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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어머니께서는 일단 넓은 다라이에서 며칠 재놓는다고 하세요
일단 넓은 다라이에 매실을 설탕과 섞어서 3,4일 두면 설탕이 잘 녹아서
더 좋다고 하세요.
그리고 황색설탕 8, 흑설탕 2 정도 비율로 섞어서 하면 좋구요.
따라해 보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재작년에 밑에 가라앉은 설탕 휘젖느라 팔뚝까지 랩으로 감싸고 주걱질하느라
엄청 힘들었었거든요.
1. ....
'09.6.8 1:51 PM (58.122.xxx.229)가장 빠른 방법은 매실에 과도로 상처를 냅니다
그다음 훌훌 섞어두면 하룻밤이면 설탕이 다 녹거든요
그런다음 소독된항아리에 넣도 입구 부직포로 잘 동여매면 끝2. ..
'09.6.8 1:53 PM (59.19.xxx.246)근대 설탕은 흰설탕이 젤 좋다던데 아닌가요??
3. .
'09.6.8 1:56 PM (211.243.xxx.231)넓은 다라이 재질이 고무나 플라스틱이라면 말리고 싶어요.
편하긴 하겠지만 몸에 좋자고 먹는건데 환경호르몬 어쩌시려고...
패트병이나 김치통이라면 플라스틱 소재라도 어차피 음식 담는 통이지만
다라이라면..ㅠㅠ
그리고 황설탕이나 흑설탕, 원래는 흰설탕이 정제되지 않은거라 더 좋은거라고 알고계신 분이 많지만
우리나라의 황설탕이나 흑설탕은 흰설탕에 카라멜 색소로 색을 낸거예요. 차라리 흰설탕이 낫습니다.
그리구요..위에 점 네개님. 매실에 상처가 나면 과즙이 다 빠져나오질 않아요. 그래서 일부러 상처난 매실은 미리 골라내고 하는데..
일부러 상처를 낸다니.. 짱아찌 남그실거 아니면 말리고 싶네요.4. d
'09.6.8 2:03 PM (118.176.xxx.121)저희집도 그렇게 해요..
꼭 스텐레스 재질로 된거 사용하시구요..
윗분 말씀처럼 우리나라 황설탕, 흑설탕은 어차피 다 정제된 거예요..
연한 갈색의 비정제당이 더 좋은 거라는 말이 황설탕 좋다는 말로 잘못 전해진 거 같아요
비정제당 구하실 수 있으면 비정제당 쓰시구요..
아니면 그냥 흰설탕이 낫습니다..5. ....
'09.6.8 2:35 PM (58.122.xxx.229)점 하나님 많이 아는것도 병이십니다 .씨를 빼고 하면 과즙이 하나도 안나오겠군요 ?
상처난것을 골라내란건 운송도중 오염되었을거 염려함이지 과즙이 안나올까봐는 아니지요 .
저 매년 저렇게 하지만 저어줄일도 없고 실패할일도 없습니다6. .
'09.6.8 3:27 PM (211.243.xxx.231)점 네개님. 상처있는 건 과즙이 잘 안나오니 짱아찌 담그라는거 여기 키톡만 열심히 봐도 나오는 얘긴데요. 처음 들으셨나봐요.
상처가 있거나 씨를 빼면 과즙이 하나도 안나오는게 아니라 덜 나오는거죠.
대신 과육이 탱글하게 남아있구요.
그래서 짱아찌 담글때는 씨를 빼고 하는거구요.
상처 없는 매실을 설탕에 재우면 과즘이 다 빠져나와 쪼글쪼글해집니다. 과즙이 더 많이 나온단 얘기죠.
상처난 매실로 하면 누가 실패한다고했나요. 과즙이 덜 나온다고 했지.
아는게 병이라니.. 본인의 상식에 대해 지나치게 과신하시는거 같으네요.
못 믿으시겠으면 한번 검색이나 해보세요. 제가 기억나기로는 키톡의 매발톱님의 매실 담그는 법에도 그런 얘기가 나오구요.
포탈에서 검색해도 그런 비슷한 얘기들 많이 찾으실수 있으실겁니다.7. .
'09.6.8 7:02 PM (59.13.xxx.149)올해 제가 장아찌 담글려고 잘라서 씨빼면서 담았는데요.
씨에서 잘 발라지지 않는것들이랑 쳤는데 깨져서 잘 안잘라진것들만 따로 모아서 다른 항아리에 담아봤어요.
4일쯤 됐는데 둘다 엑기스 잘 나와있네요.
100일정도후에 분리한다음에 맛을 봐야 상태를 제대로 파악할것 같은데 지금으로 봐선 둘다 별무리없이 엑기스 잘나와보여요.8. 전 이방법을
'09.6.8 7:16 PM (211.36.xxx.195)유자청 담을때도 씁니다. 유자와 설탕을 잘 섞어서 하룻밤정도 스텐다라이에 놔 둔후에 병에 담는답니다.
9. 저도
'09.6.8 11:15 PM (221.139.xxx.72)올해는 하룻밤 버무려놨다가 했는데, 실패하지 않을것 같아요.
작년엔 그냥 바로 플라스틱에 넣었다가 곰팡이 피어서 실패했는데
올해껀 아직 괜찮은듯해요. 그래도 가끔은 저어주려구요.10. 지나가다
'09.6.9 2:08 PM (125.136.xxx.190)저희네는 해마다 매실팔고 상처난걸로 액기스 담급니다.
주변사람들 나눠줘도 맛있다고 좋아라 해요..
그리고 장아찌과육 발라내고 씨에 살이 조금 붙어있는 매실도 설탕에 재워놓음 액기스양 엄청 많이 납니다.
이쪽지역에선 다 버리지 않고 담궈요..
저도 첨으로 재작년에 씨발라낸거 담았는데 작년에 먹어보니 정말 맛있어서 아껴두고 그건 절대 남안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