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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약시 궁금한점 여쭤봅니다.

전세 조회수 : 492
작성일 : 2009-06-07 23:36:40
지금 살고있는집의 대출이 너무 많아서 원금상환은 꿈도못꾸고, 이자만 120만원씩 나가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렇게 3년이 흘렀네요ㅠㅠ 이제 양도세 기간도 끝나서 집을 팔고자해요.
아이아빠가 사업을 하기때문에 비정기적으로 자금을 융통해야할일도 있고해서 그냥 전세로 살아보려고 합니다.
사업기반이 이근방이라(경기 용인) 어쩔수없이 이곳에서 집을 구해야하는데, 큰아이가 지금 6살이라서
이제 초등학교 가는 문제도 고려대상이 되네요.
저는 한번 전세가면 최대 4년은 넘게 그집에서 있고싶은데요..
집주인이 전세를 2년후에 빼달라고 하는 경우도 많은가요? 물론 계약할때 오래살고싶다고 하고 주인이 ok
하더라도 주인 사정상 나가야할수도 있을텐데.. 그런경우가 흔한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계약을 2년 더 연장하게 될경우에, 전세보증금을 어느정도 더 올려달라고 하는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어느정도 상한선이 있는건지, 아님 주인 마음대로인지.. 어떤건가요??

매달 이자 120씩 내가면서 사는게 정말 내집에서 사는게아니라 월세사는 기분이었는데, 이제 정리하고
빚없이 살 생각하니 너무 홀가분하고 좋긴한데... 또 이런문제들이 걱정이 되네요.
아이가 초등학교 갔는데 전세라 여기저기 계속 옮겨다니면 아이학교 문제나 친구문제도 너무 걱정되구요.

참..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세 계약할때 주의점이나, 나름대로 터득하신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꼭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아. 그리고, 이사할때 주인에게 허락을 받아야되는 사항은 어느정도 선인지도 궁금하네요.
예를들어 거실과 안방에어컨 설치, 못박기, 거실벽에거는 tv설치 등 이정도만 허락을 받으면 되는건가요??
질문이 많아 죄송해요..ㅠㅠ
IP : 110.10.xxx.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6.7 11:53 PM (119.148.xxx.213)

    새집이라면 못박고, 에어컨 설치 할때 허락받아야 겠지만, 새집이 아니고는 에어컨자리에 거의 구멍이 있고요. 못박는것 괜찮으실 거예여.

    저도 한달전에 이사를 했어요, 이사가는 집마다 운없이 2년에 한번씩 집주인사정으로인해 이사를 4번 다녔답니다. 계약기간 끝나고...(계약기간전 이사비용이나 받고 나오면 좋은데....)
    울 첫애도 내년엔 초등학교 입학하고, 이사다니는것 너무 짜증나서 이번에 4년 계약했어요.부동산에서 집주인들은 거의 안해준다고 하지만....운좋게 계약했어요. 저같은 경우엔 전세금을 좀더 주더라도 오래살기를 원했거든요.

  • 2. 전세
    '09.6.7 11:56 PM (110.10.xxx.36)

    맘님~ 답글 감사해요. 아.. 그런경우 거의 없지만, 4년 계약도 가능할수도 있는거군요..
    저도 된다면 그렇게 하고 싶네요^^ 정말 2년마다 이사하셔서 너무 힘드셨겠어요. 비용도 만만치 않고,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집주인이 어디 외국같은데 나가는 사람 만나면 정말 좋을텐데..
    새집으로 이사는 안갈것 같고요.. 한 5년이상인 곳으로 가게될것 같아 마음의 부담은 좀 적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3. 마냥
    '09.6.8 3:53 AM (222.107.xxx.191)

    중간에 집주인은 차임증감을 청구할수 있습니다. 1년에 한번씩이며 상한선은 5% 입니다.

    못박는건 허락받으셔야 합니다. 새집이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임대인은 싫어합니다.
    나중에 문제될수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왠만하면 말씀하시고 실행하는 편이 좋습니다.

    계약시 집주인이 임대차종료시 원상복구하라는 특약을 넣는다면 , 님께서는 수선비(필요비)와 가치증대비(유익비) 를 포기한다는 특약입니다. <- 꼭 참고하세요.

    필요비와 유익비를 포기한다는말은 , 그 집에 돈 들여 봤자 임대인(집주인)에게는 청구할수 없다는 뜻입니다.

  • 4. 전세
    '09.6.8 10:45 AM (123.214.xxx.141)

    전세 처음 들어가실때 이사 하고 나서라도 집 전구 하나하나 불이 잘 들어오는지, 벽지에 얼룩이나 벗겨진 곳으 없는지, 씽크대 시트지 같은데 벗겨지거나 벗겨지려고 하는 부분은 없는지.. 다 살펴보고 이사후 며칠 내로 사진으로 다 찍어놓으시고 집주인이나 부동산 중개인에게 말씀해놓으세요..
    전 원래 벗겨져 있던 싱크대 시트지 아랫부분을 제가 2년 쓰는 동안 1cm 정도 더 찢어졌는데.. 결국 나올때 씽크대 문짝을 갈아주고 나왔네요 ;; 어이없다는..
    집을 2년, 4년 쓰다보면 어느정도 상식선에서 집이 상하는건 감수해야 되는데 마치 전세 줄때는 새집이었다가 2년 후 헌집이 되었으니 도배도 새로하고 상한건 다 고치고 나오라는 고약한 집주인들 있습니다.. 들어올때 원래 이랬으나 우리는 별 신경 안쓰고 살았고 별로 불편한 점도 없다 라고 말해도 소용없거든요. 꼭 체크해두세요. 그리고 동의 받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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