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나팔관 검사요~~

엄마 조회수 : 644
작성일 : 2009-06-08 14:07:43
제가 06년 8월에 둘째 출산을 했어요.

그리고 셋째를 기다리는데...1년이 됬네요.

병원에 가서 배란일도 받았어요. 거의 1년이죠. 이것도.

나팔관 검사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님 조금 더 기라려 보는 것이 좋을까요??

의사샘도 혹시 나팔관 검사를 해서 임신이 될 수도 있으니..하고 싶으면 하자..하시는데,

출산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거의 안 하신다 하더라고요.

제가 나이는 35살이고..생리도 매월 하거든요.

나팔관 검사 저도 솔직히 무섭기도 하고.....겁나네요.

안 하고 임신이 되면 좋겠지만...그렇다고 했다고 임신이 되는 것도 아니지만요.

나팔관 검사 어떤가요??
IP : 112.149.xxx.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sb
    '09.6.8 2:14 PM (218.159.xxx.91)

    나팔관에 약을 쏴서 막힌데가 있나 보는 건데요. 좀 아파요. 마치 생리통 심할때처럼 정확히
    어디에 통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아랫배 전체가 묵직하게 아파요. 뭐라 설명할 수 없이...
    약물이 들어가면서 막힌 곳을 뚫어주는 경우가 간혹 있어 나팔관 검사 후 임신이 잘 될 수 있다는 속설도 있는데 틀린말은 아닌 것 같아요.

  • 2. ..
    '09.6.8 2:16 PM (119.195.xxx.12)

    겁 먹지 마세요~참을만 하답니다.

  • 3. ^^
    '09.6.8 2:18 PM (124.53.xxx.175)

    아주 심한 생리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뭐 막혀있거나 이상 없으시면. 약간만 아프실 수도 있어요. 저는 한쪽이 막혀있어서 좀 아펐거든요.
    약에 의해 뻥 뚫려서 임신 확률이 높다고 말씀해주시드라고요.
    함 해보세요. 할만 합니다.

  • 4. 엄마
    '09.6.8 2:21 PM (112.149.xxx.31)

    그럼 혼자가도 되나요? 너무 아프면 보호자랑 같이 가야 하나요?

  • 5. .
    '09.6.8 2:23 PM (211.243.xxx.231)

    그게 사람마다 통증이 다른가봐요.
    저는 진짜 너무너무너무 아팠어요.
    그 검사 자체가 좀 챙피하잖아요.
    근데 그 챙피한것도 까먹고 막 엉엉 울정도로 아팠어요.
    생리통아픈거보다 백배쯤 아팠던거 같아요. 막히지도 않았다는데 그랬어요.
    근데 또 어떤분은 하나도 안아팠다고 그러네요.
    근데 제가 체질상 통증에 예민한거 같긴 해요. 마취도 잘 안되는 체질이구요.

  • 6. 가실때
    '09.6.8 2:28 PM (118.35.xxx.176)

    저는 몇년전에 했는데 8월에 검사하고 9월에 임신이 되었더랬어요.
    통증은 위에분들이 써주신것처럼 생리통 심할때 처럼 아팠고요.
    가실때 생리대 한개 준비해가서 검사끝나고 나오면 착용하세요.
    저는 검사끝나고 남편이랑 밥먹는다고 식당갔는데 약물과 약간의 피가 나와 급당황했었거든요.
    알아서 챙겨주는 산부인과도 있겠지만요..

  • 7. 켁...
    '09.6.8 2:32 PM (116.41.xxx.15)

    검사가 당하는 기분 들던데요.
    멋모르고 한번 하고.. 두번째는 알고 당하니까 엄청 치욕스러웠습니다.
    밝은 엑스레이실에서 다리벌리고.. 약물 밑으로 넣어서 엑스레이 찍는건데요..
    약이 잘 안들어가면 또 넣고.. ㅡㅡ;;;; 맨정신에 당하는거라...
    전 아프지는 않았는데 기분 정말 드러웠습니다.
    이렇게 까지해서 애를 가져야 하는거냐고 막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의례 받아보라고 하는것 같아요.
    불임이면 코스죠.. 날짜 받고 숙제하다가.. 검사하고.. 인공수정 들어가고.. 셤관으로 넘어가는...

  • 8. ...
    '09.6.8 2:44 PM (114.203.xxx.238)

    전혀 안 아팠던 사람도 있습니다. 나팔관 검사 검색을 밤새도록 하다가 갔을겁니다.얼마나 달달 떨리던지....근데,왠거료....평소에 생리통 있는데,전혀 아프지도 않았습니다.그냥 자궁암검사할때처럼 이물감이 들어가는 느낌.워낙 잘 뚫려있어서 약물이 금방 통과했다고는하더군요.시간도 금방 걸리고.하지만,그러면 뭐합니까....둘째 5년째 안생겨서 지금은 하나만 이쁘게 키우고 있습니다.

  • 9. 필요없다
    '09.6.8 2:46 PM (125.180.xxx.93)

    검사는 검사일뿐
    나팔관이 막혔다면 수정길이 막혔으니 다음 코스인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으로 넘어가고
    나팔관이 안막혔다면 뭐 다른 원인이 있는지 또 다른 검사를 하는거지요
    경험자로서
    불임검사는 검사일뿐 그것에 대한 치료법이 거의 없으므로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을 하기 위한
    합당한 빌미를 만드는 것일뿐........ 굳이 그 치욕스런 것을 하실 필요가 있을런징요
    그냥 확률을 높이는 자연배란 인공수정을 하시고 안되면 과배란 인공수정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 10. 제경우
    '09.6.8 2:53 PM (124.49.xxx.147)

    그리 기분좋은 검사는 아니지만, 굳이 겁먹을 필요는 없으세요.
    검사 후에 막힌 나팔관이 뚫려서 임신이 된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얇은 생리대 준비해 가시고(제가 갔던 병원은 구비되어 있더군요.)
    마음이 많이 약하시거나 충격에 약하신 분이시면 친구나 가족 중 한분이랑 같이 가세요.
    전 이상하게 산부인과를 혼자 가면 마음이 많이 힘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5948 배가 살살아픈게 가진통인가요? 3 막달 2006/11/27 272
325947 초등학생 첫 책가방은? 9 추천해주세요.. 2006/11/27 624
325946 감자탕면~~ 4 속았다 2006/11/27 948
325945 대가족여행 조언좀 해주세요 3 여행 2006/11/27 344
325944 리복 정품아동화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살수 있는곳 없을까요 나이키 2006/11/27 171
325943 서초 반포 지역에 유치부 방학특강 있는 곳요. 구름이 2006/11/27 162
325942 신랑이 친정에 잘하나요? 저 울면서 글써요.. ㅠㅠ 27 싸가지신랑 2006/11/27 2,994
325941 연말모임을 비즈바즈에서 하려고 합니다,, 가보신 분? 5 몰라서 2006/11/27 756
325940 큰아이가 초3되는데 전과 사줘야 되겠죠? 10 . 2006/11/27 666
325939 시중 캔디중 칼로리 없거나 낮은것은? 2 캔디 2006/11/27 472
325938 10년된 코트 백화점에서 수선 가능할까요? 5 알뜰녀 2006/11/27 1,080
325937 해운대신도시 어떤 아파트가 괘안나요? 10 집고민 2006/11/27 785
325936 애를 주고 이혼하고 나면, 8 이혼말이죠... 2006/11/27 2,034
325935 문안해서 어의가 없다 25 ??? 2006/11/27 2,110
325934 배가 갑자기 고프면서 온 몸에 떨려요.ㅜㅜ 7 흑흑 2006/11/27 1,593
325933 거창에 있는 고등학교중에서... 10 희망맘 2006/11/27 728
325932 남편이 대학원에 가려는데요.. 12 .. 2006/11/27 958
325931 캠버스에 직접 그림 그려서 집에 걸고 싶어요 7 캠버스 2006/11/27 596
325930 이화유치원이 왜 좋은건가요? 15 이화.. 2006/11/27 1,825
325929 풀잎문화센터 어때요 .... 2006/11/27 245
325928 다른 남편분들도 애기를 잘 못보나요??? 2 궁금이 2006/11/27 365
325927 역시 여기밖에 상담 받을때가 없네요... ㅠㅠ 인테리어 관련 13 인테리어 2006/11/27 904
325926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후회될 일이라... 16 시어머니? 2006/11/27 1,880
325925 페덱스 사칭 전화가 와요 2 당했네 - .. 2006/11/27 608
325924 <제 8기 여성증권아카데미 무료강좌>로 경제교육도 받고 기념품도 받고... 원남희 2006/11/27 201
325923 오메가3에 대해서 돌콩 2006/11/27 395
325922 영어 어떻게 할까요? 3 영어... 2006/11/27 636
325921 관리자님... 8 고발 2006/11/27 760
325920 제빵관련기구 선물할때 어떤것들을 해주면 좋을까요? 4 고민 2006/11/27 301
325919 누군지 정말 12 궁금해여 2006/11/27 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