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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넘 맛없어요. 사먹을려구요 . 종*집 김치 어때요?

포기했어요 조회수 : 1,141
작성일 : 2009-06-10 14:34:15
노력해도 않되네요. 결혼10년차. 남편이 포기하고 사먹재요.
IP : 115.129.xxx.3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번더~~
    '09.6.10 2:38 PM (211.48.xxx.139)

    시도해 보세요^^*
    엄마표~~김치로 먹이세요,,,,

  • 2. 포기했어요
    '09.6.10 2:43 PM (115.129.xxx.35)

    제가요. 진짜 자랑할것도 내세울것도 없는 사람인데요. 딱하나 반찬투정 그런거 모르게 살았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이 자기가 담근 김치 먹고 눈물을 머금었다는건 어떤의미인지 아시죠... 열이 확뻗치는데... 그래요. 한번만 더해보고 사먹을께요...

  • 3.
    '09.6.10 2:45 PM (124.53.xxx.113)

    2마트 가시면 남도김치라고 있는데... 입점해있는데가 응암점 김포공항점 가양점.. 또 어디더라.. 몇군데 더 있어요..
    거기 김치 정말 괜찮아서 추천드려요. 저희 친정엄마가 몸이 안좋아서 김치 못 담궈드시고 사다드시는데.. 항상 맛있어서 일부러 찾아 먹어요..^^

  • 4. 저도
    '09.6.10 2:58 PM (222.99.xxx.153)

    다른 음식은 잘되는데 김치가 잘 안돼서 난감하던차에 우연히 안데스 소금으로 오이 소박이 담고서 쾌재를 불렀지요.간수가 없어 쓴맛이 없으니까 맛도 깔끔하고 물러지지도 않고 그래서 요즘은 총각김치와 열애중입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재료가 좋아야해요.주재료는 물론이고 소금,특히 고춧가루도 아주 중요해요.그외엔 레시피대로 하면 잘돼더라구요.

  • 5. 한번더~~
    '09.6.10 2:59 PM (211.48.xxx.139)

    시도해 보세요^^*
    요리는 기술이 아니라,,,기능입니다,,,
    분명히 잘 하게 될것입니다.

  • 6. 표준맛!
    '09.6.10 3:20 PM (221.145.xxx.115)

    서울 김치 좋아하시면 괜찮아요.
    짜지 않아서 아이들 먹기도 좋구요.

  • 7. 괜찮은 것 같은데.
    '09.6.10 3:28 PM (125.14.xxx.18)

    맛이 많이 깊거나, 젓갈이 많이 들어가지 않은 느낌의 시원한 맛으로 그 브랜드 사먹고 있어요.

  • 8. ..
    '09.6.10 3:35 PM (58.233.xxx.203)

    맛있긴해요,비싸서 그렇죠..
    김치찌개 같은것 해먹기 아깝더라구요.

  • 9. .
    '09.6.10 3:48 PM (121.134.xxx.30)

    맛있어요. 저희 엄마 김치보다 더 맛있는듯.

  • 10. 주변에
    '09.6.10 3:49 PM (121.187.xxx.13)

    김치맛 좋으신 분 계시면 체면불구하고 김치담는거 가르쳐달라고 하세요..
    김치 재료 대신 사주고, 2-3번 직접 담그는 걸 보면서 따라하면 기본은 합니다.
    김치 같은건 그정도 비용을 대고도 충분히 배울만 하다고 생각해요~
    김치가요.. 의외로 곳에서 맛이 달라져요..
    예를들어 김치를 버무릴때도 손가락 세워서 설렁설렁 하는 것과
    좀 억세게 손으로 박박(??)할때 맛이 달라져요...
    양념도 고춧가루 미리 액젓이나 육수에 불려 놓은 것과 직접 김치에 넣는 것과 달라지구요..
    다른 요리를 어느정도 하신다면 김치도 배우시면 충분히 하실 수 있어요~~

  • 11. ...
    '09.6.10 3:51 PM (221.138.xxx.40)

    저도 그 맘 잘알아요....저는 9년차 저도 맨날 실패하다가 이번에 절임배추를 사서 했는데..나름...그냥 나름 성공했어요.....자신이 없으시면 절임배추로 한번 도전해 보세요....그리고 종가집은..입맛이 서울식이면 개중 제일 나아요...저도 주로 종가집거 사먹고 가끔 농협 아름찬거 사먹는데요...이것저것 사먹어 봤지만 이둘이 제일 낫더라고요..저는 서울식 입맛인지라 종가집이 더 나아요...
    종가집거 맨날 사먹다..이번에 나름 성공해서 제가 담근 김치 먹고있는데....슬프지만 맛은 사실 사먹는게 더 나은거 같아요... ㅠ.ㅠ 그래도 제가 담궜다는게 어디에요....나름 성공한 팁은..절이기는 절임배추로 하니까 실패가 없었고요...새우젓을 좋은걸 사서 전 새우젓만 넣었어요.....고수가 아닌지라...여러젓갈을 넣음 더 실패할거 같고 깔끔한 맛을 원해서요......조미료 안쓰니까 까나리 액젓만 조미료 역할 하라고 한 2~3숟갈 넣어줬고요...처음에 먹어보곤 또 망쳤구나 했는데...익을수록 시원한 맛이 나는것이 무엇보다 김치국 끓이니까 맛이 나더라고요....혹 서울식 입맛이심 새우젓으로만 한번 담궈보세요......사실 제가 이렇게 알려드릴 입장은 아닌데....(울신랑이 보면 웃겠네요...^^) 10년차이신데 사먹을 결심하셨다는거 보니까 저랑 비슷하신거 같아서요....화이팅!!!

  • 12. 한번 더
    '09.6.10 4:00 PM (122.38.xxx.241)

    친정엄마 김치할때 액젓을 금산 강경젓갈 가서 갈치액젓+생새우 많이 갈아서 넣던데
    항상 입안이 덜큰하게 시원하고 군내안나고 맛있어요.

    양념치댈때 설탕,각종 조미료,무,청각(?)기타 뭐 안넣고
    딱 태양초 고춧가루,갈치액젓,생새우 갈은것,찹쌀풀에 개서 넣으시는것 같아요...
    한번 더 도전해보심이...

  • 13. jk
    '09.6.10 4:40 PM (115.138.xxx.245)

    종가집은 깔끔+덜맵고 시원한맛이구요
    하선정은 남도식의 맵고 젓깔맛 많이 나는 칼칼한 느낌입니다.

    같은 브랜드라도 김장김치맛이라고 따로 나오는 제품이 있는데 그런 제품들은 젓갈이 더 많이 들어가서 감칠맛을 내죠. 더 맵기도 하구요.

    농협은 최근에 먹고 있는데 이건 무난한맛 매운맛도 덜하고 젓갈은 많이 들어가지 않은 맛이지요. 특별한 취향이 없는경우 보편적으로 먹을만합니다.

    제 입맛에는 하선정이 젤 맛던데
    깔끔한맛 원하시는 종가집이 괜찮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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