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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결핵이 의심된다는데

도와주세요 조회수 : 906
작성일 : 2009-06-08 10:43:01
학교에서 피검사로 결핵이 의심된다는데...
어떻하죠?
그거 깨끗히 고칠수 있는 병인가요? 아님 평생가는건가요 너무 괴롭네요.
일단 병원가봐서 자세히 검사해야지만 도와주세요
IP : 115.129.xxx.20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6.8 10:51 AM (58.122.xxx.229)

    처방대로 철저히 약물복용해야 가능합니다
    약을 먹다 안먹다하면 내성생겨버려서 난치가 됩니다 .약은 더 센것써야하고
    치료기간 곱에 곱으로 길어 지다가 불치가 되기도 하구요

  • 2. 도와주세요
    '09.6.8 10:57 AM (115.129.xxx.208)

    그러면 대략 치료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네요....

  • 3. 너무 걱정 마세요.
    '09.6.8 11:08 AM (125.130.xxx.243)

    자녀분들이 결핵이 의심 된다니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제가 처녀 때 결핵에 걸린 적이 있어요.
    그 당시 저는 몇 달간 기침을 수시로 했어요.
    기관지염이나 감기려니 했는데 결핵 이었지요.
    제 주변의 식구들 친구들 다 괜찮았어요.
    우선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찍고 가래 검사하면 결과가 나와요.
    저는 기침 때문에 동네 병원 갔다가 결핵이라고 해서
    보건소에 가서 다시 검사하고 치료 받고 완쾌했답니다.
    치료기간이 1년 안

  • 4. 만약
    '09.6.8 11:09 AM (59.3.xxx.117)

    결핵이 맞다면

    반드시 병원에서 지시하는 대로 하셔야 합니다 주변말 듣고 단방약이나 민간약으로 하시려다가 치료가 늦어지거나 불치로 가는 경우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신랑이 어린 나이에 객지에 나와 고생하다가 얻은게 결핵입니다 ㅠ_ㅠ 지금도 흔적이 남아있구요

    크고 좋은 병원에 가셔서 치료 시작하시구요 피곤하면 안되니까 이점도 신경써 주시고 결핵은 부자는 안 걸린다고 하는 병입니다
    잘 먹어야 합니다 아무래도 양약을 먹다보니 많이 힘들어할 겁니다 그러니 잘 먹여야 해요 숟가락 이라든지 그릇도 자주 삶거나 소독해 주시구요 침구는 날마다 널어주시구요
    그리고 될수 있으면 공기청정기도 갖춰주시는게 좋구요

    의사 선생님 지시만 잘 따르고 엄마가 신경써 주시면 완치될 겁니다 힘 내시구요 아이들 건강해 지길 기도드리겠습니다

  • 5. ..
    '09.6.8 11:10 AM (122.203.xxx.194)

    저두요.. 저도 스무살무렵 걸려서 6개월정도 약 먹으니 낫더라구요.
    완치되는 병이니 아이들 너무 겁먹게 하지 마셔요. 단, 약은 빠짐없이 잘 먹어야 하니 그것만 주의 하시구요, 저희 엄마는 저한테 영양가 있는 음식으로 먹였었어요.
    초반에 너무 아파서 엄마 앞에서 울면서 밥먹어서 엄마 속상하게 했던 기억이 잠깐 나네요..

  • 6. 도와주세요
    '09.6.8 11:37 AM (115.129.xxx.208)

    흑흑... 학교를 휴학해야되나봐요. 어떻게해요.. 어쩌면 좋아요...

  • 7. 11
    '09.6.8 12:02 PM (125.246.xxx.130)

    약 복용하고 일주일(?) 정도 지나면 전염력이 없어진다고 들었어요
    학교 휴학 할 필요는 없겠지만
    무리하지 않아요 해요

  • 8. 흔하게
    '09.6.8 12:38 PM (124.51.xxx.8)

    걸리는 병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걸리기전까진 몰랐었는데.. 의사샘이 그러시더라구요
    결핵균 주변에 떠돌다 몸 약해지고 하면 들어온다고..
    결핵 약먹기시작하면 전염성 없어지니 평소처럼 똑같이 생활하심 되요.. 대신 약을 6개월정도 꼬박꼬박먹어야해서 그게 귀찮고 그렇지 별거없어요.. 의사선생님 지시만 잘 따르세요.. 다른민간요법이나 그런건 듣지마시구요..

  • 9. 베어
    '09.6.8 12:44 PM (117.53.xxx.63)

    저는 20대후반에 심한 기침감기를 3주 정도 앓았어요.
    병원에는 가지 않고 약국에서만 약을 지어 먹었었죠.(의약 분업전)

    그후 아기낳을때 엑스레이 찍었는데 결핵 앓은 흔적이 폐에 남아 있다고 하더군요.
    생각해보니 몇년전의 기침감기가 결핵이 아니었나 짐작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약하게 넘어가는 경우도 있더군요.

  • 10. 도와주세요
    '09.6.8 2:24 PM (115.129.xxx.42)

    정말 눈물나도록 고맙습니다. 여러분....
    근데 자꾸 눈물이 나요. 자식이 아프면 다 이런맘이겠죠?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혹시 도움되는 음식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 11. 약 철저히
    '09.6.8 2:50 PM (203.235.xxx.30)

    먹이는 거 잊지 마시고요
    약 먹는게 엄청 힘들다고 하니 아이에게 잘 이해 시키시고요
    아니길 빌게요

  • 12. 경험자
    '09.6.8 3:10 PM (121.177.xxx.110)

    학교 휴학 안해도되요
    저도 고1때 걸려서 약먹고 주사 맞으면서 학교 다녔어요
    왜그런지 대학때 다시 재발해서 또 약먹었구요
    그 후 20년 넘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른 병에 비해 완치도 쉽고 재발도 거의 없답니다
    영양가 있는 맛있는 음식 많이 해주세요

  • 13. ..
    '09.6.8 6:33 PM (211.193.xxx.139)

    얼른 병원가서 치료 받으세요..
    전 치료시기를 조금 놓쳐서 폐결핵이 장까지 전이되어 치료기간도 길어지고.. 매번 장내시경에 고생 많이 했어요..
    또 장결핵때문에 난관에 문제가 생겨서 지금 불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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