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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에 관한 질문..
남편도 저도 친구들중엔 빠른편에 속하게 결혼했고요..
그 후 제친구 한명이 결혼하긴했는데... 전 제가 받았던 축의금과 비슷하게 했거든요..
근데.. 이번에 남편친구가 결혼을 하는데..
남편말로는 어렷을적부터 동네친구고 부모님끼리도 알고 지내는(지금왕래를 하거나 하진 않는거 같아요..)
꽤나 친한 친구라더군요.. 저희 결혼때 50만원 하기도 했고요..
그러나 전 결혼하고 그 친구 한번 만나본적이 없어요.. 결혼전도 그렇고.. 그저 이름만 들어온 친구일뿐..
이건 남편도 마찬가지에요.. 1년에 한번 만나지도 않는...
근데.. 이번 축의금으로 70만원을 하겠다네요...
제 생각도, 제주변에 물어보아도.. 대게 같은 액수로 하던데... 남편에게 슬쩍 말해보아도
몇년전 50만원 했으니 지금 70만원 하는건 당연하다는거에요..
그때 그 축의금 저희가 받은것도 아니고 시부모님이 가지셨었는데...ㅠ
경기도 안좋고.. 굳이 그렇게 할필요까지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저희 남편생각이 정말 보편적인 생각인가요?
1. 당연하지않은데요.
'09.6.10 1:49 PM (119.149.xxx.239)보편적인 생각이 아니라 원글님 남편의 생각일뿐입니다.
2. 그런건
'09.6.10 1:53 PM (61.72.xxx.130)남편이 알아서
하게 그냥 두시면 안될까요?
보편타당하지 않으면 어떻습니까?
맘이 가는 친구라는데 ...
좀 무리가 될지 모르지만
평생 한번인건데
4년전 물가 반영해도 70만원은 좀 센거 같지만
저희 부분
제가 얼마 하겟다고 하면
알아서해
하고
남편이 얼마 하겟다고 하면 저도
알아서해 합니다.
저희 같은 부부도 있어요.3. 덧붙여..
'09.6.10 1:54 PM (119.149.xxx.239)남편분 생각대로라면 결혼축의금이든...돌잔치 축의금이든..
먼저한 사람은 나중에 하는사람에게 물가인상분 반영해서 줘야하는건가..4. 음
'09.6.10 1:58 PM (121.160.xxx.58)물가인상분은 당연 반영되는거 아닌가요?
직장 동료 애경사때 예전엔 3만원이 대세였지만 요즘은 5만원이 대세이네요.5. 원글
'09.6.10 2:02 PM (211.204.xxx.81)제가 이런 경조사 경험이 적어서요....
보통들 어떻게 하시나 궁굼해서 물어본거랍니다.. 정말 몰라서요.. ^^;
그나마 남편에게 여러소리 하지 않은게 다행이네요..
원래가 물가인상분을 반영하는거였군요..6. 흐음
'09.6.10 2:06 PM (220.126.xxx.186)예전에 저 3만원 받은 친구에게
저는 오만원 줍니다.
예전에 5만원 받은 친구에게도 더 보태서 10만원 줍니다.............7. 헐
'09.6.10 2:08 PM (124.139.xxx.2)근데 축의금으로 70만원 세긴해요...헐~
울집같으면 70만원내고나면 이번달은 완전 굶어야겠네요...ㅋㅋㅋ8. 뭐
'09.6.10 2:53 PM (124.51.xxx.8)친구분도 많이 하셨네요.. 친구분은 5만원냈는데 70준다는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시부모님이 받으셨던 아니던.. 그 친구분은 남편분때문에 50을 축의금으로 낸거니.. 남편분도 그렇게 하시는게 맞을듯하네요..
9. ...
'09.6.10 4:06 PM (219.240.xxx.229)그정도로 맘이 가는 친구니까 그럴겁니다...
그냥 남편분 믿고 알아서 하도록 두세요...10. 친구분이네요
'09.6.10 4:32 PM (210.92.xxx.55)50받고 70준다... 왜 그 많은 금액을 친구끼리 직거래하지 않고 부모님께 드렸을까 에휴.
저흰 시고모가 200만원 축의금 한걸 몇년뒤 그집 아들 결혼한다고 똑같은 금액해야 한다고하며 월급통장 탁탁 털어서 축하축하??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저희도 그 200 구경이나 해봤겠어요?11. 몽이
'09.6.10 7:12 PM (219.241.xxx.34)시부모님이 가져가신 건 유감이지만,,
50받았으면 동등수준 또는 그 이상의 금액을 하는게 맞다고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