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 광저우의 폭력 본능?

[녹차의 맛]

'주먹으로 몇 대 치고 싶다'는 문장이 사라지기 전에 일단 보관.
며칠전에 나타나서 자게를 한참이나 어지럽히고는 하루만에 자기 글 다 지워버린 이와 아이피주소가 같은 이가 나타났다는 글을 썼더니 이런 글을 올려놓았네요.
그리고 저는요, 저 사람을 비방하거나 직접적으로 대놓고 알바 운운, 혹은 알바라고 단정하는 단어를 쓴 적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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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29.163.xxx 경고합니다.   [1]


개버릇 남못준다는 말이 있죠.

제가 님처럼 사람 비방하고 알바 운운하는 사람때문에 관리자님께 정중하게 쪽지를 보냈습니다.

공지글 보셨죠?

한글 읽을줄알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더러운 작태 이제 그만 할 때도 되지않았나요?

님 글만 보면 혈압이 올라 정말 눈앞에 있다면 주먹으로 몇 대 날려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남 비방하는글 지우기 바랍니다.

최대한 참으면서 말합니다.

구업을 짓지 마시기 바랍니다.

결국 어떻게든 님에게 그 가증한 비웃음이 결국 어떤식으로든 전부 님에게 돌아가는게 인생입니다.

타인을 분노케 하고 짜증나게 해서 님이 행복해 진다고 믿으면 그렇게 계속 하시기 바랍니다.

결과는 님 생각과 다를것입니다.

[▦후유키]

저도 알바란 말 쓴 적 없는데 몰아부치더군요.
해킹차단기 돌려가며 바이러스 차단기 풀가동시키면서 프록시 쓰는 사람
뭐가 두려워서 그러는건지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