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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을 안먹어요..
이제 6개월인데..그렇게 좋아하던 밥을 갑자기 안먹어요..
심장사상충 주사 맞고 항체반응 검사를 한 후 부터 밥을 안먹네요..
병원에 전화했더니 어느정도 자라고나면 그렇다고 하던데..
전혀 걱정할 일이 아니라고 하는데..
얼마나 밥을 좋아했는데..
저녁밥은 잘 먹고 나서 아침부터 갑자기 밥을 안먹어요..
간식을 주는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매일 밥만 먹고..
가끔 껌 줬거던요..
완전히 안먹는건 아니구요..가끔 밥그릇에 가기는 가는데 한번 준 사료가 이틀동안 있어요..
원래 그런가요..어느정도 자라고 나면요..
1. 강아지
'09.6.8 2:31 PM (220.126.xxx.186)3일 굶으면 큰일나요 탈수되어 기절 할 수 있어요
병원가서 검사를 빨리 받아 보세요..링거도 맞아야할 듯...
강아지 몸이 안 좋으면...밥 안 먹고 어두운곳에 숨어있습니다.2. ...
'09.6.8 2:52 PM (125.130.xxx.95)빨리 병원바꿔서 진료 받아보세요.
어린 강아지가 그렇게 오래 굶으면 병원가셔야지요.3. ...
'09.6.8 3:02 PM (125.130.xxx.95)아 그리고
제가 어디서 듣기로는 심장사상충 주사가 굉장히 안좋다고 하거든요
먹는것도 독하지만 주사는 더욱 위험하다구요.
그 사상충주사가 치료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거라면 정말 그 수의사......
사상충치료하다가 이기지못하고 죽는 아이들도 부지기수인데요.
근데 생후 6개월밖에 안된애한테 사상충은 너무 오버입니다.4. ㅠㅠ
'09.6.8 3:03 PM (210.98.xxx.135)댓글,...님
심장사상충 약이 그렇게 안좋고 6개월 된 강아지는 그 약 먹거나 주사 맞으면 안되는건가요?
저도 잘 몰라서 그런데요.
저도 처음 강아지 키우는데 2개월된 말티즈를 데리고 와서 한달네 한번씩 심장사상충약
먹이거든요.
병원에가서요. 지금 만 5개월 되었거든요.
동물병원에서 매달 해야 한대서 하는데 저도 걱정이네요.
에휴 뭐가 맞는지 저도모르겠어요 ㅠㅠ5. 음..
'09.6.8 3:06 PM (121.162.xxx.7)사상충 주사 맞고나면..혹여라도 강아지가 흥분하거나 하면 안되는거 아시죠..??
심장에 무리가 가서 위험하니..산책도 시키지말라고 하던데요..
혹여 모르니 병원에 데리고 가셔서..의논해보시고..강아지용 통조림이라도..
살짝 섞어서 먹여보세요..강아지들 아프면 참 속상해요..말도 못하고..눈빛만 애잔해서..ㅡㅡ6. ...
'09.6.8 3:16 PM (125.130.xxx.95)심장사상충약도 엄밀히 이야기하면 농약입니다.
(물론 수의사들은 펄쩍 뛰겠지요. 하지만 ... 사실은 사실이죠)
분명 그게 좋은점도 나쁜점도 있겠지만 보호자가 잘 판단하셔야합니다.
아직 6개월이면 예방접종도 간신히 끝났겠네요. 그리고 분명 실내에서 생활할거구요
집안에 모기가 얼마나 있답니까? 저라면 그 어린 강아지한테 그렇게 독한약
못먹입니다. 음..님 말씀대로 심장에 무리가 갑니다.
혹여 여름에 걱정이 되신다면 초가을쯤 되서 피검사 한번 해주시면
감염여부가 나옵니다. 초기 발견이라면 사상충약만 복용해도 잡을 수 있구요.
강아지가 1년정도후 성견이 된후에 여름에만 한달이나 한달반에 체중에 맞게 한알씩
먹이셔도 늦지않습니다. 지나치면 모자름만 못하다고 지나친 병원의 상업적인
마케팅에 너무 휘둘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얼른 다른 병원으로 가셔서
진찰을 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그 병원가봤자 솔직한 소견 나오기 힘들듯 합니다.7. 병원데리고
'09.6.8 3:18 PM (121.140.xxx.163)가세요
기왕이면 수의과대학병원으로요..
동네동물병원은 바가지도 심하고 믿기 어렵더라구요8. 세상에나
'09.6.8 5:47 PM (211.176.xxx.199)그 어린것들한테 독한약과 주사를 맞히다니요..
수의사 정말 욕나옵니다
심장사상충걸릴확률보다 주사나약 부작용으로 안좋을확률이 비교도 안되게 높답니다
우리집강쥐 6년동안 서너번 먹이다가-그것도 처음 키울떄 6개월때 잠깐-그후로는 전혀안먹이는데도 건강하게 잘자랍니다9. 어이가...
'09.6.8 6:34 PM (220.90.xxx.223)고작 6개월인 강아지한테 약도 과한데 사상충 주사라니.
정말 윗분 말대로 그 수의사 욕나오네요.
사상충 주사정도면 이미 사상충 걸려서 심한 애들한테나 최후 수단으로 써먹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무래도 사상충 주사나 약이 좀 돈좀 된다 싶으니 저런 의사들이 곧잘 있더군요.
6개월이면 기본적인 접종 맞히기도 참 조심스러운 아기나 같아요.
더구나 시골 모기 많은 곳에서 태어난 강아지도 아닌 6개월 됐으면 한겨울인 12월에 태어난 강아지란 말인데, 그때 모기가 활동 거의 안 할 때잖아요.
그런데 약도 부담스러운데 웬 주사랍니까.
사상충 약 자체가 아주 독해요. 그 약 성분 강아지 간에서 해독시키려면 아주 간수치에 영향이 큽니다. 정말 모기잡으려다 초가산간 태울 일 있나요.
저희 개 8살때부터 사상충 약 한여름 몇 달만 먹이는데, 이것도 몇 년 먹이다 이번엔 최대한 안 먹이고 버텨볼 생각입니다. 노견이라 간에 무리 주기도 조심스럽고 집에 모기 자체가 제가 더 난리피우는 인간이라 어릴 때 8년동안 사상충약 근처에도 안 갔어도 아무 탈 없었어요.
모기 심한 곳이나 산모기가 주변에 많은 환경이라면 모르겠는데,
6개월된 강아지한테 사상충 주사는 정말 너무 심합니다.
당장 병원 바꾸시는 게 좋겠어요.10. 황태채를
'09.6.8 6:40 PM (211.176.xxx.199)사다가 아무것도넣지말고 간도하지말고 끓여서 국물 먹이던지
아니면 그냥 잘게 잘라서 먹여보세요 강아지 간해독에 최곱니다11. 미니엄마
'09.6.8 11:24 PM (116.33.xxx.122)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좀 어리석었나봅니다..
강아지 밥 먹이려고 얼마나 애를 쓰고있는지..
저렇게 성의껏 남편에게 했어면 아마 상 받았을거예요 ㅋㅋ
말 못하는 짐승이니깐 더 맘이 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