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몰라도 아방궁이라고 지껄이던 주둥이들 다 꿰매버리고싶어요

[개준표개나라당]

원망하지 말라고 하셨지요?
미안해하지도 말라고 하셨지요?
그게 쉽지않네요
...

[인천한라봉]

저도 그냥 평민인지라 용서가 안되고.. 이해가 안되고.. 운명으로 받아들이기 힘들어요.

[mimi]

하루만 살아보고 주둥아리 놀리길....아마 가족들이랑 하루도 못살껄요?

[저두]

그당시 동아보고 있을때라
정말 아방궁으로 알았습니다

장례기간 봉하마을 가면서
얼마나 조중동 마음으로 욕을 했던지
정말 나쁜 시키들...

장자연은 물건너 가고
날고기는 울나라 견찰이
소속사대표 인적이 파악이 안된다니
이번에 가카께서 견찰들 물갈이 좀 하시지

[음]

저도 노통처럼 대인배가 아니라서
원망도할것이고 미워도할것이랍니다
노통이 간것이 우리를 위한 마지막 선택 그러니 운명이라는것은 믿겠지만
저들을 용서할마음 조금도 없습니다

[지난일요일에]

봉하마을 가니 30분씩 줄서서 기다리면서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이런 산골에서 계신다던분을 그렇게 못살게굴었냐구요

그런분을 다시 대통령으로 모실수있을지..

차기 대선주자 리서치 결과보니 가슴이 더 답답하네요..

[.]

그 당시에 저도 친척이 하도.. 아방궁에 돈 엄청 쏟아 붓고 있다고 ..씩씩대고 욕하고 있어서
계속 그런줄 알았다니까요?
이래서 정말 언론이 중요합니다. 그 친척 선거때 쥐박 찍더라구요.ㅠㅠ

[저도요]

소인이라 그런가 유서에 쓰신대로는 못하겠어요..

[누가]

홍준표네 집이랑 가족들 재산이며 모두 추적했으면 좋겠어요
흥신소를 사서라도
정권이 바뀌어도 끝까지 끝까지 이 말에 대한 책임을 지우게.
물론 그는 죽을때까지 노무현대통령댁이 아방궁으로 보일만한 집에서 살고있어야겠지요

[그런 말하는]

놈들은 지네들 집구석이 개집구석이고 직장이 개 잡넘들 다니는데라서....

개 집에 비하면 아방궁 아니겠어요

[또 눈물이..]

아~~또 울 노짱님 생각나서 눈물이 나려네

[준표약먹어야지]

저도 홍준표 만나면 묻고 싶어요 도대체 가보고 그딴 소릴 씨부리냐고>>>

[노짱편안하시길]

소인배라 절대 원망 안하기 이런거 안됩니다
봉하 갔다가 혈압 오르는 줄 알았습니다..
아방궁 좋아하시네
가보지도 않은 것들이

[홍준표나뻐]

전 진짜 그 얼굴만 봐도..속이 울렁거려요..
제 소원이..그인간 흠씬 때려주는거예요..

[똥준표?]

에이..말해 뭐해요..

입만 더러워지죠

[**]

정치권에서 슬쩍 흘리면 조중동은 대서 특필하고...조중동 구독자는 그대로 믿어버리니 조중둥없는 나라를 만들어야합니다.

[..]

노짱께는 죄송하지만, 그말씀만은 안들을래요.
원망하고 저주를 퍼부을겁니다.
망하는꼴 보고싶어요.

[0000]

그 기억이 나네요.
"노무현의 실체 호화로운 요트를 즐기는.. "
'02년 당시 조선의 기획기사요
정말 악의적이고 칼날보다 활자가 무섭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아방궁이래서 정말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김해 친지분장례식에
갔다가 정말 관광차원에 가서 뵈었습니다.
아방궁 어떤인간이 그딴소리를 해댔는지...

단지내에서 절 언니라고 부르는 친구가
7만원을 받고 조선일보를 구독하더군요.
그친구 영결식보고 같이 눈물흘리고 안타까와 했는데..
자기입으로 조중동 찌라시 그러구선..ㅠ.ㅜ

지구상 어느나라가 신문을 보라고
돈을 주는 나라가 대한민국말고
또 있을까요?

조중동 절독만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