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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의 작은소동

아!!!그리운 님이여.. 조회수 : 7,732
작성일 : 2009-06-09 13:11:00
자신을 낮출수있는  대통령... 이런분 다시 만나긴 힘들겠죠?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59993
IP : 112.148.xxx.15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그리운 님이여..
    '09.6.9 1:11 PM (112.148.xxx.150)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59993

  • 2. 에휴
    '09.6.9 1:17 PM (122.252.xxx.13)

    아직도 믿기지 않아서 눈물만 흐르네요.

  • 3. 우담바라
    '09.6.9 1:19 PM (122.42.xxx.97)

    우리는 다시는 그와 같은 대통령 찾지 못할지도.....

  • 4. 기억.
    '09.6.9 1:22 PM (210.96.xxx.223)

    오래 동안 기억할께요...이런 소소한 사진들로 책이 나왔으면 좋겟어요

  • 5. 다시
    '09.6.9 1:24 PM (61.106.xxx.8)

    가슴이 미어지네요.
    그립습니다.

  • 6. 에고
    '09.6.9 1:27 PM (125.177.xxx.10)

    또 눈물나네요..정말..너무나 달랐던..그래서 외로웠던 대통령이세요..

  • 7. 정말
    '09.6.9 1:31 PM (211.203.xxx.234)

    이런 분 다시는 없을까요?
    이렇게 떠난 님이 너무 미워요....

  • 8. 영원한대통령
    '09.6.9 1:35 PM (122.35.xxx.34)

    ㅜㅜ
    너무너무 뵙고 싶고 그립습니다.

  • 9. ..
    '09.6.9 1:41 PM (61.81.xxx.114)

    이런 저런 에피소드들을 사진과 함께 엮은 책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2222222222222222222
    너무 너무 뵙고 싶네요

  • 10. ....
    '09.6.9 2:38 PM (210.2.xxx.223)

    진정한 人
    진정이란 말이 너무도 어울리는 그런 분이십니다.

  • 11. 저사진들
    '09.6.9 3:15 PM (121.138.xxx.81)

    또다시 눈물나게 만드네요.

  • 12. mimi
    '09.6.9 3:18 PM (61.253.xxx.27)

    농부모자에 허연잠바떼기 우리나라대통령....영원한 하나뿐인 대통령...자랑스런 우리나라대통령....

  • 13. 저도
    '09.6.9 5:29 PM (121.88.xxx.149)

    또 울고 있네요.

  • 14. 저도
    '09.6.9 6:02 PM (125.130.xxx.243)

    울어요.

  • 15. ..
    '09.6.9 7:19 PM (124.5.xxx.173)

    그리워 죽겠습니다.

  • 16. 가원
    '09.6.9 7:25 PM (125.128.xxx.1)

    또다시 눈물이 왈칵 납니다...

  • 17. 사랑해요
    '09.6.9 7:31 PM (115.137.xxx.4)

    보고싶어요..
    잘 지내시죠.....
    ㅜㅜㅜㅜㅜㅜㅜ

  • 18. 저...
    '09.6.9 7:49 PM (123.214.xxx.220)

    서명했어요...

  • 19. 아부지
    '09.6.9 8:28 PM (124.51.xxx.174)

    란 소리가 절로 나와요.
    아....아부지.

  • 20. 그리워요
    '09.6.9 8:46 PM (122.35.xxx.194)

    슬픔은 자꾸 무뎌지기마련인데 이런사진과 글을 보면 또 눈물이 울컥..

  • 21. 기가막힌녀자
    '09.6.9 9:09 PM (114.206.xxx.33)

    우리나라는 지금

    *사람같은 사람~참사람

    *정치인같은 정치인~참 정치인

    *대통령같은 대통령~참 대통령

    을 잃었습니다

    이젠 정치에 밥맛입니다 !!

    어디 정치인같은 정치인이 있어야말이지요~~

    우리나라의 국보를 잃었습니다 !!!!!!!

    미칠지경입니다~~~

    아깝고 억울하고 ~~다시 살릴 수 '업쓰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2. ㅠ_ㅠ
    '09.6.9 9:30 PM (121.190.xxx.210)

    댓글 어느 분의 말씀처럼 아직도 이런 분을 싫어한다는 사람이 있다는게 믿기지않네요.

  • 23. 위에
    '09.6.9 9:36 PM (203.235.xxx.174)

    아부지~하고 부르신분...저도 함께 눈물이 나네요.
    아부지~ 고맙습니다.ㅠㅠ

  • 24. ,,,
    '09.6.9 9:51 PM (211.38.xxx.16)

    너무 보고 싶습니다,,,너무 너무,,,

  • 25. ㅠㅠ
    '09.6.9 10:02 PM (110.10.xxx.241)

    귀한 사람 세상을 등지게 하고 나서야 이렇게 알아가야 하다니...
    우리가 해야할 일이 더더욱 무겁네요.
    제발 청기와 아래 있는 사람이 이분의 뒤굽치의 때만큼이라도 따라 갔으면

  • 26. 커피우유
    '09.6.9 11:53 PM (123.140.xxx.75)

    ㅠㅠ 너무슬퍼요..

  • 27. 뭐예요? 정말
    '09.6.10 8:05 AM (119.196.xxx.21)

    아침부터 눈물이 나요. 저 분을 다시볼 수 없다니.... 너무 슬퍼요.

    그냥 아침부터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감사했습니다. 우리들의 대통령님

  • 28. 울고갑니다.
    '09.6.10 10:28 AM (122.47.xxx.49)

    밥 먹기 싫어 컴 앞에서 빵 한조각 입에 물고 사진보다 목이메여 빵도 못먹고 눈물만 흐리다 갑니다...........
    날씨도 이렇고 그 분 생각이 더 나네요.
    존경합니다....

  • 29. 이러니
    '09.6.10 10:52 AM (110.9.xxx.222)

    이러니....참나.....이런 대통령이 또다시 ..참..

  • 30. 촛불
    '09.6.10 10:55 AM (121.88.xxx.227)

    또 눈물이 납니다
    넘 보고싶은데 어떻하죠?

  • 31. 서명합시다
    '09.6.10 11:00 AM (121.160.xxx.86)

    화면 밑에 진상 촉구를 위한 검찰수사및 청문회 개최를 촉구하는
    서명란 있더군요 잊지말고 꼭 서명 했으면 합니다

  • 32. 아나키
    '09.6.10 11:00 AM (116.123.xxx.206)

    아침부터 또 울게 만들다니...

    아...그리워요..

  • 33. 보고싶다
    '09.6.10 11:31 AM (124.28.xxx.99)

    너무너무 보고싶은 그리운 대통령님 곁에만 계셔도 마음이 흐뭇해지는 대통령님 이제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 34. 다시
    '09.6.10 11:37 AM (61.253.xxx.176)

    만날 수 없을 겁니다.
    우리에게는 과분했습니다. ㅠㅠ

  • 35. 부산
    '09.6.10 11:55 AM (116.120.xxx.124)

    가까운데 살면서 생전에 보지 못한게 한이 됩니다. 조문때 영정사진으로만 뵈었네요.
    아직까지 믿기지가 않아요. 꼭 기억하고 싶은 사람중에 한사람이예요.

  • 36. 다시 살려내라
    '09.6.10 12:26 PM (123.99.xxx.232)

    이 앞잡이들아!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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