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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의 비자금.. 어찌하면 좋을까요??

비자금 조회수 : 1,439
작성일 : 2009-06-09 23:00:37
이런저런 이유로 1억원의 비자금이 있어요.
결혼전부터 갖고 있던건데 일부는 공개를 했는데 지금 이건 말 안한 상태에요.
주변에서 절대 말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여태 버텼거든요)

결혼 5년차인데요..
금액이 크다보니 제가 계속 혼자 유지하기도 힘들고.. 사실 말안하고 그동안 있으면서 나중에 부부의 신뢰에 큰영향을 미칠까봐 걱정도 되구요.
그렇다고 지금 공개적으로 말할수가 없구요. (남편이 저한테 무지 실망할거같아서요)

아직 집이 없는데 집을 사거나.. 뭐 전세나... 거기에 돈을 슬며시 얹어서 그냥 묻어갈까하고도 생각중이에요.
막상 나한테 돈이 있는데 대출을 받기가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요.

인생선배님들 조언좀...
IP : 211.117.xxx.18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삐질공주
    '09.6.9 11:21 PM (121.133.xxx.50)

    와.. 정말 부러워요..
    집살때 친정에서 보태줬다고 하면 어떨지..ㅎㅎ

  • 2. 절밥
    '09.6.9 11:23 PM (118.223.xxx.203)

    끝까지 꼬불치세요...ㅎㅎㅎ... 옛날에 일본어 공부하면서 들은 얘기인데 일본에서는 여자애들 키울 때 돈 꼬불치는 것부터 가르친다고 하더군요... 금을 사서 은행에 묻어 두시든지...참고로 전 남자....

  • 3. 저는...
    '09.6.10 1:44 AM (211.228.xxx.120)

    5천은 친정에서 빌려줬다고집살때 보태고...나중에 다달이 돈갚으신다고 이자쳐서 매달 부모님 용돈드리고.... 5천은 남편모르게.가지고 있을것같아요..

  • 4. 제 친구도
    '09.6.10 8:51 AM (222.106.xxx.183)

    돈 많이 버는데... 프리랜서여서 남편이 정확한 수입을 모른다 하더라구요
    집살때도 친정에서 보태준거라고 5천 주고, 나머진 대출담보도 해줬다고 하고 다달이 자기가
    갚더라구요 그랬더니...
    남편이 친정식구라면...
    자다가도 절을 한다는...
    참 부러웠어요 ~

  • 5.
    '09.6.10 9:32 AM (211.203.xxx.234)

    15년 결혼생활 경험에 의하면
    뭣하러 내놓습니까???^^
    계속 혼자 관리하세요

  • 6. 절대
    '09.6.10 10:19 AM (222.239.xxx.89)

    천기누설 하면 큰일나요.
    남편생각에 님이 도깨비 방망이쯤으로 생각할걸요?
    허니 친정에서 도와줬다 내지..
    꼭꼭 숨겨두세요..앞으로 돈 쓸날 엄청 많아요

  • 7. 잘숨겨요.
    '09.6.10 10:52 AM (124.51.xxx.174)

    오픈하면 없어지고 맙니다.
    글고 또 있을거란 심한 오해를 불러 옵니다.
    잘 숨기세요. 비자금은 힘 입니다.

  • 8. 지금 내 놓으면
    '09.6.10 11:48 AM (222.236.xxx.175)

    나중에 또 내놓으라고 기댑니다

  • 9. ...
    '09.6.15 3:39 PM (211.189.xxx.161)

    제 남편이 님같으면 같이 살기 싫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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