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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놈이 아파트베란다에서 남의 휴대폰을 던져버렸어요 ㅠㅠ
충전 중인 휴대폰을 소리소문 없이 둘째놈(18개월되었어요 )이 베란다 방충망도 며칠전에 뜯어놓은 그 장본인이 또 그 사이로 휴대폰을 던져서 망가졌어요 ㅠㅠ
나중에 휴대폰 찾다가 첫째아이가 방충망사이로 장난감을 던져보더라구요~
아까 동생이 그랬다면서..그래서 내려가서 찾아왔어요 ㅠㅠ (저희집은 7층)
최신 휴대폰은 아니구요.. 그 이모가 8월에 결혼식하고 중국으로 가서 살 예정이라 오래된 휴대폰 안바꾸고
사용중이었거든요...오늘 고치러 갔었는데 못고쳤다고 연락이 왔네요 흑...
제가 몇달전에 휴대폰을 바꿨는데 회사가 달라서 제가 쓰던 휴대폰은 못쓴다고 하더라구요..
이모가 쓰던 폰은 S사에요...제껀 K사구요..
사실 그런거 상관없이 기계만 있으면 가능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중고폰을 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몇개월 대여를 해서 주는게 나을까요??
에효...
중고폰을 산다면 가격대나 구입장소 좀 알려주시와요~~~
대여가 더 저렴할까요?
사용기간은 3개월에서 어쩜 내년 4월까지는 사용해야하는거같아요..
1. ....
'09.6.8 2:50 PM (125.130.xxx.95)아무리 언젠가 바꿀 핸드폰이지만 생활을 불편하게 했다면
새거든 중고든 빨리 해결을 해주셔야 할것 같은데요. 대여폰은 듣는 제가 기분이 안좋네요 ;;;
중고폰은 파는사람 맘이라서 정확한 가격은 없어보이구요.
여기 장터나 옥션한번 뒤져보세요. 이왕 이렇게된거 무료번호이동이라도 하고
가입비는 님이 내주시는 방법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2. ..
'09.6.8 2:50 PM (59.31.xxx.149)휴대폰이 걱정이 아니라 저는 지나가던 누군가가 맞았을까봐 걱정돼네요
절대 물건 못던지게 해야합니다.3. ....
'09.6.8 2:51 PM (58.122.xxx.229)핸드폰은 둘째고 ..혹 그 창아래로 사람이 다니는곳은 아니던가요 ?
전 그습관이 가슴 쿵 하는군요4. 김현정
'09.6.8 2:53 PM (118.35.xxx.176)핸드폰 변상도 고민이시겠지만 제 생각에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밖으로 뭘 던지지 않게 철저히
막아두는게 우선인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다들 던지는걸 좋아라하고 그리고 아직 아기인데
혼낼수도 없죠. 만약에 밑에 사람이 있어서 핸드폰에 맞았다면...? 그리고 맞은사람이 노약자이거나 임산부였다면....???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얼마전에 다른집에서 베란다에서 어떤아이가 던진 소주병에 차가 완전 작살나는걸 본후로 더 겁이나네요.
그리고 아이가 베란다에서 놀수 있게 하지 마시거나 베란다에서 노는걸 못막는 상황이시면
그런일이 없게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우시는것이 급선무이네요.
아이의 안전과 타인의 안전을 위해서라도..5. ♡야마삐♡
'09.6.8 2:54 PM (119.197.xxx.88)이모님 핸드폰이 약정이 되어있는 핸드폰인가여?? 약정이없다면 그냥 신규가입이 나을꺼에여 요즘 지마켓 찾아보시면 핸드폰비 1000원에 1년약정이고 위약금3만원에 가입비무료(요금도 자유요금에 부가서비스없구요) 많아여..쓰시던 번호가 011이 아니고 010번호시면 기존핸드폰 해지하시면 새로 가입한 핸드폰으로 그번호 그대로 에이징이 되요.
6. 이제 세아이엄마
'09.6.8 2:55 PM (58.142.xxx.152)그렇네요...이모가 곧 결혼하고 한국에 안산다고 중고나 대여도 괜찮다고는 하셔서 순진하게 그리 생각했네요... 무료번호이동이란게 있나요?? 가입비나 휴대폰비는 제가 당연히 내야지요..
참, 저희쪽 베란다는 구조가 누가 돌아다니거나 하는 공간은 아니구요...그래도 당연히 아이들 물건 못던지게 하고 아예 방충망자체를 열지를 않지요..뭐 던질까봐 방충망 뜯어놓은 후로는 베란다 창문도 안열었는데 큰애가 열었던거 같아요...작은애는 문을 아직 못열구요...7. 음
'09.6.8 2:57 PM (121.151.xxx.149)한국에 계속있으면 그냥 번호이동하면 편한데
중국에 가신다니까 번호이동하면 약정까지하면 더 힘들수도있어요
나중에 다 갚아야하니까
아에 요즘 싸게 나온폰으로해서 하나 해주세요
그이모에게는 비싼것은 못해주겠다고말하고 아주 싼폰으로요8. 이제 세아이엄마
'09.6.8 3:00 PM (58.142.xxx.152)아~ 그렇군요~ 먼저 약정이 있나 물어봐야겠네요~ 휴대폰은 인터넷으로 사본적이 없어서 몰랐네요...지마켓 이런곳에서도 검색해볼게요~~
모두 감사합니다~~9. ..
'09.6.8 3:03 PM (121.88.xxx.117)그런버릇 꼭 고쳐야해요
아주 위험한겁니다.
우리동네 아파트에서 몇년전에..아이가 밑으로 벽돌 깨진걸 던져서 사람 죽은 사건이 있었어요
그 아이 상습적인 버릇이었다고 하더라구요
7층에서 던진 장난감이나 휴대폰은 무기입니다.
제발 아이 어리다고 그냥 지나치시지 마시고..버릇 고쳐주세요10. 이제 세아이엄마
'09.6.8 3:08 PM (58.142.xxx.152)버릇이라뇨~ ㅠㅠ 방충망이 뜯어져서 처음 있었던 일이에요~~ 그리고 저희는 베란다 아래가 사람 다니는 공간이 아니라 막혀있는 구조에요....방충망 문은 아예 못열게 해 놨구요...에효...
11. 원글님
'09.6.8 3:22 PM (221.161.xxx.100)너무 섭하게만 생각마시구요.
원글님 아이가 1년 12달 24시간 내내 원글님 집에만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처음부터 아이에게 확실하게 가르쳐야됩니다.12. 밑에서
'09.6.8 3:39 PM (222.236.xxx.175)11층에서 던진 물건에 맞을뻔한 사람입니다
애가 습관되면 아무거나 던집니다 열쇠도 던지더군요
못 던지도록 확실하게 하셔야되요13. 동인포닷컴
'09.6.8 4:01 PM (121.142.xxx.205)http://ppomppu.co.kr/zboard/zboard.php?id=ppomppu2
휴대폰 뽐뿌게시판이에요.
여기서 잘 보시고 고르세요.
그리고 휴대폰에 대한 모든 정보는
http://www.cetizen.com/14. ...
'09.6.8 4:52 PM (222.237.xxx.154)원글님 섭섭해하지 마시구요
다른분들 말씀은...원글님 아이가 상습적으로 그러는 아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이번이 처음있는 일이지만, 만약 이 일을 따끔하게 짚지않고 넘어갔을경우
밖으로 물건던져본 재밌는 경험(?)을 한 아이가
앞으로도 종종 그럴수 있고, 그게 상습적이 될수 있다는걸 얘기하시는 거에요
그야말로,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 니까요
글구, 원글님 댁은 베란다밖이 사람 다니는 길이 아니지만
혹시 버릇이 되어버리면, 친구집이나 다른곳에 가서 만에하나 나쁜일이 생길수도 있으니
이 기회에 따끔히 혼내서 습관들지 않게 해주세요...라는 부탁이구요^^15. ..
'09.6.8 5:12 PM (114.129.xxx.52)원글님이 이번 집에만 계속 사신다는 보장도 없고..다음집 이사가서도 그럴 수 있으니
애시당초 어릴때부터 괜찮다 생각하지 마시라는 말씀들이네요..저도 동감하구요.
예전에 저도 10층쯤 되는 학원 건물에서 어느 중학생이 던진 콜라캔(안에 음료가
들어있는 새 것..)을 맞을뻔 했어요. 정말 아슬아슬하게 바로 제 옆에 떨어졌구요.
보니까 그 녀석들 장난으로 사람을 맞출려고 했더군요..
콜라캔은 완전 아작이 났습니다. 그거 맞았으면..어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