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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한테 매를 들었는데 손가락 마디에 맞혔네요.병원 가야 하나요?

나쁜엄마 조회수 : 757
작성일 : 2009-06-09 22:49:57
초1여자아이 오늘 하루종일 징징 거리는데 밤이 되니 폭발 했네요.

막대기로 팔뚝을 내리친다는게 아이가 방어로 손으로 막는 바람에 손등아니 손가락 마디에 막대기가 정통으로 맞았는데 얼마나 아픈지 소리를 내지 못하네요.

짐 많이 부었어요.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야 하나요?

구부렸다 폇다는 하는데....

애미로서 아이한테 엄청난 짓을 했네요.

돌 맞을 각오로 글을 씁니다.


알려주세요.
IP : 122.35.xxx.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6.9 10:51 PM (218.50.xxx.159)

    구부렸다가 폈다가 된다면 뿌러진건 아닐지라도........
    많이 부었다니 뭔가 문제 있을지도 모르니..
    낼 아침에도 붓기 안 빠지면 정형외과 다녀오세요..

    놀래셨겠네요... 힘내세요..

  • 2. ^^
    '09.6.9 10:54 PM (110.10.xxx.198)

    얼마나 아팟을까요??
    넘 자책마시고 내일 병원에 꼭 가보세요..

  • 3. 엄마하기
    '09.6.9 11:07 PM (221.147.xxx.98)

    베스트에 걸린 "아이가 너무 밉고.." 읽고 나서 님의 글 읽으니 갑자기 눈물이 납니다.
    가슴 찢어지고 있을 원글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그 마음 어느 엄마가 모르겠어요.
    토닥 토닥 위로해드리고 싶어요.

    저도 그 몇장 안되는 학습지 이틀째 밀려놓고 안하겠다고,
    내일 자기가 알아서 할테니 상관 끄라고 버티는 5학년 딸아이한테
    너는 학습의욕도 없고, 자신과의 약속도 못지키는 저 밑의 부류의 애들이라느니..
    온갖 독설 퍼붓고 끓어오르는 열 주체못하고 있어요.

    모쪼록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되지않기를 바랄게요. (다친 손과 마음 모두)
    그래야 엄마 마음도 덜 아플테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우리 엄마들, 정말 힘들어요.

    엄마하기 이렇게 힘든 줄 몰랐어요.
    힘.냅.시.다....

  • 4. 윗님..
    '09.6.9 11:24 PM (121.133.xxx.50)

    이 상황에 " 맞고 자라셨나봐요.. " 이건 좀 심하지 않나요..?
    아이는 다쳤고.. 때린 엄마는 마음이 찢어질텐데..

    그런 님은 사랑의 매도 모르고 자라셨나보네요. 쩝.

  • 5. 82엄마
    '09.6.9 11:34 PM (221.147.xxx.98)

    서로의 잘못 질책만 하지말고 이해하고 도닥여주고 충고도 마음담아
    해주고 지내요.

    불쌍한 우리 엄마들 서로 보듬어줍시다.
    121. 윗님 말씀에 힘입어 저도 한말씀 올리옵니다.

  • 6. ... 님
    '09.6.9 11:34 PM (125.191.xxx.58)

    아이 키우는 엄마가 아닐 것 같은... 아님 부처님 같으신 분이시거나...

    이상 오늘 저녁에 아이의 행동 땜에 열 받아 울고 싶었던 성질 나쁜 엄마의 추측이었습니다.

  • 7. 누구나
    '09.6.10 12:39 AM (222.238.xxx.69)

    아이키우는 엄마라면 한번쯤 할 수 있는 실수라고 생각해요
    아이 혼내키기 전에 심호흡도 몇번 하고
    마음을 가라앉힌후 차분히 얘기해야하는데
    현실은 안그렇잖아요.
    맞고 자라지 않았어도 저도 그런적 있거든요..

    원글님
    일단 밤이 늦었으니 재워보시구요
    내일도 같은 상태이면 병원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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