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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준상, 노대통령 서거 검찰에 항의글

ㄷㄷㄷ 조회수 : 3,076
작성일 : 2009-06-08 14:40:15
유준상은 지난달 26일 대검찰청 홈페이지 '국민의 소리 게시판'에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검찰선생님들 보고계신가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검찰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 게시글에서 유준상은 "육두문자가 입 앞까지 나옵니다. 이건 아닙니다. 국민의 소리를 듣고 이 게시글들을 다 보십시오. 그리고 부끄러워 하세요. 반성하고 사과하세요. 정치하는 분들 참 부끄럽습니다"고 말했다.

유준상은 "저는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시민입니다. 여기에 올라온 글을 보고는 계십니까? 마흔을 살아오면서 제 주위사람들은 저에게 자존심을 지키게 해주려했고 정의에 어긋나지 않게 하려고 서로서로 노력하며 살아왔습니다. 하물며 우리 국민의 어른이셨습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마지막으로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죄송합니다. 편안히 잠드세요"라고 애도했다.
IP : 203.239.xxx.10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ㄷ
    '09.6.8 2:40 PM (203.239.xxx.104)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0...

  • 2. ...
    '09.6.8 2:42 PM (218.156.xxx.229)

    보통의 국민이라면 같은 기분, 같은 정서...같은 분노일거라 생각해요.

  • 3. 블랙사탕~
    '09.6.8 2:46 PM (59.1.xxx.78)

    생긴것만큼이나 시원시원하고 멋진 개념있는 유준상씨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4. 세우실
    '09.6.8 2:51 PM (125.131.xxx.175)

    "오죽하면"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한 표현으로 "행동거지 하나하나에 눈치를 봐야 하는" 연예인 신분으로
    실명으로 글을 올려야 하는 검찰청 페이지에 오죽하면 글을 다 올렸겠냐는...

  • 5. .
    '09.6.8 2:52 PM (116.41.xxx.5)

    일반인보다 몇 배 아니 몇 십배의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을겁니다.

    보신을 위해 침묵을 택하지않은 유준상씨께 박수를 보냅니다.

  • 6. 예전부터
    '09.6.8 2:57 PM (211.211.xxx.207)

    좋아했는데, 역시 난 남자보는 눈이 있어...암...

  • 7. ..
    '09.6.8 2:59 PM (121.88.xxx.117)

    역시나 저도 사람보는 눈이 있었습니다^^

  • 8. 오우~
    '09.6.8 3:13 PM (121.140.xxx.163)

    검찰청에 글 올리기 쉽지 않았을텐데...

    유준상씨가 광고하는거 있음 다 사야겠네요

  • 9. 이긍
    '09.6.8 3:33 PM (118.32.xxx.193)

    이긍 하이마트 광고 끝난거 서운하더라구요!
    뮤지컬 하시니 그거라도...

  • 10. 멀티닉
    '09.6.8 3:52 PM (115.21.xxx.111)

    이분 신혼여행도 상해 임시정부 청사로 갔었다네요.

  • 11. 실물
    '09.6.8 4:07 PM (121.129.xxx.165)

    완전 좋았어요.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 12. 부인
    '09.6.8 4:12 PM (211.41.xxx.90)

    홍씨가 부럽다

  • 13. 오호
    '09.6.8 4:49 PM (61.106.xxx.8)

    개념 연기자 이시네요.
    앞으로 팬이될듯..^^

  • 14. 실제로
    '09.6.8 6:13 PM (116.40.xxx.63)

    저런생각 갖고 있는 연예인들 많을겁니다.
    유씨눈치보랴.,기획사가 말려서,
    용기가 없어서 나서지 않을뿐..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아닌건데,
    이명박 지지하는 연예인들은 한물 간 노인네들이거나 80년대를 그리워하는
    장년층 이상이거나 생계형 요식업하는 사람들이라는 통계가 나왔네요.

  • 15. 부인이
    '09.6.8 6:18 PM (124.51.xxx.174)

    부럽구랴.

  • 16. 그러지말고
    '09.6.8 9:50 PM (121.140.xxx.163)

    자네... 혹시 서울시장해볼 생각 없나?

  • 17. 호오
    '09.6.8 10:50 PM (218.237.xxx.181)

    지켜드려야 할 분이 또 한 분 탄생~

  • 18. jeniffer
    '09.6.9 12:33 AM (59.10.xxx.78)

    유준상씨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개념이 꽉 차신 분이시군요.

  • 19. 진정
    '09.6.9 2:38 PM (211.212.xxx.229)

    남자답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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