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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간지 사진 한장이요.
1. 광팔아
'09.6.10 7:52 PM (123.99.xxx.190)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1&sn1=&sid1=&divpage=1228&sn=...
2. ㅜㅜ
'09.6.10 7:55 PM (221.146.xxx.39)오늘 광장에 살아서
나타나시면 좋겠다는...
말이 안되는 생각이 듭니다...3. ..
'09.6.10 7:56 PM (220.70.xxx.77)휴..
웃고 계신데도 저는 눈물 납니다.4. ㅠㅠ
'09.6.10 7:59 PM (125.132.xxx.209)왜 괜시리 울게하세요..
5. 다시
'09.6.10 8:00 PM (61.106.xxx.8)뵐수 없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그립습니다.6. 휴~~~
'09.6.10 8:09 PM (123.248.xxx.201)가슴 속 깊은 곳에서 큰 숨이 나옵니다.
7. 천국에서
'09.6.10 8:32 PM (211.41.xxx.235)지켜보고 계실거에요.
8. ...
'09.6.10 8:43 PM (218.233.xxx.56)너무 생생한 사진입니다.
우리 옆집 아저씨같은 저 모습, 저 웃음.....9. ...
'09.6.10 8:54 PM (211.209.xxx.4)뵙고싶어요..ㅠㅠ
10. 인도에서는
'09.6.10 9:00 PM (221.138.xxx.32)사람이 죽으면 좋은 곳으로 간다는 생각으로 남아있는 사람들이 기뻐한다는데...
노대통령님도 좋은 곳으로 가셔서
남은 우리가 그만 울었으면 좋겠습니다.
거기... 좋으신가요?11. ㅠ
'09.6.10 9:09 PM (122.34.xxx.11)사진 뵐때마다 맘까지 따뜻해지면서도..아리는 느낌..시간이 지날수록 더 하네요 ㅜㅠ
12. 슬픔..
'09.6.10 9:33 PM (121.55.xxx.224)며칠동안 일에 파묻혀 생각없이 지내다.. 오늘부터 또 가슴이 아프기시작하네요.. 가슴이 아려오네요...
13. 해바라기
'09.6.10 9:53 PM (124.216.xxx.163)만약에 시간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그분께 꼭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네요
당신때문에 행복했다고...........................14. ..
'09.6.10 10:00 PM (122.35.xxx.34)어쩜저리 인자한 모습인지....
너무 뵙고 싶어요ㅜㅜ15. .
'09.6.10 10:15 PM (116.41.xxx.5)이 사진 참 좋네요.
컴터에 저장했어요.16. 휴~
'09.6.10 10:23 PM (114.205.xxx.72)시간이 약이 아니예요.
점점 더해지네요.17. 마이쭌
'09.6.10 11:32 PM (202.136.xxx.226)'지금 어디쯤에서 보고 계신가요?' 제목 읽으며 눈물이 왈칵....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ㅠㅠ
18. ^^
'09.6.10 11:34 PM (221.146.xxx.96)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인데요
참 좋은 사진입니다...19. ..
'09.6.11 12:18 AM (59.10.xxx.78)죄송합니다.
20. 정말
'09.6.11 12:30 AM (115.140.xxx.23)정말 가셨나요?
아직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21. ..
'09.6.11 12:39 AM (124.5.xxx.69)너무 보고싶어요..
사진만 봐도 눈물나고..님..너무너무 힘들어요..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