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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 응급실 가셨어요,,장에 가스차서 가스빼셨는데도 장이 운동을 안한다네요..

강지맘 조회수 : 942
작성일 : 2009-06-08 21:25:21
경제적으로도 힘든때라 부동산에 집내놓고 오는 사람마다 터무니없이 집값 깍아내려 맘복잡한와중에 시어머님 응급실이라고 전화오셨네요.

요몇일 대변을 봇보셔서 힘드셨나봐요.

응급실에서 장에 가스가 찼다고 가스빼고도 장이 운동을 안한다고,,
내일 장내시경을 해봐야 원인을 찾을수있겠다고했다네요.

시댁 식구들이 남편 포함 거진 비만이라 평소 콜레스테롤수치도 조금 높고 당뇨도 조금있어 이것저것 드시는 약은 많으셔도 크게 입원할 정도였던건 없었는데..

갑자기 뭔일인지....

가뜩이나 사업때문에 힘들어하는 남편,,
걱정때문에 밥도 못먹고 앉아 한숨만....

이달안에 집안팔면 대출이자등 연체금이 밀려 일이 커지길래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에 그냥 팔아야할것같은 맘에 슬프기도하고,,속상한데 시어머님때문에 걱정도 커요.

내일 서울 어머님 계신 병워에 가보려구요.

이런 증상 경험있으신분 혹시 계심 괜찮으셨는지,,별일없었는지,,,,,,말씀좀 부탁드려요ㅜ.ㅜ
IP : 59.9.xxx.2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 맛사지
    '09.6.8 9:37 PM (125.178.xxx.31)

    우선 급한대로 장맛사지 같은거 하면 안될까요?
    http://blog.daum.net/jinmedi2/12382807

    http://blog.naver.com/lkc2233?Redirect=Log&logNo=20047369486

  • 2. ..
    '09.6.9 2:11 AM (221.138.xxx.234)

    얼마전에 제 남편이 그랬어요. 변변한 병원도 없는 지방에 출장갔다가
    구급차타고 삼성의료원으로 실려왔지요..엑스레이 찍고 피검사 하고 주사맞고..

    병원에서 배 부위 마사지 받고, 처방해준 약먹고..
    심각한 경우엔 수술까지 가야한다고 그랬다네요. 다행히 제 남편은
    3일만에 화장실 가는데 성공했어요. 간간히 가스 아웃..도 좀 하구요.

    정말 아팠대요. 속은 토할듯 울렁거리고..화장실에
    가도 소식도 없고..속이 울렁거리니 눈앞이 빙글빙글..땀은 비오듯 쏟아지고..
    같이 숙소쓰던 직원이 끙끙 앓는 소리에 깨서 보니 남편이 세상에
    침대가 흠씬 젖을만큼 땀을 흘리며 정신을 잃고 있더래요. 어머님도 아마
    굉장히 괴롭고 힘드셨지 싶네요. 제 남편도 요새 상황이 안좋아서 스트레스
    받고있던 중이었는데.. 아들네 걱정에 혹 어머님도 그러셨지 않을까요...

    물 많이 마시고, 배 마사지 하고, 일단 많이 걸으라고 했대요.
    기운 좀 차리시면 많이 걸으시게 하세요. 탈없이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 3. 급한대로...
    '09.6.9 9:19 AM (113.10.xxx.90)

    매실차를 계속 마셔보세요
    따듯한 차로 타서 마시면 장 운동에 도움이 됩니다

  • 4. 혹시
    '09.6.9 8:36 PM (61.254.xxx.34)

    개복수술 하신 적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가끔씩 그렇게 장유착 증세가 생깁니다. 상당히 아프고 병원가서 입원하면서 치료해야해요. 심하면 패혈증으로 가서 상태 심해질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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