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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할머니상이예요. 친정에 연락하나요?

부고 조회수 : 1,221
작성일 : 2009-06-08 15:45:49
저 아래 이모님 돌아가셨다는 글 올린이예요.
방금 남편에게서 연락왔네요. 남편의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고요.
저희 친정엄마는 여동생의 부고로 (저에겐 이모님이죠) 장례식장에 계시고 경황이 없으시네요.
친정부모님들께 연락은 드리겠지만 문상오실 경황은 안되시는거 같아요.
갑자기 양쪽집안 모두 초상이라 너무 복잡해지네요.
어느쪽으로 어느선까지 가야 도리인건지 헷갈립니다.
IP : 125.131.xxx.2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6.8 3:49 PM (121.151.xxx.149)

    사돈집상치루는것보다는 내여동생상이 중요한법이지요
    님이 문상 다녀왔으니 도리는다했다고 생각해요

    어머님은 가실필요없고 님이 가셔서
    어머님이름으로 봉투하나써가지고 가시면 어떨까요
    님이 어머님 용돈 드린다고생각하시고 님네가 내시면좋을듯한데요
    굳이 알리실필요도없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이모일다 끝나고 나서 좀 안정이되시면 이런일이 있었다고
    말씀드리셔도 좋을듯하네요

    낼 발인에 참석하는것땜에 망설여진다면 지금 말씀하셔도 되구요

  • 2. ..
    '09.6.8 4:01 PM (114.207.xxx.181)

    저라면 친정 엄마께 오늘 말씀을 드리겠어요.
    심정적으로야 내 동생의 사망이 사돈의 어머니 별세보다 앞서지만
    사람 일이란게 감정보다 의무나 도리가 앞서는지라
    친정어머니가 시외할머니 장례에 못가시고 부조도 원글님이 하시며 사정 설명을 하겠지만
    원글님 시어머니께 전화라도 한 통 하실 기회를 드리는게 옳다고 봅니다.

  • 3. ..
    '09.6.8 4:03 PM (114.207.xxx.181)

    아, 원글님, 외조모님 문상은 다녀오세요.
    애가 딸렸더라도 가는게 도리 입니다.

  • 4. 원글이
    '09.6.8 4:08 PM (125.131.xxx.210)

    문상은 당연히 갑니다..손부이니 문상수준이 아니라 가서 일도 거들어야겠지요.
    저 아래 고민은 이모님 발인이 너무 이른시각이라 아이들때문에 참석여부 고민했던거구요. 시집쪽에도 상을 치르니 이모님 발인은 못갈테구요..
    친정부모님들 경황이 없으시니 시집쪽 문상을 어느선까지 해야하는건지 헷갈려서요.
    두분 의견 종합해보면 일단 저희가 알아서 봉투 준비하고, 친정어머니가 시어머니께 전화로 인사 드리는 방향으로요.
    이제 정리가 좀 되네요.

  • 5. 저는
    '09.6.8 4:10 PM (119.67.xxx.189)

    얼마전 반대로 제 외할머니, -그니깐 남편에겐 처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요.
    시댁에 알리고 부조금만 받아서 갔어요. 안 알리려고 했는데(부모님이 아니고 외할머니라서..)
    뭘 좀 물어보려고 전화했다가 말씀드렸거든요. 그랬더니 당연히 말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지금 친정 어머니가 여동생의 부고로 경황이 없으실테니 일단 원글님이 친정 부모님 성함으로 부조를 같이 하는게 옳은것 같네요.
    시부모님께도 말씀드리시구요, 원래 이런 일에 외려 섭섭해지는게 사람 심리잖아요.

  • 6. 후..
    '09.6.8 4:29 PM (203.232.xxx.7)

    저 같으면 양쪽 다 알릴거 같습니다.
    시어머니의 어머니와 친정어머니의 동생
    두분 다 가까운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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