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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진로---체육교육과

고등맘 조회수 : 700
작성일 : 2009-06-09 16:35:50
고등학생인 아들이 체육교사가 되고싶다고, 체육교육과를 목표로 공부해보겠다고합니다.
운동을 아주 많이 좋아하긴하지만, 체육교육과는 생각못했던 진로라 고민이네요...
물론 어려운 임용고시에 합격해야하지만, 임용고시가 안되었을때  다른쪽 진로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IP : 218.54.xxx.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6.9 4:38 PM (58.226.xxx.55)

    유아체육학원(짐보리? ) 주니어 스포츠 강사... 이런 쪽으로 가던데요?

  • 2. ..
    '09.6.9 4:48 PM (211.203.xxx.175)

    저 아는 엄마
    선생님이라는 직업에서 가장 편하고 좋은 과목이 체육이라고 하던데요.
    그댁 아들이 체교과 들어갔는데
    이야기 듣다보니 그런 점도 있더라구요.

    안 된다는 생각은 일단 접으시고 된다고 생각하세요.
    그과도 성적이 꽤 높고
    그 과에서 원하는 실기시험 학원이 있던데요.

    참,.. 수능 시험 치고 학원 다니는 것 같던데요.
    정확하지는 않지만요.

  • 3. .
    '09.6.9 5:54 PM (119.67.xxx.102)

    아무래도 정년까지 하시는 선생님들 못본것 같아요..
    교장,교감 선생님도 체육과 선생님 많지 않는것 같구요..

    아무래도 임용고시가 제일 낫긴하네요..

  • 4. 아힘사
    '09.6.9 6:34 PM (58.230.xxx.44)

    제가 체교과 출신이구요 현직 교사입니다...윗분들 많이 잘못알교 계시네요^^;;교장 교감되기는 아무래도 타과보다 수월해요 체육쪽으로 승진점수 딸수 있는 기회 많거든요 근데 체대입시 쉬운것만은 아니고 사체과보다 체교과가 점수 높은 편이라 서울 괜찮은 대학가려면 내신과 실기 모두 우수해야합니다.글구 임용고시 상당히 어렵습니다...실기도 봐야하구 실기 당일 컨디션도 매우 중요해요 저는 실기 운이 없어서 5수끝에 교사 됬어요..^^;; 글구 체육교사 제대로 수업하면 넘 힘듭니다...하루 종일 햇빛에 더위와 추위....

  • 5. 현실
    '09.6.9 7:17 PM (72.235.xxx.148)

    지금 집이 너무 어려워서 아들 월급 바라봐야 하는 정도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월급이 넉넉하지 못해서 그렇지,
    안정된 직업이고, 요즘 세상에 정년도 길고,
    아무래도 매일 야근하고 스트레스 만빵인 일반 회사원 보다는 퇴근시간 빠르고 여가를 즐길 수 있으니 괜찮지요.

    윗분 말씀대로 체육교사가 오히려 교장교감 되기 더 쉽고요(아이러니컬 하지만),
    학교에 남자교사가 귀한 관계로... 보통 체육교사는 부부교사가 되곤 합니다.
    부부교사로 서로 알뜰하게 알콩달콩 인생을 소소히 즐기며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임용고시 패스할 수 있도록 죽어라 공부하는 수밖에 없지요.
    임용고시는 어렵지만... 죽어라 해서 5년이내에 되지 않는 사람은 못봤네요. (환경이 죽어라 5년 공부하기 어려워서 그렇지요... 사시 준비 하는 마음가짐으로 하면 다 되어요)

  • 6. 그냥
    '09.6.9 10:35 PM (125.178.xxx.195)

    임용고사 경쟁률이 10 ~20 대 1 사이로 알고 있어요.

    일반 공무원 경쟁률보단 훨 쉽죠?

  • 7. 현직교사
    '09.6.10 2:56 PM (117.111.xxx.253)

    현직 고교 교사입니다. 직장에 있는데 답글 쓴다고 말들을까 걱정되지만 답글 달면...
    체육교사가 승진에 유리한것은 교과에 매일 시간이 비교적 적기 때문입니다. 연수를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저는 물론 체육 아니지만 체육교사 부러워합니다. 고교에선 체육 선생님들 책도 많이 보셔서 유식하시구요, 교과하면서 자기 체력 관리도 할 수 있어 좋다고 봅니다. 엄청 부럽습니다.
    저도 자식은 체육이나 미술 음악 교사 시키고 싶다고 가끔 생각합니다.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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