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각게에서 일어나는군요.
---21세기청소년공동체 희망은 5일 '흔들리는 민주주의! 청소년이 지켜냅시다!'라는 내용의 시국선언문 초안을 인터넷 사이트(heemang21.net)에 발표하고, 이에 공감하는 다른 청소년단체들과 네티즌들의 목소리를 모아 오는 10일 청소년 시국선언문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http://news.nate.com/view/20090605n08606?mid=n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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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도 시국선언 가세…10일 공식발표 계획
바람의이야기 조회수 : 485
작성일 : 2009-06-07 09:28:24
IP : 121.151.xxx.2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꼬
'09.6.7 9:43 AM (125.177.xxx.131)2. 아꼬
'09.6.7 9:47 AM (125.177.xxx.131)선언문 중에 청소년들에게 선거권을 줘야한다.가 있네요.
동감합니다. 재외국민들한테도 주는데 교육뿐만 아니라 먹거리까지 본인들의 생존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정책들에 아이들도 관심과 더불어 의사표현할 권리 줘야 20대에도 한표의 소중함을 알아 무개념의 국민다수가 되지 않을 듯....3. 청소년선거권
'09.6.7 9:54 AM (221.146.xxx.39)찬성합니다222
그들이 불법 환경의 아르바이트에 내몰려있으나
아무도 어떤 후보도 공약에 조차 언급하지 않는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70, 80의 의사가 중요하다면,
10대의 의견은 더욱 중요합니다...
그들이 이 사회의 미래오너입니다...4. ㅇ
'09.6.7 1:35 PM (125.186.xxx.150)청소년 선거권 찬성...-_- 명박이찍고 돌아가신분 정말 미워요
5. ▶◀ 웃음조각
'09.6.7 3:00 PM (125.252.xxx.168)미래의 희망이 보입니다.
향후 5년 내에라도..^^6. 희망
'09.6.8 12:02 AM (122.43.xxx.114)우리의 십대들..정말 대견합니다. 우리 딸도 이렇게 대견하게 키워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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