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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mbc 서프라이즈에서...
특히 스탈린의 딸은 아버지가 독재자였다는 치욕스런 과거때문에 성까지
어머니의 것으로 바꾸고 망명까지 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독재자의 딸은 공주 대접을 받으며 사는데 참 극과 극입니다.
차기 대통령으로 박근혜가 많이 거론되는 현 시국을 생각한다면 왠지 의미심장하게도 보입니다.
제가 너무 오버한 건가...^^;;
1. 긍정의힘
'09.6.7 11:29 AM (119.71.xxx.159)오버한게 아닙니다.
대선 전 박근혜가 한나라당 대선후보로 나온다는 현실 앞에 대한민국 국민임이 부끄러웠습니다.2. ▦후유키
'09.6.7 11:40 AM (125.184.xxx.192)창피를 덜 줘서 그런가..
참 뻔뻔한거 같아요.3. ...
'09.6.7 11:41 AM (121.172.xxx.220)맞아요!!
원글님 절대로 오버하신게 아니에요
정말 맞는 말씀만 하신거에요.
정말 또 한번 걱정입니다.
절대로 두번 실수 하는 일은 안 겪어야지요.4. 보면서
'09.6.7 11:56 AM (115.138.xxx.178)저두 우리나라 독재자의 딸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참으로 서글픈 대한민국의 현주소가 바로 드러나더군요.5. 제발
'09.6.7 12:14 PM (219.241.xxx.11)국민들이 이젠 과거의 망령으로부터 벗어나야하는데...
참 뻔뻔하기도 한 그 여자,,이젠 그만 좀 하지..
이 참에 모든 걸 버리고 하산하면 그나마 좋은 소리 들을텐데..6. 창피할게 뭐가
'09.6.7 12:14 PM (121.88.xxx.243)있습니까?
식민 사관에 사로잡혀 살았던 인생이고
한동안 제대로 된 (신)민족 사관으로 역사를 볼 기회마져
이젠 힘들어 졌는대요
다들 어쩔수없었던거 아니냐? 너희 아버지 할아버지도 그로인해 잘살잖냐?
그러고 있네요
뭐가 옳은 건지 뭐가 그른건지는 옆집 개가 새끼 낳는거 보다 무신경
이게 생철학인가요7. 양심이
'09.6.7 12:22 PM (125.140.xxx.41)있다면자기 아버지 손에 억울하게 당한 수많은 영혼들을 위해
평생 속죄해야 하는게 정답입니다.
자신의 아버지를 잃은 슬픔만큼 그분들의 슬픔도 그러했다는 것을
알만한 연세도 되셨을텐데.8. ,,,
'09.6.7 12:30 PM (218.235.xxx.89)우리나라가 이상한 거에요.
공주니 뭐니가 아니라 그냥 고개 숙이고 죽은 사람처럼 살아야 하는데
자기 잘못은 하나도 없다는 양
좋은건 물려받고, 나쁜건 자긴 모른다 하죠. 그래서 싫어요!9. 유시민
'09.6.7 12:59 PM (122.37.xxx.51)겉은 부드러운듯 제스쳐하나 속은 검은 야욕으로 가득찬 인간이에요 쥐박이보다 더할거라봅니다 유시민 확실히 밀어줍시다
10. 잔잔
'09.6.7 1:30 PM (211.176.xxx.174)당사자가 부친의 공만 계승하고 과는 자기랑 상관없다는 인식이고, 그걸 인정하는 국민들이니 이 상황이 답답한 거죠.
11. 역사책
'09.6.7 1:34 PM (123.99.xxx.121)꼭 다시 수정할려고 하겠죠.. 아니.. 벌써 했나요? 한걸로 알고 있는데...
12. 대한민국
'09.6.7 2:02 PM (59.18.xxx.124)어버이회 회원님들께서 들고 일어나실 방송이구만요.
울 수첩공쥬님 지켜드리는 것이 일생일대의 사명이신 분들...ㅉㅉㅉㅉ13. 우리 친정어머니는
'09.6.7 4:14 PM (210.223.xxx.159)이명박은 욕해도 박정희는 욕하면 안된답니다.
그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이정도 먹고 산답니다.
그 사람 밑에서 아버지가 정치하는 걸 옆에서 많이 봤기 때문에 수첩공주도 은연중에
정치를 많이 배웠을 거랍니다.
아마도 우리 친정부모님은 다음 대선에 수첩공주를 찍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셔도 제가 좀 강하게 말하면 늘 싸우는 것처럼 되기 때문에
더 강하게 말씀드리기도 힘듭니다.
우리 친정 부모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14. 윗님
'09.6.7 4:19 PM (125.130.xxx.243)두 분 투표 하는 날 여행 보내드리시는 건 어떤지요?
제가 아는 젊은 엄마는 도 교육감 선거때 여행 보내드리더군요.
에효~15. 여행
'09.6.7 4:33 PM (210.223.xxx.159)생각을 안해본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저희 친정아버니께서는 투표하는 날 무조건 투표하십니다.
여행...? 보내드린다 하면 좋아하시면서 가시겠지만, 아마 새벽 일찍이라도 투표하고
여행 떠나실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한숨이 납니다.16. 윗님
'09.6.7 4:41 PM (125.130.xxx.243)음 , 할 수 없죠, 뭐ㅠㅠ
그래도 부모님들이시니
돈을 좀 더 모아서 해외여행을
선거일 바로 전에 떠나서 끝난 다음 오시는..
이 땅에서 깨어있는 자식 노릇 하기도 힘드네요..17. 저도
'09.6.7 6:27 PM (220.126.xxx.186)오늘 보면서...
누구랑 비교된다 했었어요 .......
그 분은 정치 한다고 당당하게 얼굴 내밀고 다니는데
사실 저라면,,,,,,내 아버지가 독재자라면.........
창피해서 부끄러워서......그냥 조용하게 반성하면서 살 것 같아요~18. 투푶전날밤에
'09.6.7 8:08 PM (59.28.xxx.25)그네지지하는 부모님들 주민등록증을 모두 감춰버리세요..
19. 윗님
'09.6.7 8:31 PM (115.21.xxx.111)빙고~!!! ^^
20. ..
'09.6.7 8:42 PM (122.35.xxx.34)윗윗님 빙고 222
다행히 울부모님껀 안감춰도 되겠네요..21. 무식무능타락
'09.6.7 8:51 PM (121.190.xxx.210)http://www.youtube.com/watch?v=pcdDbDLXdsM&feature=player_embedded
그네는 명박이보다도 머리가 나쁜걸까요? 초딩도 대답할만한 내용을...버버거리며 리와인드만 합니다.
(참고로 교토의정서 합의는 1997년 입니다)
누구말마따나 자기가 입을 열수록 손해라는걸 아는 눈치는 있나봅니다.22. ..
'09.6.7 9:08 PM (121.88.xxx.117)주민증 없음 어째 빠져나가는 방법 없을까요?
저 투표하는남 친정집 잠입하려고 하는데..
방법만 확실하다면..그런짓이라도 하렵니다.23. 아~
'09.6.7 9:31 PM (219.241.xxx.44)울엄마는 저보다 더 2mb를 싫어하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는지....그리고 박@@를 미친@라고 하시니 제가 뭐라고 따로 말씀 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하루 종일 TV 보시면서도 다 알고 계시던데....물론 MBC만 보시지만...24. 저도...
'09.6.7 10:22 PM (115.140.xxx.24)오늘 오전 tv 보면서..역시 마봉춘은 개념있다 했어요...
수첩공주랑은 너무 다르죠.25. 저도
'09.6.7 10:36 PM (61.253.xxx.116)그사람 볼 때마다 양심은 있는건지
그리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대체 정신이 있는건지..26. phua
'09.6.8 8:30 AM (114.201.xxx.130)우리도 곧 저런 프로그램을 만들어 방송할 때가 오고 있습니다.
그 시기를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죽음으로 앞 당겨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절제미 뚝뚝 흐른다는 그 얼굴.... 계속 그 평정심이 유지될까 ??????????27. 에휴
'09.6.8 9:56 AM (222.106.xxx.24)과거없이 현재가 있을 수 있나요.. ?
왜 부모님의 의견은 무식에서 한심한 의견이라고 치부해버리시죠.. ?
진정한 민주주의라면..이런의견까지 소중한것 아닌가요?
누가더 현명한 판단이라고 판단하는거죠?28. phua
'09.6.8 10:01 AM (218.52.xxx.115)이럴 때만 언급하는 진정한 민주주의 ???
조중동이 맨날 쓰는 숫법 !!!
탄압을 받았다나?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 때 ??????29. ㅎㅎ
'09.6.8 10:22 AM (219.241.xxx.11)아주 기발한 방법입니다...필요악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말인 듯..울엄마민증은 안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