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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장관의 '유간지' 동영상 모음입니다 (미공개 버전)

유순사의 환생. 조회수 : 826
작성일 : 2009-06-10 18:10:46
...가끔 그런 생각 합니다.

일제때 일본 앞잡이 노릇하던 순사가..이런 모습 아니였을까?

주어엄따. 본문에는...ㅋㅋㅋ
IP : 218.156.xxx.2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순사의 환생.
    '09.6.10 6:10 PM (218.156.xxx.229)

    http://poisontongue.sisain.co.kr/910

  • 2. 진짜,,
    '09.6.10 6:16 PM (124.50.xxx.21)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일본 순사 노릇하는 것과 이미지 딱 맞네요.
    하는 짓거리도,,
    ㅇㅇㅊ 쥐박이와 똑 같은 놈

  • 3. 참~~
    '09.6.10 6:16 PM (220.75.xxx.204)

    그 정부에 그 장관입니다...
    어찌나 수준을 딱 맞춰 뽑으셨는지
    존경스러울뿐...

  • 4. ▦후유키
    '09.6.10 6:20 PM (125.184.xxx.192)

    뉴라잇이 그렇죠 뭐

  • 5. 초5학년
    '09.6.10 6:33 PM (116.40.xxx.63)

    아들이 그러네요.
    권력을 잡으면 우쭐한 맛에 나대는 아이들이 어디든 꼭있다라고..
    울아들놈 반장만 세번째인데,선생님이 떠드는애들 이름적어 하면..
    옆에서 더 설치는 애들이 있다라고..

    아이들 눈에도 그런애들처럼 어른들도 그런 사람이 있나보네 하며 웃습니다.
    창피한줄 알아야지...완장아..우리들 눈에는 다보이는데 너만 바보처럼 굴고 있구나..

  • 6. 유완장
    '09.6.10 6:51 PM (114.205.xxx.72)

    친일 후손입니다.
    유치진은 친일 인명사전, 친일 문학인 명단에 꼭 들어가는 부끄러운 인물입니다.
    살아생전 높은 자리 많이 해먹었죠.

  • 7. 아.....
    '09.6.10 6:55 PM (220.126.xxx.186)

    유완장도 친일후손이라.......한나라당에 입성했구나
    근데 이 사람
    왜???????????????
    달빛극장 운영할때 돈 없다고 질질거렸대요?ㅎㅎ
    연기력 하나는 아주 끝내줍니다.

    반말 찍거리고있고.......

  • 8. 유순사의 환생.
    '09.6.10 6:56 PM (218.156.xxx.229)

    아! 그래요...?
    유씨도 그 계보예요??
    ...참 인과가 확실하네요.

  • 9. 아..
    '09.6.10 7:00 PM (220.126.xxx.186)

    유치진(柳致眞, 1905년 11월 19일 ~ 1974년 2월 10일)은 한국의 연극인, 극작가이다. 아호는 동랑(東朗)이다.

    목차 [숨기기]
    1 생애
    2 사후
    3 같이 보기
    4 참고자료
    5 주석



    [편집] 생애
    경상남도 통영 출신으로, 한학을 공부한 뒤 10대에 일본에 유학하여 릿쿄 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31년 귀국하여 곧바로 극예술연구회를 조직하고, 《문예월간》에 연재한 〈토막 (土幕)〉을 시작으로 농촌을 무대로 한 사실주의 작품을 발표하며 극작가로 활동했다.

    〈토막〉을 비롯하여 〈버드나무 선 동리 풍경〉(1933), 〈빈민가〉(1935), 〈소〉(1935) 등 1930년대 초중반에 발표한 작품들은 식민지의 농촌 현실을 날카롭게 묘사하여 카프와 같은 경향파적 특성을 보이고 있는데, 이 때문에 카프 문인들로부터 동반자 작가로 평가 받기도 했다. 이 무렵 발표한 평론인 〈노동자 구락부극에 대한 고찰〉(1932) 등에도 계몽적 한계는 엿보이나 진보적인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한 유치진의 초기 성향이 잘 드러나 있다.

    태평양 전쟁 시기에 조선총독부의 지원으로 친일 연극을 다수 공연했다. 예를 들어 1942년 발표한 〈북진대〉는 일진회 회장 이용구의 생애를 찬양한 작품이다. 관제 연극 공연을 위한 현대극장을 주도했고, 현대극장 창립 작품으로 일본의 만주 침략을 긍정적으로 묘사한 〈흑룡강〉의 희곡을 썼으며, 함세덕, 조천석 등의 친일 작품을 연출하고 친일 수필도 발표한 기록이 있다. 조선연극협회, 조선문인협회의 간부를 지냈고, 1944년에는 어용 문인 단체인 조선문인보국회의 소설·희곡부 회장이 되었다.

    광복 후 우익 연극계에서 활동하며 반공 작품을 공연했고, 대한민국 연극계의 기초를 닦았다. 해방기의 대표 희곡으로는 좌익 측에 대한 비판 의식이 포함된 〈조국〉(1946), 〈자명고〉(1946), 〈별〉(1948), 〈흔들리는 지축〉(1949)이 있다. 한국 전쟁 이후로는 우파적 경향성은 희석되고 영화, 음악, 무용 등 인접 장르의 방법론을 도입하는 실험적 기법을 시도했다.

    1958년에는 서울예술대학의 전신이 되는 한국연극연구소를 설립하였고,1960년대 이후로는 희곡 창작보다 드라마 센터 건립 등 연극 교육에 몰두했다. 국립극장 극장장, 한국연극협회 회장, 동국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대한민국예술원 회원도 역임했다.


    [편집] 사후
    유치진은 일제 강점기 당시 현대극장을 중심으로 한 친일 행적이 뚜렷한 편이었기 때문에 반공주의가 다른 이념이나 논리에 앞서던 1950년대에 극예술연구회 시절부터의 동료인 김광섭과 희곡 〈왜 싸워〉를 놓고 논쟁을 벌이는 등 이미 연극계 친일 논란의 중심이었다.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연극 부문에 포함되었다. 총 12편의 친일 저작물이 밝혀져[1], 2002년 발표된 친일 문학인 42인 명단에도 들어 있다.

    시인 유치환의 친형이며, 자녀들은 모두 연극계에서 활동했다.[2] 맏딸 유인형은 서울예대 연극과 교수를 지냈고, 맏아들 유덕형은 서울예대 학장과 이사장을 역임했다
    ====================================================================

    유치진이 유인촌 할배인가요?

  • 10. '간지'유감
    '09.6.10 7:01 PM (221.143.xxx.225)

    어따가 간지를 붙혀주는 거삼? -_-

  • 11. ㅎㅎ
    '09.6.10 7:02 PM (122.43.xxx.9)

    정말 자세 나오는군요.
    유간지 ㅎㅎㅎㅎ

  • 12. 회전목마
    '09.6.10 7:06 PM (203.234.xxx.217)

    참, 나원...이 사람이 이렇게 무식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이렇게 몰 상식한 사람을 자기 대역을 했다해서 장관으로 임명한 임명권자나...에이, 더러워서 입에 담기도 싫으네요. 저런 찌질이도 장관을 하니...이 나라가 지금 뭐가 신통하게 돌아 가겠습니까? 국민을 자기 발에 끼인 때 만큼도 않여기니.. 새삼 서거하신 노무현 대통령 님이 더 욱 그리워 지네요....

  • 13. ...
    '09.6.10 8:11 PM (121.101.xxx.109)

    유인촌, 유치진후손 아니예요. 그건 정말 헛소문이예요.
    아무 상관없어요.

  • 14. 카카
    '09.6.10 8:48 PM (219.249.xxx.249)

    깐죽깐죽
    진짜 깐죽깐죽깐깐죽~~

    와 정말 예술이예요. ㅋㅋㅋ
    진짜 카메라를 싸랑하나봐... ㅋㅋㅋㅋ

    하수중의 하수네요. 저런 하수가 널렸으니 이 정부가 이렇게 욕을 마이 처먹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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