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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날 처지’ 할머니들 ‘알몸시위’

세우실 조회수 : 1,017
작성일 : 2009-06-09 12:30:47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363.html






또 누군가 어디선가는 이 길지도 않은 기사조차 읽지 않고 "알몸"이라는 단어만 보고 혀를 끌끌차겠죠.

할머니들이 오죽하면 알몸으로 시위를 했을까... 하는 생각, 단 10분만이라도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똑똑한 현대인이라면 "왜"라는 것을 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멀쩡하게 살아있는 강, 죽인다음에 살린다고 설레발치지 말고 이미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부터 좀 살리시길....

※ 이 경우에는 제가 모르는 사실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내용을 수정하거나 삭제하겠습니다.







――――――――――――――――――――――――――――――――――――――――――――――――――――――――――――――――
▦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
IP : 125.131.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6.9 12:31 PM (125.131.xxx.175)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363.html

  • 2.
    '09.6.9 12:33 PM (121.151.xxx.149)

    얼마나 살기가 힘들었으면 저렇게했을까요
    우리나라에서 특히 나이든분들이 저런다는것은 죽는것을 각오로 싸웠다는것인데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 3. 어제
    '09.6.9 12:34 PM (220.126.xxx.186)

    봤는데 완전 알몸은 아니고 런닝은 입고 계셨습니다.^^

  • 4. ..
    '09.6.9 12:37 PM (122.35.xxx.34)

    “500명에게 새 일자리를 만들어주려고 380가구의 주민들을 쫓아내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참 어이없네요..
    노인분들이 걱정입니다..

  • 5.
    '09.6.9 12:42 PM (125.188.xxx.12)

    슬프네요. 500명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380가구를 내몰다니...ㅉㅉㅉㅉㅉ

  • 6. *
    '09.6.9 12:42 PM (96.49.xxx.112)

    제 말이요, 세우실님 말씀대로 '왜'라는 생각 좀 하면서 살면 좋겠어요.

    다들 남일인양,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고 무시하는 거
    무서운 일이잖아요.

  • 7. 수정마을
    '09.6.9 1:03 PM (125.184.xxx.8)

    제 친정가는 길목에 있는 곳이 수정마을입니다. 트라피스트 수녀원도 멀찍히 보입니다.
    몇년 전부터 STX 조선소 들어올꺼라고 슬슬 공사시작합디다.
    마을 하나를 통째로 날릴 모냥입니다.

    경남 도지사 김태호........ 전국 도지사 중에 젤로 꼴통 한나라당 넘입니다.
    튀고 싶어서 안달났습니다. 헛소리 많이 지껄입니다.
    명박이 닮고 싶어 미치겠나 봅니다. 자기네들끼리 짝짜쿵해서 밀어부치는거.
    마산시장도 맨날 한나라당입니다.
    그래서 마산시는 몇년째 꼬질꼬질 발전이 하나도 없는 낙후된 도시입니다.
    마산시민들은 이 사실을 알기나 할까.
    경남도민들.....제발 한나라당 본성을 좀 깨달아주세요.
    연로하신 할머니들이 웃통 벗고 시위한다 한들, 저눔들 눈도 깜짝 안 할겁니다.
    원래 그런 넘들이 한나라당입니다.
    제발 올바르게 투표 좀 해주세요.

  • 8. 저도
    '09.6.9 2:11 PM (123.248.xxx.62)

    마산시민입니다. 도지사 정말 부끄럽습니다. 시장도 부끄럽습니다.
    황철곤 마산시장, 노대통령님 서거당일 오후에 무슨 개발회의한다고 유럽갔습니다.
    그렇게나 중차대해서 미룰수없는 일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멀지도 않은 김해를 두고...
    아마 조문도 안간걸로 알고있습니다.
    매일 쓸데없이 도로 팠다가 닫았다가, 개발도 안된동네는 팽개쳐두고 그 많은 예산 어디쓰는지.
    어제 뉴스를 보니 할머니들이 오죽 답답하면 저러실까 싶었습니다...ㅠㅠ

  • 9. ...
    '09.6.9 9:23 PM (218.235.xxx.89)

    나이드신분들께 어찌 이런 일까지 하도록 하는건지...ㅠㅠ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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