11:06 PM (210.221.xxx.171)

    요새 곱창볶음에 빠져있는데..
    먹기만 하면 배가 너무 아파서 이게 매워서 그런가 그랬는데...ㅠ.ㅠ.

  • 7. 추천~
    '09.6.10 11:10 PM (121.55.xxx.224)

    이거 미운사람 마구 먹이고싶네여 ㅜㅜㅜ

  • 8. 곱창 매니아였는데
    '09.6.10 11:56 PM (118.222.xxx.234)

    미쿡쇠고기 일 있고 나서는.... 못 먹고 있습니다
    한우라고 해도 의심스럽고 꺼려져서.... 그냥 안 먹고 있습니다

  • 9. 장화로
    '09.6.11 9:55 AM (122.35.xxx.45)

    밟는건 어쩔수 없을듯해요.
    그래야 똥이 빠질테니.
    그보다는...퐁퐁..
    이런 된장. 나 곱창 킬러인데..
    언젠가 엄마가 락스로 닦는다고 먹지말랬는데 퐁퐁일줄이야..
    정말..낙이 없어요..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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