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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학교 못오게 하는 선생님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학부모님들.. 조회수 : 1,670
작성일 : 2009-06-09 19:05:20
학부모 총회 때 가급적이면 학교 오실 필요 없다고 말씀 드렸었어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잘 하고, 잘할것이고, 잘할것으로 믿거든요.

전 기본적으로 아이들은 어쩔수 없는 아이라고 생각해요.

애들이 까불수도 있고, 말 안들을수도 있구요.

애들이 맨날 얌전하고 말 잘들으면 ..그게 어른이지 애 겠어요.

아직 경험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제 눈에는 다 똑같은 애들이고...

다독이면 다 잘하구요.

아이들도 나름 사생활이라는게 있는데...

엄마한테 일일이 선생님이 이야기 하는것도..전 그다지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해서요.

그러다 보니 사실 어머니들과 할 이야기도 별로 없어요.

그리고 우선 어머니들이 교실에 왔다갔다 하면..이래저래 말 나는게 싫거든요.

그래서 학부모 총회 때 제가 한 이야기는...

가급적 오실필요 없다.

정말 문제가 있으면 제가 전화 드린다.

제 전화 없으면 학교에서 생활 잘 하는거라 생각하시고 걱정 마시라.

저희 반은 그래서 단체 간식..아예 없구요.
(그거 맨 피자에 콜팝에, 콜라에..몸에 안좋은거 대체 왜 먹이나요? 내 자식한테는 절대 안먹일거 마찬가지로 우리반 아이들에게도 먹이기 싫은게 우선이구요.
설사 몸에 좋은거라고 하더라도..애들이 한번 맛들이면..대체 왜 어떤 엄마는 간식안주냐..이런 말도 안되는 얘기까지 하는걸 많이 봐서 전 단체간식은 절대 반대예요)

다른 반은 청소하러 오시는가 모르겠는데...저희 반은 없어요.

청소하러 오신다고 몇번 전화하셨는데..아이들끼리도 충분히 하니까 오지 말라고 말씀 드렸지요.


그리고 정말 간간히 문제 생기는 경우에는 부모님께 전화 드려서..

이번 학기 들어서 한 2번 정도 학부모님과 통화한거 같네요.


전 나름 말 안나게...그리고 최대한 소신껏...가르친다고 하는데...

그런데도 엄마들 불만이 간혹 들리네요.

교육이라 함은 교사와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하는것인데...

왜 선생님은 교실에 엄마들 못오게 하냐구요.

전 엄마들을 내쫓은 적은 없어요.

가급적 제 선에서 해결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전화를 드리지요.

그런데..이런식으로 학급을 운영하니..또 이걸 싫어하는 부모님들은 한소리들 하시네요.


정말 궁금합니다.

저처럼 대놓고..

가급적이면 학교 오시지 않아도 된다. 문제가 심각하면 전화드리겠다..

이렇게 얘기하는거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시나요?


선생님이 전화 올때까지 애를 방치하는거라는 이야기까지 들었거든요.

요즘은 참 헷갈리네요.

그냥 의견들이 듣고 싶어요.

여긴 아무래도 선생님 보다는 학부모님들이 많으실거 같아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1.158.xxx.14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주
    '09.6.9 7:09 PM (211.176.xxx.169)

    좋습니다.
    그러나 간간히 방치하시는 선생님이 계시기에 그런 우려도 생기는 것이겠지요?
    학부모도 사람인지라 진심은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대하신다면 소신껏 하셔도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 2. 절대찬성
    '09.6.9 7:09 PM (219.241.xxx.11)

    잘 하시는 거라고 생각됩니다..좋은 선생님이시네요.^^

  • 3. 도움 안되는
    '09.6.9 7:12 PM (124.49.xxx.5)

    답글이지만 저는 선생님 같은 분이 좋아요
    초등학교 5학년떄 담임이 딱 님같은 분이었는데 저는 참 좋았어요
    단 부모가 궁금할 수 있으니까 일기장같은 곳에 간단한 메모를 해 주셨구요

    기본적으로 저는 단체간식이나 엄마가 청소해주는 것은 아이들의 자립심을 망치는 길이라 보거든요. 꾸준히 교육적 소신을 보여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4. 모든사람을
    '09.6.9 7:16 PM (116.123.xxx.121)

    100% 만족시킬수 있는 정책(방법)이 있을까요?
    대략 70%만 만족시킬수 있어도 잘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길 잃은 1마리의 양을 위해서, 99마리의 나머지 양을 버리는 행위도 좋다고 볼 수는 없죠.

  • 5. 소심한 나
    '09.6.9 7:16 PM (222.236.xxx.175)

    앞으로 주~욱 그런 소신으로 멋진 선생님 되세요 부탁이에요~~~

  • 6. 엄마들이
    '09.6.9 7:17 PM (125.178.xxx.192)

    방문을 하면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은게 현실이니
    선생님께서 중간에 확실하게 짚어주시는게
    현명하신 처사라 봅니다.

    그 의지 꺽이지 마시고 소신껏 해주셔요.
    윗님 말씀대로.. 진심은 통합니다.

  • 7. 제 아이 담임샘?
    '09.6.9 7:18 PM (121.149.xxx.65)

    울 아들 선생님도 학교에 엄마들 못오게 하시는데 ,, 간식도 절대 금지구요

    남자선생님이신데 28세셔요. 혹시 원글님?

    제 입장에서는 정말 좋던데 ,,, 정말 문제가 있고 가정에서 해줘야할게 있다면 당연히 선생님이 연락주시려니 하고 믿고 있는데요

    워낙 말썽없이 잘 다니는 애라 원래 학교에 잘 드나들지않았는데 그래도 한학년에 한 두번은 갔었는데 이번 선생님은 오지마시라해서 한번도 안갔습니다.

    학교생활은 아이편에 전해듣고 있구요,, 근데 저도 궁금한게... 한번도 안가뵙고 전화한통없는 엄마는 너무 무신경해 보이나요? 선생님 입장에서요..

  • 8. 지금
    '09.6.9 7:19 PM (59.22.xxx.33)

    제 경우는 무지 좋았습니다. 제가 워낙 학교를 가기 싫어해서인지 모르지만요.
    저희 큰 애 담임 선생님 중 한 분 그런 분 계셨는데요. 신뢰할만한 분이라 느꼈습니다.

    담임 선생님 만나지 않아도 애 통해서 이야기 듣는데 진심으로 힘든 아이들 챙겨두고
    잘못하는 아이들 따끔하게 혼내시기도 하고. 애들이 좀 크니 애들도 선생님을 알더군요.
    지금도 그 선생님 무척 좋아합니다. 저도 편해서 좋았고요.

  • 9. 경험있음
    '09.6.9 7:20 PM (211.58.xxx.176)

    작년 선생님이 그러셨어요.
    모범어린이상도 반아이들이 착한친구 투표한 거 반영해서 주시고
    간식금지, 청소도 당번 정해서 하고 선생님이 마무리 해주시고...
    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말 만드는 사람들
    학교 드나들면 더 만들어 냅니다.
    선생님이 싫다는데 굳이 가서 청소해주고
    다음에 또 간다니 이번엔 순순히 허락한다고
    그거 흉보는 엄마도 있어요.;;;;
    상담은 전화로 하시라고 하고
    아이가 자꾸 문제를 일으키는 특별한 경우 외에는
    학교에 오실 필요 없다고 강하게 나가시는 게 좋지 싶네요.

  • 10. @@@
    '09.6.9 7:22 PM (116.41.xxx.169)

    엄청 좋아합니다.
    학교에 오시지 말라는 선생님, 간식 넣지 말라는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는 선생님 역시 믿음 가고요.

  • 11. 너무 좋죠^^
    '09.6.9 7:24 PM (125.177.xxx.10)

    아주 바람직하신 선생님이세요..
    전 엄마들이 애들 교실을 내집처럼 드나드는거..정말 싫거든요..
    그리고 청소도 아이들이 충분히 할 수 있구요..
    초3인 우리 아이 선생님께서도 원글님과 비슷하신데..
    저도 만족..아이도 만족..너무 좋아요..^^

  • 12. ...
    '09.6.9 7:29 PM (222.236.xxx.100)

    전 학교 문턱이 좀 낮아졌으면 해요.
    아이들에 대한 상담이라는 게 당연하고 정례적인 걸로 되어 있으면 한답니다.

  • 13. ..
    '09.6.9 7:32 PM (125.130.xxx.243)

    제 경험으로 엄마들이 학교에 자주 들어가는 학교는 좋진 않더군요.
    엄마들이 학교에 뭐 그리 갈 일이 많을까요?
    그것도 중학교에도 그러더군요.
    고등학교도 알게 모르게 많이 그러구요.
    서로 그러면 결국은 아이들이 피해(?)를 보게 되겠죠.

  • 14. ..
    '09.6.9 7:54 PM (210.205.xxx.95)

    제 경험으로 엄마들이 학교에 자주 들어가는 학교는 좋진 않더군요. 222222222

  • 15. 학부모
    '09.6.9 7:55 PM (218.50.xxx.234)

    학교에 가고 싶으신 분은 학부모 운영위원회 같은 단체가 있으니,
    그런것으로 참여하면 좋겠어요.
    학교에서 학부모 참여의 일이 필요하면 단체를 통해서 도움 요청을 하는데,
    개인적으로 학교 들락날락....자기는 아이들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전혀 아닌것 같아요.
    학교에 부모님 오지말라는 선생님...저 두팔들어 환영입니다.
    소신있는 선생님이 제일 좋아요. 제가 학생때도 그런 소신 있는 선생님을 존경했던터라
    아이에게 좋을것 같아요.

  • 16. ...
    '09.6.9 7:57 PM (125.130.xxx.243)

    님같은 사고를 가진 선생님이 아~주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잘하시고 계시는거예요..
    흔들리지 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 17. 잘하신거 같아요
    '09.6.9 8:05 PM (125.135.xxx.169)

    저도 아이 학교에 될수 있으면 엄마들이 안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엄마들이 학교 가서 좋은점도 있겠지만
    쓸데 없이 말 만들어서 선생님 흔드는 엄마들도 많거든요..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할수 있도록 아이에게 맡겨두는게 좋을것 같아요..
    엄마의 개입이 필요할때는 해야겠지만
    그럴 일은 잘 없을 것 같아요.
    개성강한 엄마들 때문에 선생님이 상처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 18. 좋아요~
    '09.6.9 8:06 PM (220.86.xxx.101)

    저희 아이 이제 2학년 인데요
    작년 담임 선생님도 그러셨고 이번 담임선생님도 그러시네요
    청소도 본인이 할것이니 신경쓰지 말고
    도시락이니 이런것들도 본인이 알아서 할거라구요.
    그래서 아직까지 아주 좋아요.
    님같고 우리 선생님들 같은 분들만 있으면 좋겠어요

  • 19. 정말 좋죠^^
    '09.6.9 8:11 PM (121.134.xxx.89)

    작년에 작은 아이 담임샘이 그런 분이셨어요.

    아이들에게 늘 관심을 가지고 계신 걸
    아이나 학부모인 저, 둘 다 잘 알고 있었구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답니다...티가 나요, 우리 선생님 정말 좋다고..다른 반 아이들이 다들 부러워한다고.. 선생님을 만난걸 자랑스러워하더군요.

    그렇다고 그 반 아이들이 다 모범적이진 않았지만, 선생님의 노력 덕분에 다들 1년을 잘 지냈던 것 같아요...
    다만, 그 좋은 선생님이 교장샘한테는 좀 찍히신것 같아 안타까웠지만요.

    학부모를 오지 말라고 하셨어도,
    상담은 언제나 오픈되어 있었어요.
    물론 전화상담이 기본이었고(굳이 방문하지않아도 전화로도 충분한 상담이 가능하죠.),
    총회때와 공개수업후에는 한사람씩 개인 상담도 해주셨구요,
    필요할 땐(아이에게 사소한 문제라도 있으면) 전화상담을 늘 해주셨다고 하더군요.(다른 학부모한테서 얘기도 들었어요.)
    저희 아인 별 문제없는 모범생이라 전화도 안드렸지만,
    좋은 선생님밑에서 잘 지도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1년동안 안심하고 지냈지요.
    정말 감사한 분이랍니다...
    안타깝게도 1년만 근무하시고 타학교로 전근가셨는데,
    그 좋은 선생님이 교장선생님과 안 맞았던 이유는 뭘까 궁금하답니다.(뭐, 몰라서가 아니라...ㅋㅋ)
    우리 작은 아이는 아직도 그 선생님 얘기해요...
    김*용 선생님 감사합니다^^

  • 20. 미녀와야수
    '09.6.9 8:11 PM (121.179.xxx.150) - 삭제된댓글

    저희 큰애 초등학교 5학년때 님같은 소신있는 선생님이 계셧어요..
    오히려 애들한테 인기많고 공부도 잘 가르쳐서,
    학부형들한테 당당한 선생님이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애들한테 그리고 학부모들한테 존경받은 선생님 되실거에요..

  • 21. 고맙죠...
    '09.6.9 8:19 PM (58.121.xxx.205)

    너무 고맙죠...

  • 22. airenia
    '09.6.9 8:21 PM (114.201.xxx.30)

    바람직합니다. ^^

  • 23. 중3
    '09.6.9 8:46 PM (125.176.xxx.70)

    우리아이 담임샘께서 총회에 가니
    그 말씀을 하시는데 정말 좋더군요
    중학교엔 선생님이 학부모에게 문자로 상황을 알려주는
    예산이 있다고 걱정마시고 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든
    직접 오시지 말고 전화나 문자를 주시라고 하셨어요
    작년 2학년 선생님도 그때 그때 문자로 상황을 알려주시니
    애들 수행평가 챙기거나 어디 갔다가 몇시에
    집으로 귀가시킨다거나 다 문자로 알려주셨어요
    그렇게 선생님과 소통이 되니 아이에 대한
    염려를 덜하게 되더군요
    선생님께서 하시는게 정말 잘하시는거예요^^

  • 24. 우리아이도
    '09.6.10 12:03 AM (121.167.xxx.21)

    님 같은 선생님을 만나야 할텐데요... ^^*

  • 25. 쟈크라깡
    '09.6.10 1:04 AM (118.32.xxx.120)

    무척 신뢰가 가는 말입니다.
    선생님의 열정과 의지가 매우 느껴집니다.

  • 26. ```
    '09.6.10 1:28 AM (203.234.xxx.203)

    그건 그 엄마들의 취미기 때문이에요.
    취미생활을 해야 하는데 선생님께서 못하게 하니까 화가 난거죠.^^;
    대부분의 엄마들은 선생님께서 아이들과 잘 꾸려 나간다고 좋아하실거에요.

  • 27. ^^
    '09.6.10 9:56 AM (125.186.xxx.14)

    바로위 댓글쓰신분. 취미생활....ㅎㅎ
    여기저기 참견하면서 잘보이고 싶은데 그런 취미생활을 못하게 하시니
    당연 불만이 터져나오지요
    그런 엄마들 정말 자기계발이나 제대로된 교육에는 관심없어요

    원글쓰신 선생님!!
    지금처럼 쭈욱 밀고 나가주세요~~

  • 28. ...
    '09.6.10 2:21 PM (119.64.xxx.169)

    선생님 제발 우리아이 학교로 전근좀 오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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