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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코리아 신발 교환해보신 분 있으세요? 너무 화가 납니다

진짜화남 조회수 : 714
작성일 : 2009-06-10 14:20:50
작년 이맘때 린코리아 청량리점에서 신발을 하나 샀습니다
근데 신발 옆 가죽이 떨어져서 한달전에 수선을 오금점에서 맡겼습니다
보름을 기다려 신발을 받아보았더니 신발 가죽 전체를 5미리 가량 밑으로 당겨서
다시 꿰맸더라구요 그래서 뒤축(발뒤꿈치 부분)도 5미리 정도 낮아졌어요
당연히 걸을 때마다 신발이 벗겨지지요

항의를 했더니 오금점 사장은 자기네서 산거 아니니
부산 a/s실하고 직접 해결하라고 하더군요
남편거를 오금점에서 구입했기 때문에 오금점에서 수선을 맡긴 거였는데....

부산 a/s실과 통화후 신발을 보냈습니다
부산에서 연락 오기를 수선 중에 실수가 있었다 새제품으로 보내주겠다 하더군요
신발을 받고 보니 새제품이기는 하나 깊은 패임이 여러군데 있는 하자품이었어요
다시 항의를 하니 신발을 보내주면 다른 것으로 보낸다 하여
그리 하였습니다

오늘 신발이 왔는데 또 다른 하자가 있는 신발을 보냈어요

정말 화가 납니다
부산 a/s실에 항의전화를 하니 진상취급을 하면서
그만 까탈을 부리라느니, 수선비 내고 새신 받으면 됐지 하는 말을 해요
너무 화가 나서 누가 책임자냐 책임자와 통화하고 싶다고 하니
자기는 신발 검품하는 주임이다 여기는 책임자 없다
신발을 보내면 다른 신으로 보내준다
계속 트집을 하면 계속 자기네도 그럴 거다 그럽니다

어떤 식으로 해결을 해야 하나요?
홈페이지에 갔더니 고객게시판은 없고 메일로 불만사항을 접수하게끔 되어 있고
대표전화로 했더니 자기네는 수선 접수만 하는데다 부산 a/s실하고 통화해라
다른 전화번호는 없다 라는 말만 되풀이 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너무 화가 나고 답답합니다

다음은 메일로 접수한 불만사항입니다 그러나 연락은 없습니다

==============================

신발 굽을 교환코자 a/s를 맡겼으나
수선후 신발 모양이 변하여 다시 a/s신청을 하였습니다
부산 a/s실에서 수선 중 실수가 있었다 하며
새제품으로 저에게 보내준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보내온 신발에 깊은 패임 등의 하자가 있어
다시 연락을 취하였더니 신발을 a/s실에 보내주면
다른 제품으로 보내준다 하여서 다시 택배를 보냈습니다

오늘 제품이 도착하였는데 신발을 보니
여전히 하자가 있는 물건을 보냈어요
a/s실에 항의전화를 하니 깐깐한 고객 운운하며
신발을 다시 보내면 a/s실에서 또 신발을 보내고
고객이 다시 트집을 잡으면 그런 과정을 반복하는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수선비 내고 새신받으면 됐지 하는 말도 하더군요

책임자는 없고 신발검품한다는 아주머니께서 전화를 받아
고객을 진상취급하시는데요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신발을 구입한 매장에서 내눈으로 직접 보고 새신으로 교환하고자 한다니
그것도 안된다 하고
환불을 해달라니 그것도 안된다 합니다

누가 책임을 지며 어떤 식으로 마무리를 할 것이냐고 물으니
고객이 계속 트집을 잡으시니 그런 과정을 계속 반복하는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해결해주세요
저는 위에서 말한 방법대로
제가 구입한 청량리점에서 제 눈으로 직접 보고 교환받고자 합니다
더이상 린코리아 부산 a/s실을 신뢰할 수 없습니다

===========================
IP : 59.9.xxx.1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차놀이
    '09.6.10 2:35 PM (211.108.xxx.237)

    한국소비자고발센타에 전화해 보세요.
    단, 아침 일찍 전화하시는 것이 좋을거예요.
    늘 통화가 많은 곳이라 대기시간이 길답니다.

  • 2. 음...
    '09.6.10 2:43 PM (221.162.xxx.50)

    손님더러 진상이라고 하다니.... 미쳤군요.
    근데, 저라면 아마 스크래치 있는 새신발 보내줬을 때 그냥 그거 신었을 거 같긴 하네요.
    다시 또 교환한 신발은 어떤 하자가 있는지요?

  • 3. 1년을
    '09.6.10 2:49 PM (211.176.xxx.169)

    신은 신발인데 기능에 문제 있는 것이 아니라
    제품 겉면에 하자가 있는 신발이라면 그냥 신으시는 게 어떨까요?
    매장에서 완전 새제품으로 교환해준다는 건 사실 무리 아니겠습니까?

  • 4. 원글이
    '09.6.10 5:57 PM (59.9.xxx.167)

    그런가요?

    음님
    스크래치 수준이라면 제가 항의를 하지 않았겠죠
    저도 그정도 개념은 있습니다 가죽의 속이 드러나고 1센티 가량 찢어진 신이었어요
    분명 출고전 검품과정에서 탈락한 신발이었습니다

    1년을님
    수선시 잘못이 있었음을 a/s실에서 인정을 하고 새신을 보내준다고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고객입장에서는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정상적인 신발을 예상을 하지
    그런 하자가 있는 신발을 받을 거라고는 생각지 않죠

    린은 작은 회사가 아닙니다
    1년을님 입장은 수선비 가격에 적당히 새신 받으면 됐지 하는 그 아주머니랑 다를바 없네요
    이번에 다시 온 신발은 뒤꿈치 부분 봉제가 1센티 가량 튿어지고
    신발 옆 가죽이 볼록볼록 넓게 들뜬 상태였습니다

    신발을 구매했던 청량리점에 신발을 가지고 갔습니다
    이러저러해서 이렇게 가지고 왔다
    어찌하면 현명한 해결방법이 되겠냐 정중히 물었습니다
    청량리점 사장님이 보시더니
    이건 분명 검품과정에서 탈락한 신발인데
    아마도 중간에 무슨 문제가 생긴 것 같다
    새신으로 보내준다고 하면 보통 매장에서 판매하는 물건과 같은 상태의 물건을 보내준다
    이 신발은 잘못 온 거다 그러시더군요

    한번 더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오늘 택배로 다시 부산 a/s실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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